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밥맛도 없고 우유에 미숫가루나 타서 먹고
싶은데 다 들 어디꺼 사서 드시나요?
초등때 한 여름이면 엄마가 손수 만드신 미숫가루를 얼음 넣고
설탕추가해서 션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요즘엔 그런맛을 찾기는 어렵지요....,
나이가 드니 예전것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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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맛있는 미숫가루는 어디서 파나요?
더위야 가거라~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07-19 14:58:21
IP : 211.246.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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