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있으세요
1. ...
'17.7.18 6:38 PM (223.62.xxx.201)최근 제일 재밌게 읽은 아몬드랑 82년생김지영 추천요~
기적이일어나기2초전 이거도 괜찮았어요2. .....
'17.7.18 6:41 PM (114.129.xxx.148)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기에는 하루키 수필집이 좋더군요.
3. 강추
'17.7.18 6:57 PM (175.223.xxx.57)저는 책만 몇년을 주구장창봤는데요
딱 하나있어요 화장실도 참고 안가며 본책.
나쓰메소세키의 마음 이라는 책입니다.4. 여름수박
'17.7.18 7:09 PM (49.164.xxx.133)트와라잇 시리즈가 참 재미있었네요~
5. 오
'17.7.18 7:15 PM (116.123.xxx.98)시간 가는 줄 모르는 책들 참고할게요
6. 요즘 읽는
'17.7.18 7:25 PM (211.107.xxx.182)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아직 읽은 게 없고 - 듣기로는 야하대서 좀 망설여져요
작년에 나온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에세이인데 거장다운 면모가 물씬 납니다7. 저도
'17.7.18 7:51 PM (116.36.xxx.24)트와라잇 추천하러 들어왔는데..ㅋ
이 시리즈 볼때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일주일은 지낸것 같아요. 책8. ㅇㅇ
'17.7.18 8:0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미비포유
먼북소리
고래
연을쫓는아이9. redan
'17.7.18 8:15 PM (110.11.xxx.218)전 펄벅의 대지요. 이거보면 훅훅 시간가요
10. ..
'17.7.18 8:28 PM (211.108.xxx.176)저도 읽어볼께요
11. ,,,
'17.7.18 8:37 PM (116.122.xxx.53)시간 가는 줄 모르는 책들 참고할게요
12. 주니야
'17.7.18 8:54 PM (121.163.xxx.175)책이 수면제인데 벗어날 수 있을까???
읽어볼게요^^13. 나나
'17.7.18 10:12 PM (125.177.xxx.163)금요일밤의 뜨개질클럽
건지아일랜드 감자껍질 파이 클럽
이 두 권
강추입니다14. th
'17.7.18 10:56 PM (39.115.xxx.219)휴가때 책이나 주구장창
15. 책 좋아하는
'17.7.18 11:25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일인입니다.참고할게요~^^
16. ..
'17.7.18 11:28 PM (180.230.xxx.90)휴가 때 봐야겠어요.
17. ...
'17.7.19 12:28 AM (125.62.xxx.128)7년의 밤
남쪽으로 튀어
루시퍼 이펙트18. inside260
'17.7.19 2:06 AM (210.103.xxx.32) - 삭제된댓글건지 넘 좋아요. 꼭 보세요.
19. 건지
'17.7.19 2:07 AM (210.103.xxx.32)건지 정말 좋아요. 다시 읽고 싶네요..
20. 저도
'17.7.19 2:25 AM (59.27.xxx.154)82년생 김지영추천해요~
21. 행복하고싶다
'17.7.19 2:34 AM (218.51.xxx.41)여태까지 읽은 책 중 진짜 재밌다 와 재밌다 하며 본 책은 위화의 허삼관매혈기요.
그냥 단숨에 다 읽었어요.22. tt
'17.7.19 4:45 AM (175.119.xxx.39)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이요~ 박민규작가
23. ...
'17.7.19 9:14 AM (218.234.xxx.2)도서추천 감사해요
24. 저도
'17.7.19 11:29 AM (175.206.xxx.253)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추천
박민규씨 필력은 대단! 내용도 좋구.
같은작가의 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도 그냥 읽어내려가지더구요
옛날에 밤새워 꼬박 읽은 태백산맥도 생긱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