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들과의 만남에서 실수를 했네요

... 조회수 : 6,457
작성일 : 2017-07-21 01:32:02
어떤 엄마가 저에게 계속 말을 걸었는데 대화를 이어나가지 않고
그저 대답만 열심히 한 점.

자발적인 대화를 하면서 바로 옆에 앉아있는 그 엄마에겐 눈 길을 안주고 한 점.

집에 와서 떠오르네요

어쩐지 그 엄마가 식당에서 밥 먹고 그냥 놀이방 가서 앉아있더라니...
오며가며 보다 처음 밥 먹고 커피 먹으러 갔는데...
저라면 무지 기분 나쁠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자연스럽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헤어졌네요

내일 또 아이들 일로 만나기로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전 왜이렇게 눈치가 없고 느리죠
짜증나게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IP : 117.111.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1 1:35 AM (220.86.xxx.41)

    이건 눈치의 문제가 아닌데요. 상대방 엄마 진짜 대단하네요.

  • 2. ...
    '17.7.21 2:02 AM (117.111.xxx.79)

    그러게요 제가 왜 그런건지
    여럿 만남이 거의 십여년만이라 제가 실수를 했나봐요

  • 3. ㅇㅇ
    '17.7.21 2:29 AM (107.3.xxx.60)

    모임에서 원글님이 다가가고 싶거나 더 주의를
    끌고싶은 다른 사람이 있었던가요?
    그럴때 보통 그 무리 안의 존재감없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병풍 취급하게 되죠

  • 4. 어머
    '17.7.21 3:18 AM (14.47.xxx.244)

    왜 그랬을까요?
    그 엄마가 만만했나봐요??
    눈치가 없고 느린게 아니라 매너가 없는거죠.

  • 5. ㅇㅇ
    '17.7.21 6:07 AM (119.204.xxx.38)

    처음엔 그 엄마가 별로라 친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발동..
    헤어질 무렵엔 호감으로 돌아서서 집에 와서 후회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어떠신가요?
    정말 눈치없는 사람은 그 행동이 잘못됐는지 조차 인지못하죠..

  • 6. 아마
    '17.7.21 7:14 AM (119.195.xxx.166)

    본인도 그런일 당한적 있지 않았나요?

  • 7. ...
    '17.7.21 7:39 AM (175.125.xxx.152)

    실수 아니잖아요.

  • 8. ㆍㆍ
    '17.7.21 8:37 AM (210.178.xxx.192)

    일부러 그러신듯 그래놓고 지금 찔리신거 잖아요. 저 같음 그런면박 당하면 다시는 님하고 말 안해요ㅠㅠ

  • 9. ㅜㅜㅜㅜㅜㅜㅜㅜ
    '17.7.21 8:5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보복 당해도 할말없죠 뭐

  • 10. ....
    '17.7.21 9:01 AM (112.220.xxx.102)

    대놓고 무시해놓고
    인제와서 뭔 뉘우치는척...
    님은 또 그래요
    본성은 안변해요
    그엄마도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그래도 아이생각해서 좋게 웃으며 헤어진듯

  • 11. 아진
    '17.7.21 9:18 AM (180.68.xxx.189)

    저도 실수가 아니신것 같아요 ..
    그 분에게 관심없었던 거죠

  • 12. ㅡㅡ
    '17.7.21 10:18 AM (110.70.xxx.246)

    일부러 그런거죠. 저게 무슨 실순가요.
    태도 참 뭣같네요.

  • 13. ㅡㅡ
    '17.7.21 10:19 AM (110.70.xxx.246)

    상대방 엄마가 성숙한 사람이라 아이 생각해셔 면전에서는 끝까지 인사하고 예의바르게 대했어도 속으로는 아웃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975 오이가 많아요. 활용법 질문 ^^ 6 농사초보 2017/07/22 1,189
710974 문재인 정권초 민정수석실 뒷조사 했던 검찰. 7 미친검찰 2017/07/22 1,610
710973 다 좋은데 아내 외출만 싫어하는 남편 11 이상해요 2017/07/22 4,137
710972 중복엔 뭐드세요? 8 2017/07/22 1,946
710971 창밖에 뿌연 안개는 1 나만괴롭나 2017/07/22 771
710970 부산분님들 경남고는 어떤 학교인가요? 16 경남 2017/07/22 2,236
710969 방학때 늦잠자게 두면 키 많이 클까요? 6 늦잠 2017/07/22 2,823
710968 남편 성격 진짜;; 4 11 2017/07/22 1,857
710967 초등 고학년 남아들 속옷 어디꺼 사시나요? 4 ... 2017/07/22 1,153
710966 최저임금 인상과 부자증세에 대한 이중적태도 2 그리 슬플까.. 2017/07/22 593
710965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5 뮤직 2017/07/22 979
710964 7월 이번달 재산세 나오는 달이군요.. 25 82cook.. 2017/07/22 4,550
710963 비밀의숲 어때요? 4 ㅇㅁ 2017/07/22 1,782
710962 편의점에서 장어덮밥 1만9백원 하는데 8 도시락 2017/07/22 2,355
710961 얼굴에 손댔나봐요 4 ... 2017/07/22 3,730
710960 연예계는 실제로 성상납, 스폰 이런게 많은가요? 45 ... 2017/07/22 59,400
710959 1984라는 영화가 있어요 14 tree1 2017/07/22 2,419
710958 처방전과 제약회사의 복용방법이 달라요 4 어쩌지요 2017/07/22 972
710957 신발장에 소취제 탈취제 제습제 어떤거 넣어놓았나여? 2 덥죠? 2017/07/22 1,050
710956 아이 잃어버리는 꿈은 뭐예여 7 김0ㅐ 2017/07/22 4,575
710955 발바닥 가시가 안 빠지는데 어느 과를 가야 하나요? 2 ... 2017/07/22 1,237
710954 재산세 카드납부? 6 궁금 2017/07/22 1,883
710953 미국에서 1년 살 계획인데.. 몇 가지 질문이요 11 고민되네요 2017/07/22 2,060
710952 외국은 아이들이 레모네이드파는 문화? 알고싶어요 1 2017/07/22 1,559
710951 일본 왜이래요? 태평양이 지네 쓰레기통인가 7 ... 2017/07/22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