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발성 난청 잘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가갸겨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7-07-19 19:36:06
며칠전부터 귀 안쪽이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너무 가끔씩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그러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음악소리같은게 한톤씩 낮게 들리더라구요 ㅠㅠ 처음엔 기계가 잘못된줄 알았는데 여러 기계로 틀어보니 전부 낮은 소리....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왼쪽귀 돌발성 난청 진단 받았어요
자각하자마자 와서 진짜 다행이라고 말하시면서.....

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큰병원 가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초기치료가 중요한 병이라던데 이 시기를 놓칠까봐요 ㅠㅠ
일단 그 동네병원 의사분은(실력있으신 분이딘 해요. 다른 병원에서 못고친거 이분한테서 다고침) 주사같은건 필요없고 먹는약만 먹으면 되겠다 허시더라구요
저한테 어지럼증 그런거 있냐고 하시는데 없다고 대답했구요. 실제로 어지럽지 않습미다 ㅠㅠ

그래도 혹시모르니 큰병원 가보는게 나을까요?
무서워서 음악을 못듣겠어요
이상하게 들리다보니까
더 스트레스받아사 안나을까봐 ㅠㅠ

어쩌는게 좋을까요? 판단이 안 섭니다.
IP : 220.81.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9 7:39 PM (116.36.xxx.21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가라 안하시던가요?
    응급질환이라 빨리 치료하는게 좋다더라구요
    제 주위에 세분 다 입원치료했구요
    두명은 치료되었고
    한분은 보청기 하셨어요 ㅜㅜ

  • 2. ....
    '17.7.19 7:48 PM (175.223.xxx.197)

    돌발성 난청은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대부분 입원해서 약처방 으로 치료를 하더군요.
    약이 대부분 스테로이드제 성분 이고요.
    아무튼 하루 라도 빨리 치료받는게 좋습니다.

  • 3. 대학병원
    '17.7.19 7:50 PM (58.224.xxx.11)

    제옆환자가 돌발성난청이었어요
    빨리 치료받아야돼요

  • 4. 스트레스
    '17.7.19 7:51 PM (114.207.xxx.78)

    스트레스성 난청이면 약 꼬박 잘 드시고 쉬시면 좋아져요. 초기치료가 중요하죠. 병원에서 먹으라는 약 제때에 잘 드시고 이어폰으로 음막 듣지 마시고 잠을 많이 주무세요. 저희 식구도 심한 난청이 왔는데 약먹고 나았어요

  • 5. ...
    '17.7.19 8:37 PM (119.64.xxx.92)

    평소에 어지럼증이 있은적이 전혀 없나요? 지금 아니더라도..
    음이 낮게 들리거나 하는건 메니에르하고 비슷한 난청일수 있어요.
    제가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난청인걸 안게 이미 치료 시기가 지난터라
    몸조리만 잘하고 했더니 저절로 낫어요. 무려 세달만에 ㅠ
    전 평소에 어지럼증으로 몇번 고생한적이 있는터라..
    메니에르성 난청(?)은 그래도 비교적 저절로 나을 가능성이 좀 있나봐요.

  • 6. ...
    '17.7.19 8:37 PM (116.127.xxx.74)

    저도 예전에 돌발성난청 왔었어요 전 대학병원 입원했었어요 그때 입원 안해도되긴하는데 입원해서 푹쉬면서 약먹고 상황도 수시로보고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입원했었네요

  • 7. ...
    '17.7.19 9:43 PM (114.204.xxx.212)

    기본 치료받고, 한방 이비인후과 전문으로 가세요
    양방으론 더 안된다는거 어느정도 고쳤어요
    푹쉬고 보약도 드시고요

  • 8. 입원
    '17.7.20 10:09 AM (125.128.xxx.136)

    병원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입원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큰 병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364 다른 관점 냠냠 2017/07/20 344
710363 최저 임금을 높여라! 9 7,530원.. 2017/07/20 908
710362 더울 때 침대에 뭘 깔아야 덜 더울까요? 9 더워요 2017/07/20 2,652
710361 중년 다이어트3 5 ... 2017/07/20 1,760
710360 중3 아들, 어떤 운동들 시키시나요?학원때문에 갈 시간도 없죠?.. 9 농구 축구 .. 2017/07/20 1,132
710359 9월말에 어디 여행 갈까요? 일본? 대만? 1 질문 2017/07/20 666
710358 선행학습.... 이제 고민해 봅니다. 25 흠... 2017/07/20 6,031
710357 이명박은 왜 조사쪼가리도 안받는지 17 ㅇㅇㅇ 2017/07/20 2,364
710356 알쓸신잡 에디오피아 커피숍 12 ** 2017/07/20 5,648
710355 천일염 선물로 받음 어떨까요? 8 ㅇㅇ 2017/07/20 1,091
710354 얼마전 어떤 글에 쓰레기 정리해주시는 블로그 링크해주셨었는데 4 엉망이야 2017/07/20 1,268
710353 청약저축 이자는 언제붙나요? 5 ㅇㅇ 2017/07/20 1,888
710352 냉장고소재 나시바지 입고 밖에 나가도 되나요? 5 질문 2017/07/20 1,177
710351 미세먼지 한미공동 연구결과 웃기네요. 1 내비도 2017/07/20 723
710350 속옷에 곰팡이 어쩌나요 7 2017/07/20 5,749
710349 종가집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 ㅎㅎ 2 아휴 2017/07/20 788
710348 [펌] 저질체력 여성분들께 추천하는 홈트루틴 30 근육만들자 2017/07/20 5,579
710347 콩깍지가 벗겨지니까.. 다른 사람 같네요 13 ... 2017/07/20 5,658
710346 대전 사시는 82쿡님 도움요청합니다. 1 대전 2017/07/20 724
710345 아빠가 일에 간섭?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4 .... 2017/07/20 1,103
710344 호두나견과류 작은 지퍼백에넣고 다니면서 먹어요 3 햇살 2017/07/20 1,262
710343 요즘 정형외과가는거 짜증나네요 5 ... 2017/07/20 2,228
710342 가죽 소파 알아보다가 소파 전체가 면피가 아니라면.. 4 소파 2017/07/20 1,484
710341 팔십대 시어머니 건강검진 13 2017/07/20 2,716
710340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한 남편, 결혼연차 오래되면 안.. 19 타이홀릭 2017/07/20 7,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