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위1%스위트룸 주인공들 보면

말입니다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1-09-03 18:40:45

드레스룸 공개하며 명품백과 옷을 자랑하는 프로인데요

처음에는 와~ 정말 이쁜 백과 옷들이 많다 하고 부럽다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옷구두 좋아해서 일반인 치고는 많아요.

그런데 드레스룸 보면 진짜 사 놓고 안입는 옷들과 구두 보면서

내가 얼마나 저것들을 입나 계산해 보거든요

한 시즌에 한번도 못입는 옷과 구두 아직 새거인 것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와 후회를 하거든요

비싼 거 싼거 막 있는데 머리속으로 계산을해봐요

5만원 짜리 치마라해도 한시즌에 2번만 입고 다음 시즌에 3번 입으면

한번 입을 때 만원 꼴이구나 싶은데 몇년을 안입는 옷들도 수루룩 하구나 싶어서요

그럴 때 마다 쇼핑자제하자 더 가치있는것에 돈을 투자하자 스스로 많이  억제로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프로보면 구두가 300켤레 옷은 뭐 어마어마 할테고

그 외 악세서리 등등 한 시즌에 한번은 고사하고  몇년동안 한번도 안입는 안신는 것들

많겠다 싶어요 그럼 그 효용가치비는 0에 가깝지 않을까요?

명품백이 한개가 아닌 수십개 인데

매일 드는 것도 아닐테고 코디를 한다해도 비슷한 색과 비슷한 디자인들이 겹치는 게

많겠다 싶고 이젠 부러움 보다는 저 돈을 땅을 산다면?

혹은 여행을 간다면? 물론 그런거 다 하면서 덤으로 쇼핑을 하는 사람들 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휴..나도 참...내절제력이나 키우지 웬 남걱정인가 싶지만요

 

 

IP : 222.116.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 6:53 PM (175.197.xxx.225)

    저도 한때 한달에 몇백씩 쇼핑하고 그랬는데
    제가 생각이 바뀐건 배낭여행을 40일간 하고나서예요
    그뒤에 제가 몰두한건 정신적인삶에 관한것..
    명품살돈으로 책사고 여행가고 공연보고 그래요
    1년에 해외여행은 한번이상 갑니다
    요즘은 계절 바뀌면 꼭 필요한것만 몇가지 구비해요
    삶이 훨씬 행복하고 풍요로와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5 컴퓨터 수리 업체 추천좀 부탁드려요!!! 도움 절실 ㅠㅠㅠ 6 푸른바나나 2011/09/04 2,840
14254 반갑습니다~~ 학동 2011/09/04 2,279
14253 엄마?조물주는 불교야 기독교야?? 6 ,, 2011/09/04 2,776
14252 광주광역시에서 서울로 일부만 이사하는비용 얼마나들까요 1 기린 2011/09/04 3,543
14251 민족고대가 어찌 이렇게까지 추락했나요? 8 고려장 2011/09/04 3,100
14250 피부시술 받았다는 사람인데 답답해 2 미치겠네요 2011/09/04 3,312
14249 도미노 피자 싸게 먹는 방법 뭐 없을까요 2 ㅠㅠ 2011/09/04 2,965
14248 아기때 초점이 원래 잘 안맞나요? 3 두달갓난아기.. 2011/09/04 3,093
14247 첫명절인데 정말 시외가랑 시이모댁 다 돌아야하나요? 14 며느리 2011/09/04 5,674
14246 안철수 싸이월드에서도 난타당하다 5 기린 2011/09/04 3,333
14245 쉐보레 스파크와 모닝 둘 중 뭐가 더 나을까요 2 차 문의 2011/09/04 3,472
14244 속보 안철수관련내용 41 .. 2011/09/04 16,220
14243 남편들 술 얼마나 먹나요? 하소연 ㅜㅠ 1 부자되는방법.. 2011/09/04 2,728
14242 제주기지와 대양해군 문제 4 티아라 2011/09/04 2,195
14241 내가 본 곽노현 교육감과 강명기교수(현직 기자인 강교수 동생이 .. 1 chamso.. 2011/09/04 2,877
14240 안철수가 야권단일화 후보로 나온다 해보 마음 안 갈듯~ 4 이젠 2011/09/04 2,467
14239 '곽노현 때리기'의 정치적 진실 사랑이여 2011/09/04 2,480
14238 박경철 누리꾼에게 쓴소리하다.. 65 .. 2011/09/04 12,327
14237 50대 중후반이신 어머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2 마틸다 2011/09/04 3,582
14236 남편 33 -_- 2011/09/04 14,061
14235 盧가 정연주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던 이유는? 2 샬랄라 2011/09/04 2,696
14234 정의 향한 비판정신 아이들이 갖도록 교사들이 도와줘라 샬랄라 2011/09/04 2,263
14233 안타깝네요 82가 좋았던게.. 여러정보였는데.. 2 .. 2011/09/04 2,873
14232 구제역 감염·의심 육류 "적발따로 유통따로 1 밝은태양 2011/09/04 2,057
14231 .--.. 나도 모르게 우~.. ..- 2011/09/04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