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서운한 맘이 들 때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7-07-16 12:26:59

남동생이 집을 사서 이사를 하게 되어 소파 사라고 100만원을 주었습니다. 얼마 전 집들이를 하러 가면서 또 뭘 좀 사가지고 가고요


너무 이쁜 소파를 샀더군요. 그런데 두 부부가 누나가 보태줘서 이렇게 이쁜 소파 샀다 한마디라도 좀 기뻐하면서

해주면 좋았으련만 올 때까지 단 한마디도 말이 없더군요.


친정아버지 생신 겸 해서 모였는데 밥값은 반땅입니다.


맘 속으로야 고마운 맘이 있겠지만 너무 표현을 안하는데....10살 차이가 늘 제가 참는 일이야 많지만 .....이런 거 슬쩍 말을 하면 가르치려 든다고 할 것 같고 올 때도

ㅠ.ㅠ 애들한테 만원짜리 한 장을 주지를 않네요. 건조기고 라텍스고 필요한 건 산 것 같은데요


참 나이차이 많이 나니 철이 없구나 싶다가도 지도 이젠 마흔이 넘었는데 ...ㅠ.ㅠ


말 안하고 그냥 흘려야겠죠? 에고 근데 맘은 썩 좋진 않네요. 줄때 받을 걸 기대하면 안된다지만 ㅠ.ㅠ 참 사람 마음이....그냥 푸념해 봅니다.





IP : 218.145.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6 12:29 PM (119.71.xxx.61)

    내외가 쌍으로 철없고 명치도 없네요
    앞으로 해주지 마세요
    누나 뿐이다 고맙다 말한마디면 될것을 그것도 못하고 미련합니다

  • 2. ㅇㅇ
    '17.7.16 12:29 PM (222.104.xxx.5)

    그 돈은 내 자식한테 쓰세요.

  • 3. ...
    '17.7.16 12:29 PM (119.71.xxx.61)

    명치=>염치

  • 4. ;;;;;
    '17.7.16 12:2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바보들이죠 말 한마디 하면 다음에 더 많은걸 베풀어줄 원글님인데...
    앞으로는 조련좀 잘 하세요.

  • 5. ,,
    '17.7.16 12:33 PM (70.191.xxx.216)

    받는데 익숙해서 그래요. 님이 줄여야 합니다. 호구가 진상 만드는 법이에요.

  • 6. ...
    '17.7.16 1:25 PM (121.169.xxx.75)

    형제간엔 잘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아랫사람이나 웃사람이나 상관없이,
    아무 기대 없이 하긴 힘들겠지만,
    서운한 맘을 안 가지려면
    맘을 비우고 주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 7. 받을줄밖에 모르는
    '17.7.16 2:0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진상 내가만든거더라구요.
    수억 해줘도 고마운거 모르고 당연한줄 아는데 백만원 가지고 뭘요.
    애낳았다고 전화했길래 어 그래 잘했다. 그랬어요.
    며칠있다 전화해서 어쩜 그럴수가 있냐. 국이라도 한그릇 끓여서 들고와야되는거 아니냐 그러대요.
    병원하고 조리원에서 밥 다 주는데 왠 국?
    저는 국 싫어해서 우리집에서도 국안먹거든요.
    제가 국 안먹고 국 끓이지 않는것도 모르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야. 니가 그동안 나한테 콩한쪽을 해줘봤니 소리가 목구멍까지 넘어오는데 갱년기라 밥떠먹을 기운도 없다그랬어요.
    나도 누가 끓여주는 밥이 먹고싶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678 3부 다디아 귀걸이 리세팅 하려면 동글이 2017/07/16 716
708677 벌금형400임 큰건가요 3 .. 2017/07/16 1,792
708676 kbs뉴스 여자양커 발음이 이상ㅅ내요 4 2017/07/16 1,308
708675 좀있다 들어오니 정말 정부알바들 탁상공론 대단허네 23 아오 2017/07/16 1,289
708674 부모님 은퇴후 말레이시아로 이민 가는건 어떨까요? 9 ,,, 2017/07/16 6,468
708673 타일로 된 주방 바닥에 카펫 깔았더니 파리가 엄청 꼬여요 1 거실 2017/07/16 2,228
708672 항공사 사무장은 연봉얼마 받아요?? 2 궁금 2017/07/16 3,862
708671 우울증과 공황장애의 원인은 둘다 극심한 스트레스인가요? 6 .... 2017/07/16 4,360
708670 어우C 앞으로 종영 안 된 드라마 안 볼 거예요 1 뭐니 2017/07/16 1,833
708669 찬바람쌩쌩나오는 드라이기없을까요? .. 4 더워요 2017/07/16 1,822
708668 일산, 울산같은 지역에 가면 3.40대 미혼남들 만날 수 있을까.. 6 만남 2017/07/16 2,358
708667 ebs 메디칼다큐 제7요일ㅠㅜ 2 2017/07/16 2,201
708666 김경수 의원 페북) "탁현민 교수에게 미안한 마음&qu.. 39 ㅇㅇ 2017/07/16 3,308
708665 열무비빔면 9 에르 2017/07/16 2,344
708664 이유리 이머리 넘이뻐요..무슨파마인가요? 14 ... 2017/07/16 8,535
708663 엘리게이터 빵 아세요?? 41 광고아님 2017/07/16 9,901
708662 하와이 숙소 문의 드려요 4 sofar 2017/07/16 1,370
708661 도와주세요 가성비 좋은 린스나 트리트먼트. . . 10 아이스 2017/07/16 2,653
708660 퀸즈헤나 염색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1 염색 2017/07/16 3,809
708659 '상대방이 너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5 ㅇㅇ 2017/07/16 4,650
708658 연차에 대해 질문있어요 가르쳐주세요 4 연차 2017/07/16 923
708657 저희 할머니가 어떤 남배우를 보더니 3 ㅇㅇ 2017/07/16 3,525
708656 아는 사람한테 인사하는데 보통 이경우 어떠세요? ㅇㄱㅅㅎ 2017/07/16 631
708655 홈쇼핑 판매 일본 여행 5 괜찮은지요 2017/07/16 3,333
708654 여름에 싱가폴 일본 가보신분들 22 ㅇㅕ름휴가 2017/07/16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