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들도 비슷한 냄새가 나기도 했었는데. 안방은 쓰다보니 없어졌구요.
부엌도 자꾸 쓰고 기름때 닦아주고 하니 없어졌는데요.
작은방은 냄새가 점저 더 나는것 같아요. 옷만 넣어두는 방인데요. 방문은 항상 열어두고 있구요.
약간 시큼한것도 같고. 뭐라고 하기 힘든 냄새에요.
창은 닫아두고 있는데요. 여기는 더 닦을곳도 없어요. 왜 그런걸까요?
누수가 있다면 마루가 썩거나 할텐데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장마오기전엔 이러지 않았는데요 장마오고 저 방만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