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의 숲 이경영발음
비숲에서 이경영 발음 목소리가 정확하지 않아요
중얼중얼~
이경영씨 발성 발음꽝같아요
연기력은 좋을지 몰라도~~
이경영씬에선 아무리 귀쫑긋 세워도 못알아먹겠어요 ㅎㅎ
1. 영화
'17.7.24 8:5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이경영 나오는 영화도 다 그런 것 같아요.
웅얼웅얼..자주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2. 저도 대충
'17.7.24 8:50 AM (125.141.xxx.235)이런 뜻인가 하고 짐작하며 봐요.
입에 침고인 상태로 말하는 것 같은...
그나저나 이경영씨는 맨 똑같은 캐릭터로 출연하네요.
이미지가 굳어진 듯3. ..
'17.7.24 9:00 AM (108.172.xxx.142)이경영씨 연기 못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솔직히 모든 캐릭터가 연기패턴이 다 비슷 비슷해요.
이번 이회장 역할도 좀더 나이들고 카리스마있는 다른 배우 분이하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네요.4. 하나
'17.7.24 9:28 AM (112.171.xxx.126)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네요. 어딜나와도 똑같은 사람같네요. 식상해요.
5. 동감
'17.7.24 9:35 AM (182.221.xxx.35)열심히 보는데 내가 말귀가 어둡나?하며 봤는데 역시 배우발성이 안좋아서 그렇군요. 무슨말인지 스토리전개 이해하는데 지장있어 짜증났어요
6. ...
'17.7.24 9:48 AM (221.139.xxx.166)이경영 발성이 너무 안좋아서
입모양을 보니까 입술도 거의 안움직이고, 볼따구도 안움직이고 그대로예요.
말하듯이 하는 대사가 잘하는 걸로 착각하는가본데, 진짜 배우자격 없다 느껴요.
그리고 떼어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배우들이 많네요.
"돈 전달한 사람이요"를 "돈전v달한" 이라고 대사를 하니, "동정' 달한" 이런 식으로 들려요.7. ㅇㅇㅇ
'17.7.24 10:18 AM (223.62.xxx.156)저도 이경영 발음뭉개져서 넘 맥끊기고 짜증나요. 극장에서도 내돈주고 내가 왜 그늬말을 알아들으려 숨죽여 그의말을 들어야하나싶고. 귤껍데기 피부에 미성년자 성매매 비슷한 스캔들도 있었는데 왜 다시 나타나서 내 귀에 스트레스를 주는지. 발음이라도 제발 고쳐라
8. 아고
'17.7.24 10:52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울 부부만 못알아듣는 줄....
이경영 대사가 유독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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