[비평]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
그 가운데서도 <연합뉴스> 보도가 눈에 띈다.
“李대통령 ‘내곡동 사저’ 백지화로 정면돌파”
“‘내곡동 사저’ 논란 열흘 만에 일단락”
7일 <한겨레> 정리에 따르면 MB 사저를 둘러싼 의혹은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사저 매입 자금 배분 기준에 대한 의혹이 있다.
건물 매입비에 대한 의혹도 있다. 공시지가 4억 6천 8백만 원하는 한정식 건물을 0원으로 산정했기 때문이다.또, 이시형씨의 자금 출처를 두고도 의혹이 일고 있다.
이 뿐 아니다. 양도세와 관련한 의혹도 있다
이와 함께,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지방세법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법 △부동산실명법 △ 상속·증여세법 위반 혐의 및 (대통령실의 경우) 형법상 배임 혐의 등 최소 5개의 실정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주장도 민주당 내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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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대로 사고 싶으면 사고,
니맘대로 재검토하면 없던 걸로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죄송하단 말은 없고,,
'또'
국민이 니맘 몰라줘 안타까워 유감이구나,,,
그렇구나,,
웃기지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