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박명기 교수에게 이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차용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번 수사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돈을 주고 차용증을 받은 것 자체가 후보단일화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고 차용증을 받은 것 자체가 후보단일화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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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어떤 글을 보니,, 이런 흐름도가,,,, ㅎㅎㅎㅎㅎ
변화무쌍 검찰발 보도 :
자백→박의 주장→각서있다→각서없다→녹취록 있다→녹취록은 박의 것→곽이 돈으로 회유→곽이 돈거래 반대→곽-박 막판합의→곽-박 막판협상 불참→이면합의→실무자 구두약속(내용?)→차용증 있다→?
이번에도,, 역시나, 이렇게,, 흘러가는 건가요.
검찰의 건수 하나하나 흘리기,
언론의 지레짐작 설레발 소설쓰기 보도,
성급한 국민들의 무지막지한 여론 재판,
그러니까,,,, 진보는 돈거래하면 안되? 진보는 타협하면 안되?
그런식으로,,,, 국민들이 진보에게 보내는 신뢰를 빼앗아 버리고 싶지?
어디서 구닥다리 수법으로,,, 간을 볼려구,,,,
진보=순수?
ㅋㅋㅋㅋㅋ 개나 줘버려!!!!
대한민국에 꼴통보수들이 득실대는 한,,, 순수는,,, 잠시 '키핑'해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