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에서 손가락으로 안 찌르면 좋겠어요
1. 사회적 거리
'17.7.24 9:1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정말 공감 100만개 드립니다.
2. .....
'17.7.24 9:19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몸에 손닫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왜 손으로 밀고 찌르는지 모르겠어요 ㅜㅜ3. ,,,,,
'17.7.24 9:24 AM (175.192.xxx.37)아주머니들은 팔로 밀어요.
저는 이제 안참고 확 치워요.
왜들 힘은 그리 센지요.4. ...
'17.7.24 9:25 AM (183.98.xxx.95)터치하는게 쉬운 사람들이죠
가만히 기다릴 줄을 모르더라구요5. ...
'17.7.24 9:39 AM (1.237.xxx.2)저는 밀지 마세요! 라고 말해요
정말 너무 싫은데 그게 버릇인양 남의 몸에 손대는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밀면 자기가 더 빨리 가는것도 아닌데 어쩜 그러는지 몰라요 어휴 너무 싫어요6. 극혐
'17.7.24 10:12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너무 싫어요. 길가면서 스치고 가는 사람들도..!!!그게 싫어서 옆으로 비키는건데 자기가 우월해서 길 비켜주는 줄 알고 공주표정 짓고 ㅡㅜㅜ 개저씨들은 더 바짝 다가붙고.
제일 싫은 건 지하철 탈 때 뒤에서 밀면서 타는 사람들이죠ㅠㅠ7. 미치
'17.7.24 10:26 AM (211.246.xxx.125)진짜 들러붙지들좀 말았음 좋겠어요
특히 대중교통이나 마트같은데서 ..
하도 저한테 붙어있으니
남들이 보면 일행인줄도 알아요 ..짜증
다들 애정결핍들이 있는지 왜들그렇게 붙어대요?
저는 아주 사람하고 살닿는거 싫어하는데 !!8. 저는
'17.7.24 12:52 PM (211.38.xxx.42)지나가면서 밀거나 만지거나 하는 사람들요.
충분히 지나갈수 있거나 굳이 밀고 갈 정도 아닌데
등이나 팔을 밀거나 찌르고?만지고?? 지나가서요
여름이라 더 짜증납니다.9. 알아요 그거
'17.7.24 1:2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저는 '밀지 마세요'라고 편하고 덤덤한 목소리로 얘기해요.
주로 저보다 나이 많은 여성분들이 밀거나 손/손가락을 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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