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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 중학생 뭘 가르칠까요?

00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7-07-23 23:13:44

시험을 잘보기 위한 국영수라면 제외하고요

제 밥벌이 시키기 위해서 뭘 가르쳐 봐야 할까여?


남편은 바리스타나 조리사자격증 따보라고 하면 어떠냐는데

그래도

영어는 보내야 하는지..

아님 논리력이나 말빨을 위해서는 논술이나 국어는 배우는게 나을 지..


집이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단지 아이가 어리버리하여

공부로 승부보기 힘들어요..

죽을똥살똥 가르쳐야

50% 될수 있을까 싶어

빨리 직업쪽으로 진로 돌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IP : 14.63.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7.7.23 11:15 PM (183.103.xxx.123)

    바리스타는 직업이 될 수가 없어요.
    커피집 한집 걸러 한집이 망해 나갑니다

  • 2. ㅁㅇㄹ
    '17.7.23 11:20 PM (124.199.xxx.74)

    사내아이라면 자동차 정비요.
    전기차나 인공지능으로 움직이게 된다고 해도 정비는 쭉 가요.
    정비를 예전 어르신들은 기름밥눈물밥으로 생각하시고 절래절래 하시는데 지금을 달라요.
    저런 기술 잘 익히면 평생 돈 걱정은 안하고 살겁니다.

  • 3. ...
    '17.7.23 11:25 PM (1.237.xxx.35)

    자동차정비나 항공정비
    전기기사자격증
    엘리베이터기술자등등

  • 4. ㅁㅇㄹ
    '17.7.23 11:27 PM (124.199.xxx.74)

    ㄴ 좋네요.

  • 5. ㅁㅇㄹ
    '17.7.23 11:28 PM (124.199.xxx.74)

    요즘은 에어컨 설치기사분들 ..... 많이 버실듯이요. ㅋ

  • 6. 경제력 여유되심
    '17.7.23 11:32 PM (1.233.xxx.230)

    상가사서 월세받게 해주세요..

  • 7. ....
    '17.7.23 11:37 PM (221.157.xxx.127)

    애견조련사 같은것도 전망있을듯요

  • 8. ..
    '17.7.23 11:3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어떤 기술이라도 영어는 반드시 시키셔야 합니다.
    기술쪽이 외국으로 유학갈 기회가 많습니다.
    외국에 다녀오면 더 인정받고요..

  • 9. 기술이짱이예요!!
    '17.7.23 11:57 PM (1.234.xxx.114)

    중학교때 애매하게 공부시키느니...영어,중국어만 파게하고 기술로 진로생각하세요
    윗님말대로 해외취업쪽으로 돌림 더좋구요!!

  • 10.
    '17.7.24 12:06 AM (116.125.xxx.180)

    위에 언급한일들 너무 몸쓰고 힘들지 않나요?
    다칠위험도 높고...

  • 11. 비타민
    '17.7.24 2:47 AM (1.236.xxx.148)

    그렇게 요즘 잘나가는 직업군 아무거나 찍어서 가르치면 안됩니다.
    우선 적성검사를 아주 제대로 받으세요. 유료로 하는 전문적인 곳에서요.
    아무 재능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아이들도 적합한 직업군 나와요.
    그 안에서 고르는 거죠.
    전에 정말 아무 재능 없는 아이 검사받았더니 생각도 못했던 것이 나오더군요.
    꼭 먼저 적성검사 받으세요.
    그러면 아이가 천부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 중에서 여러 직업군이 나와요.
    그 중에서 공부해나가면 어느 직업이든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거에요.

  • 12. 추천
    '17.7.24 7:55 AM (59.14.xxx.140)

    저도 공부 못하는 중학생 아이 엄마입니다.

    비타민님 유료 적성검사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검색으로 나오는 곳들은 그다지 신뢰가 안가서요. ㅠㅠ
    꼭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좋은 업체 골라낼 수 있는 기준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 비타민
    '17.7.24 12:12 PM (1.224.xxx.25)

    제가 본 곳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요.
    굉장히 검사를 다양하게 오래 합니다.
    한시간짜리 검사 말고 다양하게 오래 하루종일 보는 곳을 찾으세요.
    유료로 하는 곳이 낫습니다.
    무료하지 마시고요,
    검사보다도 검사 결과를 해석해주는 게 중요하니까
    결과지를 분석해주는 건 누가 해주시는지, 그걸 물으세요.
    그걸 분석해주는 분이 그 방면 전문가셔야합니다.
    그 검사지를 만든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할 줄 아는 전문가여야합니다.
    약력을 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심리검사도 하는 김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병행해서 하는 곳이면 더 좋죠.
    어떤 사람은 조직에서 일 잘하고 어떤 사람은 혼자서 잘 합니다.
    심리검사에서 나오죠.
    그걸 바탕으로 직업군 정할 때 참고하는 겁니다.
    상사의 지시를 못 참는 사람은 혼자 하는 일 해야해요. 전문적이라고 해도.
    안 그러면 발 못 붙이고 떠돌아다니는 겁니다...

  • 14. 추천
    '17.7.24 5:40 PM (59.14.xxx.140)

    아, 도움되는 답글 감사합니다.
    일단 선택기준을 알려주신 사항에 중점을 두고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5. 은우
    '17.7.29 4:07 AM (175.113.xxx.45)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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