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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이런 거짓말 쟁이들

여름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7-17 17:44:37
신0 카드사에서 전활 받았습니다 원래 안받는데 하도 전활 해대서 기가 막혀서 받았어요
뭔일 있어요? 하니 웃으면서 제 명의 카드가 만료가 돼서 전화드렸다고 하면서 카드의 장점을 설명하대요
카드 쓸때마다 얼마씩 할인되고 계산 할때 우수리 붙는것들 쎄이브해준다 그러니 이걸로 갱신하고 전에 쓰던건 새카드 받는대로 가위로 잘라버려라 ... 알겠다했죠 그카드가 있는졸 몰랐기에 만료된줄도 몰랐거든요 그러면서 아파트 관리비도 카드이체 하라고 해서 그러마 했습니다
담날 새카드가 왔습니다 그러고 바로 문자도 오데요 문자랑 카드 안내문을 읽어보니 상담원 말과 달라요
만료 됐다던 전 카드로 관리비 이체가 신청 돼있어요
이상해서 컴퓨터에 적어논걸로 살펴보니 전 카드는 만료시기가 21년도에요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건당 할인된다던 것도 10회 를 사용 후 되는 거고 금액은 얼마이상 사용 해야되는 거데요
다 아시겠지만 말이 너무 너무 빠르자나요 행여 놓치기라도 할까바 열심히 들었죠 또 잘못 들은 부분은 되묻기까지 하면서 확인을 했어요 뒷부분은 녹음도 했구요

결과적으로 괜히 카드 하나만 더 만든거에요
근데 이렇게 거짓말로 호객하는거 보니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일단은 가입시키고 보자는 카드사 술수가 아주 괘씸하구요
그러니 상담원 말만 믿고 승인해주면 절대 안되겠어요
이번에 또 배웠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경험담 올립니다
IP : 118.220.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7 5:55 PM (116.127.xxx.143)

    저는....그런거 같으면
    그냥 카드 없애버려요. 탈회해야죠...

    그리고 내가 신청했을때와,,,카드가 왔을때 혜택이 다른거 있는지
    내가 신청 안한게 신청돼있는지(그런 경우 많아요...내가 종이에 다 적었어도)
    꼭 확인해봐요

    카드사마다 사기를 얼마나 잘 치는지..
    님 경우엔 녹음이 돼있다면...카드사에 이의 제기해 보세요. 혼내줘야죠.

  • 2. 여름
    '17.7.17 5:59 PM (118.220.xxx.155)

    저는 전화로 이렇게 카드신청 한건 처음인데요 이렇게 사기치는건 첨 알았어요 뻔한 거짓말을 왜 이렇게 하는지... 카드사에 전화 상담 신청 해놨는데 참 ... 그렇네요

  • 3. ...
    '17.7.17 7:0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녹음까지 하셨으면 금감원에 신고하세요 ㅋ

  • 4.
    '17.7.17 8:11 PM (116.127.xxx.143)

    그리고 그런 회사들 다 녹취하게 돼있는데
    녹취 들려달라고 하면 절대 안들려줘요.
    혼내주고 싶으면 끝까지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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