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용없음

..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7-07-14 07:22:32
만난지 얼마 안 되었고
초반에는 매력 있고 밝은 사람으로 다가왔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어두운 모습을 많이 보이고
저를 시기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언행을 합니다
자신 내면의 우울한 힘든 점을 저에게 오픈하고 고마워함도 잠시
심술을 많이 내고 제가 놀랄 정도로 말을 자유롭게 합니다
맘을 비우지 않고는 상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살면서 거의 처음 겪는 캐릭터 같아요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기애성 인격장애 특징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정리할 생각도 하고 있지만 맘이 약해서 상처줄까 염려도 됩니다
이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바른 대응방식과 고치기 위한 방법이 있긴 한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치긴 뭘 고칩니까?
    '17.7.14 7:25 AM (223.62.xxx.203)

    빨리 정리하시길.

  • 2. 저기요
    '17.7.14 7:25 AM (119.71.xxx.86)

    고칠생각보다 어찌하면 안전이별할지 생각하세요

  • 3. 고슴도치
    '17.7.14 7:2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잘못하면 그 가시에 평생 찔리는데요.

  • 4. ....
    '17.7.14 7:28 AM (1.227.xxx.251)

    백기사신드롬이라고 있어요.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백기사성향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원글님 안을 들여다보세요. 왜 내가 백기사역할을 하려고 하지?
    가족이라 어쩔수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원글님은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게 과제에요. 아니면 그런 관계가 반복될겁니다
    다음에 만나는 남자도 인격장애를 가졌을거라는거죠.

  • 5. 고슴도치
    '17.7.14 7:2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잘못하면 그 가시에 평생 찔리는데요.
    아마도 조건같은 외부적 요건 때문인가요?
    자기가치를 쓰레기통에 넣지 마세요.

  • 6. 인격장애
    '17.7.14 7:31 AM (178.191.xxx.225)

    성격장애는 정신과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나와요. 님이 뭔수로 고치실려고요?
    성공하면 노벨의학상 받으실거에요.

  • 7. 흠흠
    '17.7.14 7:35 AM (125.179.xxx.41)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뭘 고민하세요??????
    저도 잘받아주는스타일이라그런지
    매번 이상한 인격의 남자들만 꼬였어요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보다도 더 성격좋고 잘받아주는 남자만나
    결혼했는데
    인생이 아주 편안합니다 ㅋㅋ
    고생길가지말고 편안하고 행복한길 가세요

  • 8. 저런사람을
    '17.7.14 7:36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상대하는 사람 상태도 의심스러움.
    어떤 병일까???
    전지전능병???
    부모도 못한 일을 감히 내가 고쳐보겠다는?

  • 9. 저런사람을
    '17.7.14 7:37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상대하는 사람 상태도 의심스러움.
    어떤 병일까???
    전지전능병???
    부모도 못한 일을 감히 내가 고칠 수 있다는 망상.

  • 10. 저요
    '17.7.14 7:39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고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자처해요

  • 11. 안전이별
    '17.7.14 8:09 AM (124.54.xxx.155)

    대응방식이니 고치겠다느니 하는 생각은 다른 댓글도 많이 알려주셨으니 집어치우시고 자극하지않고 안전하게 이별 당하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집착하거나, 사고 싶다 갖고 싶다 허영심 끝판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지저분하고 확 깨는 외모나 상태를 보여주거나 남자 상태나 취향봐가며 행동해서 하루빨리 차이도록 하세요.

  • 12. ////
    '17.7.14 8:10 AM (70.187.xxx.7)

    끊어내요. 인생 망가지기 전에.

  • 13. 저도
    '17.7.14 8:13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하는것같아요

    아버지가 불쌍해서 다른자식과달리
    가까이서 더 보살펴드렸는데
    저를 힘들게 해도 더 참고 보살펴드렸는데..
    알고보니 제가 가장 불쌍해져있더라구요

    그저 도망가는게 최선이예요
    가족이어도 하물며 나를 나아주셨어도
    도망가는게 진리입니다.

    하물며 남자친구쯤이야..

  • 14. 저도
    '17.7.14 8:14 AM (175.223.xxx.237)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하는것같아요

    아버지가 불쌍해서 다른자식과달리
    가까이서 더 보살펴드렸는데
    저를 힘들게 해도 더 참고 보살펴드렸는데..
    알고보니 제가 가장 불쌍해져있더라구요

    그저 도망가는게 최선이예요
    가족이어도 하물며 나를 낳아주셨어도
    도망가는게 진리입니다.
    하물며 남자친구쯤이야..

    그저 최선을 다해 도망가는게
    하루속히 멀어지는게 진리예요

  • 15. ...
    '17.7.14 8:34 A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사람을 왜 시기하나요.. 나중엔 데이트 폭력도 나올거 같네요.

  • 16. ㅇㅇ
    '17.7.14 9:06 AM (116.124.xxx.146)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명언이네요... 안전이별 하시길..

  • 17. 행복하다지금
    '17.7.14 9:48 AM (99.246.xxx.140)

    시아버지가 그래요.
    님만 아니라 자식 인생도 망가져요.
    결혼은 꼭하겠다 하시면 자신은 제발 낳지 마세요.

    부모로서 최악중 하나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예요

  • 18. 헤어지세요
    '17.7.14 10:17 AM (121.164.xxx.207)

    그런사람 가까이에서 겪어보니
    거의 시샘등등이 싸이코 수준이예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 19. ..
    '17.7.14 3:00 PM (223.62.xxx.23)

    답변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553 요밑에 탈원전 해도 전기세 그닥 안오른답니다 8 happy 2017/07/15 976
708552 지식 공유 예능이 좋아요 2 . 2017/07/14 952
708551 학대로 아이 죽인 것들 과 2 연락2 2017/07/14 661
708550 과학기술연구자노조 “원자력학자들 대국민 협박 멈춰라” 3 ㅇㅇ 2017/07/14 1,106
708549 이마트 자연주의 스텐제품 어떤가요? 7 비오네 2017/07/14 3,192
708548 한여름에 무주리조트 가보신분? 13 햇살가득한뜰.. 2017/07/14 2,841
708547 우리나라 가수인데 유체이탈을 할 줄 알았대요. 그런데 일본에 가.. 4 2017/07/14 4,403
708546 경제학과 vs. 경영학과 17 ... 2017/07/14 5,917
708545 박근혜 때문에 묻힐 뻔했던 세계 최초 ‘한국인 위안부’ 영상 1 서울시와서울.. 2017/07/14 2,931
708544 영국 백화점 텍스 리펀 방법 2 이방인 2017/07/14 1,376
708543 철학 고전중 쉬운책은 뭐가 있을까요? 8 .. 2017/07/14 1,411
708542 유아용 실내화 미술 가운 2 ... 2017/07/14 653
708541 아픈 엄마에게 반찬 사서 드려도 될까요? 6 ㅇㅇ 2017/07/14 2,122
708540 파워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가 유튜브, 팟캐스트를 시작하는 .. 3 팩트폭격기 2017/07/14 1,318
708539 이시언씨는 4 2017/07/14 3,623
708538 김경진의원 국회에서 탄핵소추 얘기했네요??? 31 어이가없어요.. 2017/07/14 5,978
708537 지압 슬리퍼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7/07/14 1,191
708536 탈원전 전기요금 21% 오를듯…국민적 합의가 중요 25 ........ 2017/07/14 3,329
708535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가보신분? 6 tlavka.. 2017/07/14 1,999
708534 머리숱이 너무 없어졌어요. 가발 쓸까요? 7 흑흑 2017/07/14 4,263
708533 조국민정수석 배바지요... 6 궁금해요 2017/07/14 4,307
708532 불금이네요 파파이스 ~ 3 고딩맘 2017/07/14 1,031
708531 여름과 겨울 둘중 뭐가좋아요 24 .. 2017/07/14 2,465
708530 여민관에서 관람온 학생들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 ... 2017/07/14 1,228
708529 분양가 6억7천집에 2억5천 대출있고 세입자 보증금 3천 2 대출 2017/07/1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