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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들 녹색봉사 서는데 차로 아이들 데려다 주실때

1000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7-07-18 20:46:39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녹색봉사를 항상 서왔어요.
힘들지만 아이 어렸을때 학교 근처에서 사고날뻔 했을때 녹색봉사 서주시는 학부모님 덕분에 다치지 않아 보답하는 의미로 녹색봉사를 섭니다.

얼마전부터 아이들 학교에서 계속 안내장으로
차로 등교하는 친구들 횡단보도 및 학교 근처에서 하차하지 말라고 안내장이 왓어요. 담임샘이 혼낸다 그랬다고 아이도 이야기했구요.


오늘은 녹색어머니 캠페인이있어 아이 선생님들과 같이 현수막을 들고있었는데
정말 끊임없이 횡단보도에 급 정거 해서 아이들을 내려주시더라구요.



학교 통학로는 승하차 금지구역이에요.
이로인해 계속 교통사고가 일어나고있어요

이글 보시는 학부모님께서도 혹시나 아이들 차로 데려다주시면사
통학로에 승하차 하시는 분들 계시면 그러지 말아주세요ㅠㅠ

오늘 50명은 넘게 본듯 하네요ㅠㅠ

IP : 223.62.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8 8:48 PM (39.7.xxx.112)

    녹색 봉사를 특정 한 사람이 매일 설 수 있나요?

  • 2. 1000
    '17.7.18 8:49 PM (223.62.xxx.31)

    학교 정문에서 300미터 이내에 주차 및 정차 금지에요 ㅜ 모르시는 어머님들 우리아이 비맞을까 땀날까 데려다 주시는 분들도 꼭 지켜주세요..

  • 3. 1000
    '17.7.18 8:52 PM (223.62.xxx.31)

    저희학교는 8곳 녹색봉사 서는데 노인분들이 3곳 서주시고 나머지 곳은 매일매일 각 반 학부모님들께서 서주세요. 작년에 스쿨존에서 4굿의 사고가 난 이후로 크게 관심가지셔서 되도록 다 서려고 노력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나오시는 부모님들이 연락 주시면 시간남는 부모님들이 대신 섭니다.

  • 4. ...
    '17.7.18 8:53 PM (218.236.xxx.162)

    차가 서있으면 작은 아이들 키높이에서 시야 가려서 뒤에 오는 차 안보일 수도있고 횡단보도 근처 등교시간에 제일 복잡하니 위험해요 좀 멀찍이 떨어져서 아이들 내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 5. 6학년맘
    '17.7.18 9:01 PM (182.224.xxx.16)

    횡단보도 위에서 정차, 학교앞 신호 위반 ~ 아이들 태운 학부모들이 제일 많이 해요
    내 아이만 편안하게 늦지않게 ㅠ ㅠ

    더불어 킥보드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이 많아 놀랐어요
    킥보드도 안전장비 갖춰야 하는 건데, 안전장비 없이 복잡한 등교길에 다른 사람들 사이로 아슬아슬 쌩쌩 속도내고 달리면
    학부모들이 가방들고 따라가요

    횡단보도에서는 걸어서 건너야 하는데 킥보드 자전거 모두 그냥 달립니다.

    심지어 빨간 불이고 녹색 어머니가 깃발을 들고 있는데
    무시하고 아이 손잡고 등교시키는 아버님도 있더군요

  • 6. 그거
    '17.7.18 9:1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진 찍어 국민신문고(생활불편신고 아니고 경찰청)에 올리면 범칙금 부과돼요.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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