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랫만에 전화한 친구가 자랑만 하니

조회수 : 6,149
작성일 : 2017-07-19 21:39:07
오랫만에 궁금해서 전화한 친구가
1년에 임대업으로 5억 벌고
내일도 집 계약하러 간다네요
전화 끊고나니 기분이 넘 우울하네요
IP : 116.123.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7.19 9:40 PM (211.204.xxx.38)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오랫만에 전화해서 기껏돈자랑하는친구
    저같음 다시 안볼듯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대화할꺼리가 없어요

  • 2. 저도
    '17.7.19 9:42 PM (175.210.xxx.10)

    오랜만에 전화한 친구가 시댁에서 준 땅받은거 아파트 사주신거 지금 온전히 다 안줘서 짜증난다고 땅이랑 아파트 일부 대출 갚기힘들다고 하는거 푸념들어주고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전 안볼꺼예요.

  • 3. 원글
    '17.7.19 9:46 PM (116.123.xxx.168)

    완전 지 돈자랑만 다다다
    아이 데리러 가야 한다고 겨우 끊었네요
    예전에는 안저랬는데 ㅠ

  • 4. ㅡㅡㅡ
    '17.7.19 9:48 PM (116.37.xxx.99)

    돈자랑하는사람한텐 돈빌려달라 하세요ㅎ

  • 5. ㅋㅋ
    '17.7.19 9:49 PM (223.62.xxx.191)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님께ㅣ 열등감있는거아닌지모르겠네요.
    굳ㅇ 자랑할필요없는 일이잖아요

  • 6. ..
    '17.7.19 9:53 PM (39.7.xxx.5)

    정말 부자들 몇 본적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저렇게 대놓고 돈자랑하는 사람 정말 없던데

  • 7. ㅇㅇ
    '17.7.19 9:5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부자들도 사람 봐가면서 돈 자랑 합니다.
    돈 빌려달라거나 질투 하지 않을 사람들만 골라서요.
    자랑 듣기 싫으면 수신 차단세요. .

    경험자예요.
    듣다 들어주다
    어짜라고! 싶더군요.
    너 돈 많은 거랑 나랑 무슨 상관? 이런 생각 들면서
    별 거지같은 년 다 보겠네 하면서 수신 차단했어요.

  • 8. 근데
    '17.7.19 9:59 PM (210.219.xxx.237)

    참 딴거 다 멀쩡하고 진짜 정상인데 유독 이상하리마치 자랑에 목마른 사람이 있더라구요. 큰애 친구 엄마인 언니도 그렇게 자랑꺼리가 있으면 노골적인 자랑톡을해요. 그러다 10에 1은 아이흉을 보는데 제가 에이~ 이래이래 한거죠 라고 그분아이 두둔하면 하긴 그건 그렇다며 그런이유에 대해 또 쫘악 자랑....
    그냥 잘 들어드리긴하는데 초반엔 적응 안됐어요. 먼가 살짝 떨어지는 사람이면 그렇게 이해하겠는데 다른건진짜 멀쩡하고 좋은 회사다니는 진짜.멀쩡한언닌데 자랑을해도 너무 노골적으로하니..암튼 말로만 듣던 이런 사람이있구나.. 합니다

  • 9. ㅇㅇㅇ
    '17.7.19 10:2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돈 많이 벌었으니
    위안부 할머니 단체에 기부 좀 하라고 말해보세요.
    와! 축하축하!
    완전 부자됐네.
    신자라면 감사헌금 하고,
    신자라도 좋은 일에 기부를 해야 돈이 더 들어온다더라 하면서(이건 사실임. 연예인들 기부 많이 하는 게 기부를 많이 해야 돈이 더 들어온다는 썰이 잇어요)
    어디 어디(82쿡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좀 알려주세요.
    그럼 기분도 안 나쁘고
    별 거지같은 자랑도 안 할 거예요.

  • 10. 요즘
    '17.7.19 10:39 PM (125.178.xxx.187)

    주식도 상한가고 부동산도 엄청 오르니. 자산이 확늘은 집이 많긴한데 경기는 왜 안사는지.
    참여정부때도 부동산,내수 성장률이 지금보다 나아선지 그땐 좀 더 나아서 경기과열소리까지 나왔는데 지금은 정작 부동산으로 몇배 불리 사람들우 벌었다고 자랑하기보다 대출 더 땡겨서 몇개를. 어디에 더 살까. 보러다니기 바쁘더군요.

    가히 부동산 천국.
    최근분양 했거나 오년내 입주한 입지 좀 나은곳은 십억이 훌쩍 넘으니 분양권 몇달전 피좀 주고 산 사람들도 일억은 우습게 버네요.
    정부도 세수확보.경기살릴려면 죽일수도 없으니 과감하게 대출받아 분양권이라도 건진 사람들은 자산이 일이년 사이 확 늘었네요.그래도 대출이자때문에. 죽는소리하지 돈벌었다고 자랑은 사람보고 하던대요.

    이제 금리인상에 공급이 늘어 집값 떨어질거라 말하는 사람이랑 더이상 얘기 안할려구요,

  • 11. 흐음
    '17.7.19 10:52 PM (68.172.xxx.216)

    남편이 뭔가로 속 썩이나 보네요.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너무나 속상한 마음이
    행여나 님한테 드러날까봐서
    가려보려고 그리 했을 거예요.

  • 12. 집보러 같이좀 가달라고해요
    '17.7.19 11:13 PM (14.40.xxx.68)

    주택거래량은 작년보다 줄었으니 몇년전 사놓은 사람들이나 번거고
    진짜 자산 는 사람은 경기 안좋은거 알고있어서 자랑안해요.
    조용히 나만 돈 불리고 살뿐이죠.
    뭐하러 자랑하나요. 자랑해서 좋을게 뭐가 있어서.
    저도 이사하는 집마다 이상하게 가격 올라서 친구들보다 자산 많이 불린 편인데 절대 말안해요.
    이사한 동네 아니까 올랐겠다 그래도 우리단지는 그냥 그렇다. 그러고 저한테 재복있고 보는 눈 있다 싶은지 같이 집보는거 가달라고 하는데 그냥 직장따라서 이사한거 뿐이라 그런거 없거든요. 같이 가봤자 피곤하기만 하고 남의집 구하는거 하루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보러갔아도 집본얘기 몇시간씩 들어줄려면 잘 모르는 동네 잘 모르는 아파트 얘기 귀에 즐어오지도 않고 좋을거 하나도없어요.
    진짜 돈 번 사람 아닌것 같아요.

  • 13.
    '17.7.19 11:34 PM (125.186.xxx.41)

    자기 아파트사는 사람 자랑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뭐 ㅋㅋㅋ
    우리 아파트엔 ~ 도 살고 ~ 도 살고

  • 14. dd
    '17.7.19 11:4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뭔가 허하거나
    진짜가 아니라서 자랑하는 거라는 댓글 있는데
    돈 많이 벌면 자랑하고 싶지 안 하고 싶나요?
    친하다 싶으면 막 자랑합니다.
    그런데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일수록 친한 친구 별로 없고
    상대방이 친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자기는 친하다고 생각하니 막 자랑하는 거예요.
    그런데 듣는 사람은
    썩 유쾌하지 않은 거고요.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 주변에있어서 잘 알아요.
    불로소득이니 일정부분 기부하라고 말하면 그게 막 자랑질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요.
    직빵입니다.
    저는 유지니맘님 소개해줬어요.
    돈 십만원이라도 기부 안하면 그 돈 다 날아갈 거라는 말도 했어요.
    기부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 15. 내면이 텅텅 빈 친군가 보네요
    '17.7.20 1:26 AM (211.107.xxx.182)

    말 그대로 내면이 텅텅 빈데다 매너까지 상실한 친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463 덴마크 유산균 먹으면 원래 이런가요? (지저분한 이야기 ㅠㅠ) 프로바이오틱.. 2017/07/21 2,437
710462 오늘 저녁 7시 KBS앞 돌마고 불금파티 1 고봉순마봉춘.. 2017/07/21 1,189
710461 이제나이가 많은것같아 단발로싹뚝잘랐는데 안어울린다네요 ㅜㅜ 16 마른여자 2017/07/21 6,809
710460 밤에 구경할곳 놀곳 추천해주세요 4 2017/07/21 801
710459 초파리 트랩을 만들었는데 실패인가요? 3 망했나 2017/07/21 911
710458 엄마가 무릎이 안좋으신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6 .. 2017/07/21 2,082
710457 혹시 중랑구에 양진 한의원이라고 아세요? 불안 2017/07/21 1,013
710456 덩케르크보고 왔어요 7 2017/07/21 2,987
710455 8월 말 팔순 부모님 모시고 삼척 여행하려고 합니다 5 안녕물고기 2017/07/21 2,053
710454 영화 극비수사 재미있나요? 3 호롤롤로 2017/07/21 848
710453 (드라이브)노래 추천해주세요 4 가슴이 뻥뚤.. 2017/07/21 575
710452 중학생 쎈수준의 수학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수학 2017/07/21 1,341
710451 종편은 자한당 소식 왜그리 길게 내보내는지? 4 역시 2017/07/21 545
710450 소음방지 귀마개 쓸만한?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꼭좀..;;.. 2017/07/21 850
710449 곧 태어나는 울 딸 태명이 알알이에요. 5 알알이 엄마.. 2017/07/21 1,371
710448 경비실에 에어컨 놔드리고 싶어요 30 ........ 2017/07/21 4,104
710447 섬뜩했던 여름밤의 꿈과 현실 3 .. 2017/07/21 913
710446 노래를 진짜 잘하는 사람 들어보니 2 ㅇㅇ 2017/07/21 1,801
710445 영어 눈높이나 구몬영어 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1 영어 2017/07/21 1,520
710444 동남아는 우리보다 훨씬 더 더운 거죠? 36 ㅇㅇ 2017/07/21 8,573
710443 뉴욕대 스턴 모르면 그렇게 한심한건가요? 23 잘난척도정도.. 2017/07/21 9,533
710442 수면제 먹고 너무 컨디션이 좋아요. 5 50대 2017/07/21 2,548
710441 진심 궁금해서~~(안**카패딩) 5 광고아니고@.. 2017/07/21 1,395
710440 40분 외출하고 왔는데 옷이 다 젖었어요 2 .... 2017/07/21 1,669
710439 자식 자랑들 들어주기 힘들어요. 23 ........ 2017/07/21 8,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