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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십중반에 청순하면...뭘 어쩌라고? 이여잔 이런걸 자꾸올리는지

기형 조회수 : 15,969
작성일 : 2017-07-15 13:37:38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15101109414?f=m
IP : 24.86.xxx.7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이뽀
    '17.7.15 1:3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덕분에 잘봤어요 원글님 덕에 서정희씨팬하려고요.
    늙어죽을때 까지 여잔 여자로 살야아죠 ^^

  • 2. 토토
    '17.7.15 1:41 PM (110.35.xxx.96)

    오십중반은 청순하면 안되나요.....그리고 저건 서정희가 올리는게 아니라 기자가 쓴 글 아닌지..방송 쪽에서도 저런게 이슈가 되니까 자꾸 쓰는건데..서정희씨 탓만을 하기는 또..관리잘하신게 죄는 아니잖아요..

  • 3. 배울점이란곤 개미똥만큼도 없는
    '17.7.15 1:44 PM (218.153.xxx.117) - 삭제된댓글

    대중이 바라봐주지 않으면 소멸됨
    이런 글 퍼오지말고 무시//

  • 4. ...
    '17.7.15 1:44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입만 안 열면 이뻐요.
    입 여는 순간, 비호감 아줌마, 할머니가 되어서 문제지.

  • 5. 어디
    '17.7.15 1:45 PM (223.38.xxx.96)

    어딜봐서 청순이죠?

    님눈이 삐꾸

  • 6.
    '17.7.15 1:47 PM (124.50.xxx.3)

    다아~~~
    돈 때문이에요.
    책 냈잖아요.

  • 7. 오직하나뿐
    '17.7.15 1:51 PM (39.118.xxx.43)

    저~~ 위에 아이이뽀님,
    정말 그렇게 느껴요? 진심??? 뤼얼리???????? ㅉㅉㅉㅉ

  • 8. 기사는 패스
    '17.7.15 1:56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청순이 아니고 청승이겠지

  • 9. 동감
    '17.7.15 1:5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이런글 퍼와서 같이 욕하자고 판벌리는 아줌들보다 훨씬 이쁘구만요헤헤헤

  • 10. 안전
    '17.7.15 2:00 PM (219.248.xxx.165)

    공주병 볼살 쳐진거 다보이구만
    원래 예쁜얼굴인데 저럴필요있나

  • 11. doubleH
    '17.7.15 2:06 PM (112.169.xxx.235)

    서정희 보면서 반성했어요
    50넘으면 남들이 이쁘다 할때 그냥 인사치레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겠더라구요
    너무 말라서 그런가 넘 생기가 없어요

  • 12. ...
    '17.7.15 2:12 PM (121.54.xxx.237)

    전혀 이쁜 줄 모르겠어요..50넘어서 소녀소녀한게 이쁜가요?

  • 13.
    '17.7.15 2:15 PM (183.96.xxx.129)

    몇킬로나갈까요
    날아갈듯해요

  • 14. 33
    '17.7.15 2:18 PM (223.62.xxx.6)

    나이들면 인물보다 진실되야지 ᆢ 가식은 지겨워

  • 15. 거짓
    '17.7.15 2:23 PM (112.154.xxx.192)

    이 사람 보면 참 불쾌합니다,
    세상물정과 이재에 도통한, 우리나라에서 둘 도 없을
    최고 영악한 사람이, 순진 어리버리 한 척 사람들 속이는 것이.
    과거 잡지 글이나, 인터뷰, 티비 출연보면 다 드러나는데, 독실한 신자인 것 같은데 기도가 될까요 두 손 모우기도 양심의 가책이 들텐데...

  • 16. //
    '17.7.15 2:56 PM (121.157.xxx.101)

    기억하시죠? 예전에 쓰레기같은거 주워서 작품이라고 사이트에 올려서 팔던거...
    그거 산 사람 시녀거나 모자란거 같더니,,,,
    또 시작이네..
    이젠 청순..아이고.....

  • 17. 저여잔
    '17.7.15 5:39 PM (14.41.xxx.158)

    인생이 가식이랄까 결혼생활 너무 행복하다며 함박 웃었던 얼굴 기억에 선하구만? 인터넷 쇼핑몰서 중고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달아놓고는 또 웃으며 너무 저렴하죠 했었다가 욕 드럽게 얻어 먹고 서세원 목사 만든다 교회 짓는다에서 그래 목사는 아무나 하다보다를 깊게 심어준 여자 그러다 바람이 어쩌래 엘베씬을 보이며 눈물을 짜내고 지인에게 몇억 빌린거 먹튀하고 이혼하고

    도대체 저여자에 진짜는 뭘까요? 궁금하진 않으나 그간 떨었던 종합셋트 가식들을 시청자가 바보도 아니고 또 봐야하나? 이 더위에 짜증이 밀려오네요ㅉㅉ

  • 18. 전형적인
    '17.7.16 3:00 AM (24.85.xxx.74)

    욕심 많은 개독교 머리빈 거짓말쟁이 껍데기 반질 아줌마.

  • 19. .....
    '17.7.16 8:02 AM (24.86.xxx.77)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서세원과 출연했었는데
    자꾸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방식 같고 뭐라고 한다고...불쾌하다 하면서
    하는말이 " 자기들 일이나 잘하지 ..남에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내가 뭘하고살든 참견들이 많아 피곤하단식으로 .."
    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서세원이 방송에서 생각없이 말하는 서정희에 살짝 당황한듯 했고요
    그랬던 그녀가 이제와서 결혼기간내내 포로로살았다는둥 강제결혼 했단 ㄴ둥하니
    참...진실하곤 거리가 영...

  • 20. ㅇㅇ
    '17.7.16 8:36 AM (121.173.xxx.195)

    다 찌그러진 양은 쓰레기통을 몇십만원에 파는 패기도 패기지만
    이 여자 보면 전 딸기밖에 생각 안납니다.
    양종철인가 옛날 개그맨이 방송에 나와서 서세원네 가면
    형수님이 접시에 하얀 레이스를 깔고 그 위에 딸기 두어개로 데코한
    과일을 주신다고. 예쁜 거 필요없으니 그냥 양이나 적당히 주셨으면 좋겠다고.
    과일에 레이스가 다 뭔 소용인지.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특히나 이 여인네의 삶은
    인생 자체가 철저히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유리창 같아서 뭔가 참 그래요.

    기독당 후보로 나오고 그러더니 정치는 이제 접었는지?

  • 21.
    '17.7.16 8:45 AM (220.118.xxx.190)

    조그만 고구마 달랑 한 올려 놓는데 접시가 3개인가 필요한
    서세원이 나와서 이야기 했다는..그때 부터 그들의 관계가 요상했다는
    너무 가식적인것이...

  • 22. 껍데기만
    '17.7.16 9:31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가꾸지 말고 머리속도 보링하고 살자

  • 23. 예전에
    '17.7.16 9:37 AM (24.85.xxx.74)

    딸이랑 아들이랑 저여자랑 집시풍으로 옷 주렁주렁 입고 나와서
    시아버지랑 전화통화.
    "아버님, 이번에 사드린 텔레비젼 잘 나오죠?"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속물.
    몇십년을 행복한 척 했던 건 시청자 기만 했다고 지금와서 떠드는격.

  • 24. ㅎㅎㅎ
    '17.7.16 10:18 AM (125.177.xxx.163)

    이쁜건 맞잖아요
    오십대 평범한 보통 아주머니들보다 비교 안되게 단정하고 깔끔하고 여리한 분위기 나고요
    인정할 건 해야죠

    저여자의 사생활의 측은함이나 진실되지못한 방송태도는 차치하더라도

  • 25. 50대치고
    '17.7.16 10:26 AM (124.58.xxx.221)

    너무 이쁜데요. 심지어 부러움.

  • 26. 삭막함이 확
    '17.7.16 10:55 AM (211.224.xxx.236)

    외모는 예쁜데 목소리,말소리 들으면 이쁨이 사라지는 희한한 여자던데요. 목소리,말소리에 엄청 세고 삭막한 기운이 확 와서 사람 질리게 하던데. 이 여자 학력이 낮아서 그렇지 엄청 머리도 좋고 수완도 좋고 보통네기가 아닌게 딱 보여요.

  • 27. 별생각
    '17.7.16 11:01 AM (223.62.xxx.75)

    이뿌네요. 그리고 별생각 없어요.

  • 28. 서세원도
    '17.7.16 11:08 AM (125.180.xxx.52)

    저아줌마한테 지쳐서 도망간듯....

  • 29. 서정희보다
    '17.7.16 11:19 AM (59.1.xxx.130)

    저 원피스가 눈에 띄네요...어디브랜드일까요??

  • 30. 샤라라
    '17.7.16 12:21 PM (1.224.xxx.99)

    아 진짜 빵...터졌어요.

    일본에 예전 20년전에 저런 할머니들 진짜 많았엇어요. 티비방송에서도 왠 쭈그렁 할머니들이 저렇게 입고 얼굴은 가부끼 올려서 허연귀신처럼 만들고 긴 머릿발 날리면서 마치 이쁜 스므살 아가씨스런 몸짓 표정 말투에 징그러워 미추어버리는줄 알았엇는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출현했네요.

  • 31. 기자가 무식한거지
    '17.7.16 12:33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돈에 미친 그녀가 뭔 잘못이겠어요?

    그녀는 청순한게 아니고
    청순한척 연기하며 편하게만 살아온것뿐..

    그런남편하고 누가 살라고 등 떠민것도 아닌데
    둘이 비슷하니 오랫동안 사기치고 잘먹고 잘살았으면서도
    남편만 죽일놈 만드는 청순함..

  • 32. ㅎㅎㅎㅎㅎ
    '17.7.16 12:41 PM (118.33.xxx.71)

    외모나 옷차림은 연예인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말이나 행동이 모조리 가식이라고는 생각안해요.
    저 양반도 사람들한테 어떤 부분이 비호감인지 알고 있는 것 같구요. 개인사가 밝혀진 부분이 많다보니 사람들마다
    보는 관점도 다르겠죠.

  • 33. 이 여자 보면
    '17.7.16 12:43 PM (61.80.xxx.147)

    쇼핑몰만 생각남.

  • 34.
    '17.7.16 1:22 PM (117.123.xxx.61)

    두산위브
    광고가 최고이뻤죠
    그때 인테리어 책도 잘팔리고

    서정희때부터 아파트브랜드 따지고
    아파트광고 붐이었는데

  • 35. ..
    '17.7.16 1:38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

    뇌가 청순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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