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임마인구호? 도대체 옷은 어떻게 사야되나요?

ㅜㅜ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17-07-20 13:36:31
글들 보니까
비싼거사서 15년 입는다는 분도 계시고
아무리 비싸고 소재좋은옷 사도 몇년입으면
옷도 허름해보이고 나도 늙어서 못입는다는 분도 계시구요.
어떤말이 맞을까요?
저도 옷장정리하면서 보니까 옷장에 꽉찬 옷중에서
한두번입어서 멀쩡한 새옷이라도 몇년지나면
내가 늙어서 어울리지않더군요. 그런게 엄청 많아요.
이래서 이젠 비싼거 덜컥 사기도 애매해요.

타임구호마인 이런데 옷 스타일 어떤지 알아요.
무채색많고 장식없고 뭔가 시크하고 도시적인 느낌?
근데 이런옷들은 키나 분위기가 다 맞춰줘야지 어울리는 옷들이 아닌가요. 늘상 이런 모던한 스타일로만 입고다니는 사람들한테 어울리는.
저도 마인 코트 십수년전에 산거 아직도 있어요.
그때 한 40-50사이 주고산건데 그때는 마인이 지금만큼 고급? 이 아니었어요. 언제보니까 자리도 고급브랜드 자리로 옮겨가고 뭔가 쉽게 들어가기 망설여지더군요.
그리고 입어봐도 안어울렸어요. 이런데옷은 같은 브랜드에서 한벌로 사야 어울리죠?
나이들수록 비싼옷입어야된다는 말은 맞는듯한데
한 2년만 입어도 내얼굴 몸이 늙어서 어울리질않으니...
난감하네~~~~요

IP : 223.62.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0 1:40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저 마인옷만 마니사는데 대학다닐때 에도 비쌌어요ㅠ
    기본옷은 아직도 거기서사요 사이즈가 잘맞아서..
    할인매장주로 이용해요
    십수년전코트는 처분하셔야하지않을까요
    기본적인 바지나 니트는 마인 타임 구호에서사시고 싼티같은건 믹스매치 하심 되지않나요

  • 2. 원글
    '17.7.20 1:44 PM (223.62.xxx.69)

    근데 타임마인구호가 옷잘입는 사람들 대표브랜드로
    인식되어있나요?
    근데 이런브랜드 옷 안어울리면 되게 없어보이지않는지요?
    언제부턴가 새하얀 무지셔츠입고 그런 패션은 자주 보긴하는데
    너무 시크함을 의도한거같아서 그리 멋있는줄 모르겠어요.

  • 3. 제일평화시장 옷
    '17.7.20 1:44 PM (211.243.xxx.162)

    질도 좋고 디자인 예쁘고 가격도 백화점에 비해 싸고 좋아요.

  • 4. 나이
    '17.7.20 1:47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40넘으면 자기 스타일이란게 있어요. 본인한테 어울리는 기본 스타일에 가끔 변형을 주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무릅 약간 밑 기장에 소매없는 원피스가 기본스타일이예요. 체형커버도 잘되고 잘 어울리구요.
    나시원피스에 가디건, 쟈켓 등을 매치해서 입어요. 스카프로 포인트주고.
    그래서 장례식 결혼식 용 원피스는 비싼거 사요. 아무래도 비싼옷은 소재가 좋아서 입으면 폼이 나는것 같아요.
    쟈켓도 브랜드별 기본스타일은 비싸더라도 구입해요.
    그 외 옷은 그때그때 내맘대로 자라 hm에서 막 사구요.

  • 5. 원글
    '17.7.20 1:50 PM (223.62.xxx.69)

    요새 자켓들많이 입나요,직장생활하시는분들은
    입으시겠네요.
    저는 안다녀서 멀쩡한 자켓 버린거 진짜 아까워요.
    집안 결혼식때 한번입고 몇년지나 버린것도 있어요.
    그다음부터는자켓은 거의 안사요.
    봄가을은 트렌치코트로 입죠

  • 6. ㅇㅇ
    '17.7.20 1:50 PM (152.99.xxx.38)

    전 대학때 산 타임 정장을 아직도 입어요 거의 20년 다 되었는데 누가 봐도 새것같아요. 관리도 잘 했고, 예전 옷들이 옷감도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이 완전 기본이라 유행이 없죠. 그 당시에도 엄청 비싸게 줬는데 본전 뽑고도 남았고 앞으로도 더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 7. 그게
    '17.7.20 1:54 PM (14.40.xxx.53)

    타임마인 아무리 좋아도 이게 몇년차가 되면 카라가 제일 많이 변해있어요 -_-;
    카라가 변해서 이상하게 못입겠어요 요즘은 카라폭이 좁게 살짝 뒤집어놓은듯 그런 카라가 많고요
    예전엔 막 크게 지그재그 테일러드형으로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하거든요
    카라느낌때문에 오래 못입는듯요

  • 8. ㅇㅇㅇ
    '17.7.20 2:03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네 안어울리면 오래 못입어요
    옷은 어울리는거가 장땡이고 소재부속 디자인 잘되어있고 잘어울리고 멋있는 옷이 오래입는거구요
    옷이 왠만큼 있으면 옷 하나 사서 일년에 5번 이상 안입어요대부분 2-3번 많아도...
    옷 중에서도 자켓 코트 등 상의가 더 유행타구요그중 자기체형에 어울리는 자켓 코트 치마길이
    바지가 있어요 그런건 더 오래입죠

  • 9. ...
    '17.7.20 2:04 PM (221.157.xxx.127)

    그런옷도 한두해 이쁘게 자주 잘 입는다고 생각해야해요

  • 10. 명품옷들도
    '17.7.20 2:06 PM (49.1.xxx.183)

    한 3년 지나면 지루하더라구요
    그냥 자기 체형 파악해서 경제적 형편 따라 구입해야죠

  • 11. ㅎㅎ
    '17.7.20 2:53 PM (182.225.xxx.189)

    마인 타임은 딱 15년 전에도 좀 고급 브랜드에 속했어요
    그때 제가 사회 생활하면서 비싼 옷을 입기 시작 했었거든요.. 그때 구매한 베이비라마 반코트가 45만원 이었어요
    지금은 모직 코트도 100만원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물가가 넘 오르긴 했죠~~~
    제가 올해 40인데 지금도 이 두 브랜드는 아직 좋아해요
    그때나 지금이나 약간 박시하면서 단정 모드 옷들이
    주로 나오거든요^^.
    제 체형이 팔다리가 많이 가늘고 허리가 없는 스타일
    55입는데 저같은 체형이 아주 입기 좋아요~
    이제 15년이 지나서 해외브랜드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이자벨마랑. 마르니. 랑방 띠어리...
    뭐 이런브랜드가 좋아지긴 했지만
    마임 타임 미샤등등은 아직 국내 옷 중에 괜찮은 브랜드
    같긴해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브랜드 옷도 길어봤자 3~4년
    아닌가요? 보세는 한 철입으니 그 보다 길게 입는다
    이런 의미 같은데요~~

  • 12. ...
    '17.7.20 3:0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제 나이 40대중후반... 마인 졸업 했어요 ㅠㅠ
    나이에 어울리지 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어서 이젠 안가요..에효...

  • 13. ㅇㅇ
    '17.7.20 3:36 PM (110.70.xxx.125)

    그런곳에서 사도 옷관리가 중요하긴해요. 어쩌다 비에 쫄딱 맞아서 버린 옷들도 있고 엄마가 세탁 잘못해서 버린 옷들도 있고.. 습한여름 끝나고 매년 세탁소에 맡긴 옷들만 멀쩡히 살아 남았는데 딸한테 물려줄 옷도 있어요. 레니본 드레스인데 14년 됐는데 새옷 같아요 유행에도 전혀 안뒤쳐지고요. 몇번 안입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딸한테 물려주는 날도 오네요.

  • 14. 클로에 이런거 보다가
    '17.7.20 7:34 PM (121.177.xxx.201)

    제가 해외직구싸이트를 많이 봐서 그런지.. 타임 마인 구호 옷이뭐랄까 이쁘지도 튀지도 싸지도 않다는 느낌이..

  • 15. wii
    '17.7.21 3:45 PM (58.122.xxx.47) - 삭제된댓글

    어울리지도 않는데 왜 그런 옷을 사야 하나 고민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저는 2년만 잘 입어도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 이상 잘 입는 옷 고르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라서요.
    그때 샀던 옷 10년 지나도 입는다. 하는 말은요. 아마 그 아이템 하나 일 가능성이 커요. 그렇게 일반화할 수도 없고, 그 정도로 맘에 드는 옷 자주 못 만나거든요. 10년, 15년전에 샀던 옷들만 주구장창 입는 분들이 계시던가요? 아닐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318 직장상사와 트러블 어떻게 대처하세요? 6 공무원 2017/07/23 1,943
711317 서울에 사람많지 않고 물깨끗한 목욕탕 없나요? 1 어디든대환영.. 2017/07/23 1,301
711316 내일 혼자 춘천갈까 하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6 ... 2017/07/23 2,645
711315 이삿짐 분실 경험 있으신분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나요? @@@ 2017/07/23 574
711314 하소연 2 그냥 2017/07/23 699
711313 시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질까요? 2 .. 2017/07/23 1,097
711312 사소한거든 큰것이든 시샘(시기질투)이 많아요 지혜를 부탁드려요 7 ..... 2017/07/23 1,966
711311 스트레스 상태에서 뭐먹는것도 고역 2 s' 2017/07/23 672
711310 믹스하루1.2잔이 콜레스테롤 마니높일까요? 2 모카골드 라.. 2017/07/23 1,585
711309 남자 콧털 밖으로 나온경우 어떤가요? 8 ㅇㅇ 2017/07/23 2,532
711308 유럽 정어리 통조림 무슨 맛이에요? 2 정어리 2017/07/23 1,839
711307 생리 때 계속 설사 하시는 분 계세요? 10 혹시 2017/07/23 3,132
711306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 스타일은 어떤가요? 13 .. 2017/07/23 12,466
711305 지하상가 사람 많은데서 변태 개저씨 만났어요 5 에휴 2017/07/23 2,757
711304 미동부와 캐나다 vs 스페인 어디가 좋을까요? 11 초등 둘 2017/07/23 2,512
711303 서현역 공항리무진 내리는 곳서 픽업 9 분당주민분들.. 2017/07/23 1,743
711302 저 태어난 시 안다고 감동이라는 아들 3 막내 2017/07/23 1,570
711301 면생리대 세탁, 희한해요(별글입니다) 16 ㅇㅇ 2017/07/23 4,627
711300 그린벨트 해제 지역 전세 1 딸기우유 2017/07/23 630
711299 소소한 스타일링 팁 17 ㅇㅇ 2017/07/23 6,573
711298 47세 머리숱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ㅜㅜ 12 머리숱 2017/07/23 6,708
711297 삼척 쏠비치 근처, 맛난 횟집 알려주세요~~ 11 휴가당~ 2017/07/23 5,028
711296 바리스타 공부하신분중에 나이많은데 일자리 구한 분 11 일좀 2017/07/23 5,001
711295 이 더운여름에 음식조리 뭐해 드시나요? 14 ... 2017/07/23 3,746
711294 이런 상황에 대출 이렇게 받는 거 많이 위험할까요? 2 고민 2017/07/2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