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서 옷 좀~ 봐달란글ㅠㅠ
다들 비싸고 좋은옷들이긴 한데
솔직히 한숨 나와요 ㅠㅠ
일부러
그런옷만 골라서 물어보는것도 아닐텐데ᆢ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 입은옷만 봐도
대충 ᆢ본인이 고른옷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실텐데ㅠ
1. ...
'17.7.20 2:55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음...그럼 원글님이 추천하고 싶은 옷 몇개만 소개해주세요~
2. ..
'17.7.20 2:56 PM (124.111.xxx.201)보편타당한 옷은 안묻고도 선택이 가능하지만
얼마나 재밌?는 옷이니 긴가민가 묻는거 아닐까요?3. ....
'17.7.20 2:56 PM (27.101.xxx.186)아까 그 옷 댓글 달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4. /////
'17.7.20 2:56 PM (220.90.xxx.209) - 삭제된댓글비싸고 자기도 긴가민가하니 물어보는거죠.
5. 호수풍경
'17.7.20 2:57 PM (118.131.xxx.115)그래서 그런 글은 건너뛰어요...
어쩜 그리도 나랑 취향이 다른지...6. 존중
'17.7.20 2:58 PM (14.45.xxx.172)각자 취향이 다른건데.. 존중해줘야죠. 원글님 맘에 드는게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7. ㅋㅋ
'17.7.20 2:58 PM (175.223.xxx.108)그정도로 센스가 없고 안목이 없으니
여기에 물어보죠.
볼때마다
문화충격받습니다.
ㅋㅋ8. ..
'17.7.20 3:00 PM (175.223.xxx.99)돈은 있는데 안목은 없는 수준이죠.
9. ...
'17.7.20 3:00 PM (1.236.xxx.107)원글님이 좋아하는 스탈도 보여주세요
댓글들도 보면 정말 별로 센스없는, 아니다 싶은 조언글도 많던데10. ...
'17.7.20 3:01 PM (112.220.xxx.102)더럽게 비싸기만 비쌈
11. ㅇㅇ
'17.7.20 3:02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ㅋㅋ 뭔가 웃기네요
12. ammie
'17.7.20 3:06 PM (49.1.xxx.183)돈은 있는데 안목은 없는 수준이죠.22222
13. ‥
'17.7.20 3:10 PM (223.62.xxx.12)옷보는 센스가 있음 물어보겠나요 물어볼만 하니 물어보겠죠 ㅋ
14. 광고인데
'17.7.20 3:14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아닌척 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15. 동감...
'17.7.20 3:16 PM (223.62.xxx.227)볼때마다 문화충격...2222222
진짜 지금까지 한개도 입고 싶을 정도로
괜찮다 싶은게 없었네요.
가격도 후덜덜...
저 의상디자이너로 20년가까이 일하는데..
만일 내 스타일 대로 브랜드 전개하면 망할거 같은 느낌...
그런 옷들이 눈에 들어와서 고민한다는 글을 보면..16. ..
'17.7.20 3:46 PM (218.239.xxx.38) - 삭제된댓글경력단절된 30대가
집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그곳도 혼자서 말이죠
아동복,여성복,남성복
맘에드는옷이 있다면
클릭한번이면 끝!!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문의,배송,반품,환불,재고,사입등
모두 다 본사가 대신 처리~~
저는 그냥 SNS에 사진만 올리면 끝
지금 처럼 말이죠..
어때요, 너무너무 쉽죠???
8만8천원으로 시작할수 있으니 부담없고
다들,한달에 용돈벌이는 하네용
믿기지 않겠지만, 의심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https://open.kakao.com/o/sUQv4dy
편하게 질문주세요,
솔직하게 답변드릴께용~17. 음
'17.7.20 3:54 PM (14.39.xxx.232)옷 봐달라는 글을 클릭하면 이후 여는 화면마다 그 쇼핑몰이 뜨더군요.
18. 원피스녀는
'17.7.20 5:30 PM (80.144.xxx.117)정신병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