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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속상해요, 다여트 실패한 건가요?

아아아아아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7-07-15 23:04:26
한달 반 동안 공복 운동하고, 단백질 위주로 먹고 해서 살을 겨우겨우 4키로 뺐어요. (161, 65키로에서 61키로로). 
생리해서 힘도 없고 해서 이틀동안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하면서, 그동안 먹고싶었던 떡뽁이, 오뎅, 만두를 먹었어요. 
오늘 몸무게 재어 보니 딱! 65키로 원상복귀네요!
살이 찐게 아니겠죠? 생리때메 몸이 부은거겠죠? (생리때 엄청 붓는 체질이에요)
그동안 염분도 많이 안먹다가 정신줄 놓고 염분 맘껏 섭취한것도 살이 오른 이유구요..
생리때메 부은 거라면 이틀만에 원상 복귀 가능하겠죠?
속상해서 성질이 있는대로 다 나요.ㅠ.ㅠ.
IP : 96.231.xxx.1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5 11:06 PM (211.219.xxx.39)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 2. ㅡㅡㅡ
    '17.7.15 11:07 PM (116.37.xxx.99)

    정말 떡볶이는 다이어트의 적인것 같아요

  • 3. 감사
    '17.7.15 11:07 PM (96.231.xxx.177)

    진짜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겨우겨우 뺐건만... 안그래도 40넘어서 살빼기도 힘든데...엉엉

  • 4. 떡볶이 ㅠ
    '17.7.15 11:20 PM (118.32.xxx.208)

    떡볶이가 떡 자체도 그렇고 소스도 무시못하고. 집에서 해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되고,

    그래서 정말 맛있는 떡볶이집 리스트만 두고 그집만 갈 예정이에요. 양보다 질이라는 개념으로요.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 공통점은 어쩔 수 없어요.

    천천히 먹는다. 야채위주로 먹는다. 국물 안먹는다. 밥은 적게 반찬은 많이. 일찍 잔다.

  • 5. 하아...
    '17.7.15 11:28 PM (96.231.xxx.177)

    떡뽁이가 이렇게 어마무시한줄 몰랐네요.하.... 초코렛 한박스 먹었을때 보다 더 살이 찌니....떡뽁이가 문제가 아니라, 맵고 짠 양념이 문제였나봐요. 뭐 붕어 싸만코도 먹었으니... 쩝. 그래도 이틀동안 먹은거 치고,너무 빠르게 살이 올라와서 속상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6. ..
    '17.7.15 11:29 PM (223.62.xxx.73)

    저랑 키 같고 똑같이 다이어트 중이시네요. 원래 드시고는 몸무게 재는거 아닙니다. ㅎㅎ 맘껏 드시고 운동 재개하고 식단다시 빡세게 하고 3일후쯤이면 돌아와있어요. 그때 몸무게 재는거죠. 저는 님보다 더 많이 먹은 후엔 4일정도 열심히 하고 보면 돌아와있고요
    생리중이시니 더 부었을꺼고요. 힘내세요. 생리 끝난 직후가 또 황금기간인거 아시죠? 쭉쭉 빠집니다. 저 161에 69에서 53되었는데, 3,4일 식이 잘하고 또 치킨먹고 ㅜㅜ 다시 또하고 작심삼일 다이어트도 쭉 이어하니 되더라고요. 다시 하시면됩니다. 화이팅!

  • 7. 도대체
    '17.7.15 11:32 PM (125.132.xxx.133) - 삭제된댓글

    왜 떡볶이를 먹어요? 차라리 흰 쌀밥을 먹지.
    탄수화물 압축해놓은 떡볶이, 맛도 없고 열량 만땅인 떡볶이를 왜???

  • 8. 223.62 님
    '17.7.15 11:37 PM (96.231.xxx.177)

    님 글읽으니 웬 눈물이.. 흑흑. 감사합니다
    도대체 님, 그러게요. 제가 왜 떡뽁이를 먹었을까요? 떡뽁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요. 쫄깃쫄깃한 그 식감. 오뎅도 맛잇고... 근데 이번에 먹으니 생각했던 거 보다 맛이 그저그렇더라구요. 이제 안먹을려구요. 떡뽁이 떡 한봉지 사서 한 삼분의 일먹었는데 나머지 그냥 다 버렸어요.

  • 9. ...
    '17.7.16 12:01 AM (211.58.xxx.167)

    저도 떡볶이 너무 좋아해요.

  • 10. 저도
    '17.7.16 12:25 AM (211.36.xxx.98)

    그동안 잘 굶었는데 생리 하루 앞두고
    떡볶이에 계란두개 쫄면추가해서 먹었어요.ㅜㅜ
    몸무게는 재지않았어요..겁나서..

  • 11. ㅡㅡㅡ
    '17.7.16 12:40 AM (174.110.xxx.6)

    40대되니 저도 그래요. 몇일 밥을 한공기씩 두끼 먹었더니만 일이킬로가 그냥 쩌요. 하지만 급하게 찐 살은 며칠 조절하면 다시 빠져요. 매일매일 살과의 전쟁이죠

  • 12. 괜찮아요
    '17.7.16 1:09 AM (90.255.xxx.133)

    조금 더 오래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음식조절 하시면 되죠.
    먹고 싶은것 너무 참는것 보다는 가끔씩은 먹어주는게 스트레스가 적게 쌓이는것 같더군요.

  • 13. 토닥토닥
    '17.7.16 1:26 AM (175.194.xxx.89)

    7개월 정도 식단 조절중입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은 아니고, 그 기간 총 6~7킬로 빠졌어요.

    잠깐 오른 몸무게는 다시 식단 조절하면 내려가요.

    저도 오늘 뷔페가서 4천 kcal쯤 먹고 왔어요.
    일요일부터 또 평소 식단 돌아가면 돼요. ㅠㅜ

    물 많이 드시고요. 화이팅!

  • 14. 속상해요
    '17.7.16 7:22 AM (210.96.xxx.161)

    제가 3주전에 5일동안 다이어트식품먹고 식사 거의 안하고
    3~4킬로 빼서 뱃살이 많이 빠져서 남편도 놀래고 작아서 입지못한 치마도 좀 입고
    그랬는데

    친정에 가게되어 맛있는 걸 먹어댔더니 그냥 원상회복되어서
    배가 다시 임산부가 되었어요.
    조절하면서 조금씩 먹어야되는데...ㅠㅠ

  • 15. 흠흠
    '17.7.16 7:52 AM (125.179.xxx.41)

    그렇게 갑자기 오른살은
    다이어트식단 다시 하면 며칠만에 곧 내려가요
    그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몸이 늘 평소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애쓰더군요
    디톡스니 뭐니 쥬스만먹고 며칠만에
    3키로 4키로 빼고 일반식하면 바로 그 키로수
    돌아오는것처럼요 갑자기 찐살도 몸이 이상한
    상황으로 감지해서 키로수내려가려시동걸거에요
    그때 다이어트식단 운동 하던거 계속하심
    결국 그전키로수로 컴백해요
    그거 안뒤론 그냥 친구만나거나 주말보낼땐
    적당히 편하게 먹어요
    그리고 다이어트계속 하기만하면되요
    다이어트7개월차네요^^

  • 16. 반달이랑
    '17.7.16 9:42 AM (39.115.xxx.148)

    생리중이라 그러실거에요~!
    끝나면 부기도 ~^^ 화이팅

  • 17. 답변
    '17.7.16 11:25 AM (96.231.xxx.177)

    감사합니다. 절망적이던 기분이 좀 나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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