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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어중간한 단발컷?

..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7-07-20 13:44:11
베스트 간 최근 자신이 촌스럽게 느껴진다는 글에 헤어스타일 조언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같은 폭염에 묶지 못하는 어중간한 단발은 너무 괴롭지 않나요?
숏컷 아니고서는 뒷목 덮어서 엄청 더울텐데.
이 여름에 어중간한 보브컷이나 웨이브 넣은 단발 하시는 본들은 정녕 남들 눈에 비치는 스타일을 위해 불편함 따위는 감수하시는건가요?
전 묶을 수 있는 길이 이하로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못 자르겠던데.
저런 머리 하시는 분들은 에어콘 있는 곳만 찾아다니시는 건가요?
땀이라도 나면 머리 얼굴에 달라붙고 장난 아닐텐데..
IP : 175.211.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0 1:46 PM (121.168.xxx.41)

    목 안 덮어도 단발컷 가능해요

  • 2. 가르송
    '17.7.20 1:5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이년 내내 묶고 다니던 긴 머리를 그저께 단발컷으로 잘랐어요. 목은 안덮였고요, 시원하고 간단하네요. 그동안 문숙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어제는 김성령 닮았다는 소리 들었어요. ㅎㅎ 기분까지 가벼워졌습니다.

  • 3. 전 숏컷이지만
    '17.7.20 1:53 PM (115.140.xxx.180)

    나이에 이어 계절별로해야하는 머리도 정하자는건가요?
    그냥 냅둬요 오지랍은 제발 넣어두시라구요

  • 4. ..
    '17.7.20 2:31 PM (124.111.xxx.201)

    그 길이가 어중간하게 되어 더운거 맞는데요.
    솔직히 요샌 어딜가나 냉방이 잘되어
    땀 흘릴 일도 없지않나요?
    차도 환승하는 고 잠깐 덥고
    냉방차, 냉방 사무실, 냉방 집...
    전 오히려 여름엔 추워 곤욕이에요

  • 5. ...
    '17.7.20 2:49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긴머리 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걸요 뭐...묶는다고 더운 게 완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적응되면 그냥 다닐만 해요. 여름에도 반바지나 치마 안 입고 긴바지 입는 거, 민소매 안 입고 반팔 입는 거 정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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