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마트 같은 곳 판매진열직은 어떤가요?
ㅇㅇㅇ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7-07-22 11:54:04
30대 중반 나이인데, 하나로 마트같이 어느정도 규모있는 중소형
마트(종업원 10~15인 정도 고용된 곳)에서 장볼때가 종종 있거든요. 갈때마다 시원하고 야채랑 먹거리 파는곳이라 그런지 생기있고
음악도 나오고 먹거리 쇼핑하는 활동적인 분위기가 좋아서요.
제가 쉽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직원분들보면 물건 진열하고 판매,
응대정도하는 거 같던데 그리 어려운 일 같진 않거든요.
지금은 몸만 편하고 스트레스많은 사무직 일을 오래하니 좀이
쑤시기도 하고요, 서류 읽고 검토도 해야는 일인데 집중이 잘
안돼요. 계속해서 전직할까 고민해봤는데, 억지로 생계를 위해
주어진 공부를 해야하거나 하는걸 안좋아해서, 몸쓰는 활동적인
일이 좋을거 같더라구요.
(본래는 남들보기에 있어보이고 뽀대나는 일을 추구하는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ㅠㅠ;;)
암턴 각설하면은 ,
하나로 마트나 규모 좀 있는 마트 월급이요~
대략 8~90만원대부터 많게는 150정도 될듯 한데
판매진열 직원한테 200 이상 주는 곳도 있을까요?
그리고 마트 분위기보면 쎄보이거나 야무져보이는 아주머니들이
주류고 제 나이또래 미혼 여자는 없어보이던데...
저 역시도 눈치없고 해서 그리 환영받거나 사랑받는 타입은
아닌데, 그런곳에 가서 적응하려면 많이 힘들까요?
IP : 175.22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22 12:07 PM (110.70.xxx.27)하던거 끝까지하세요
님이느낀고대로에요
왜 그런곳 많이 꺼려합니까
그리고 일보다 아줌마들 모이는곳에 취업하지마요
말많고 시기질투가 장난아님2. 왜굳이
'17.7.22 3:07 PM (116.127.xxx.143)힘든길을 가려고
일할데없고
나이많고 해서
먹고살기위해 어쩔수없이 가면 몰라도...
영업.판매,아줌마들 직군......지옥일겁니다3. ㅇㅇ
'17.7.22 3:57 PM (211.36.xxx.90)그게 그렇게 힘든 길인가요ㅠ 제가 물정을 몰라서..
우울증이 있어서 몸 움직이고 분위기좋고 그럼 좋겠다
싶었는데 경쟁도 치열한듯 싶고, 혼자만의 착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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