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워싱턴 보름, 뱅쿠버 보름 갑니다
1. ....
'17.7.14 6:27 AM (77.99.xxx.126)네이버에 검색해보는게 빠를걸요
2. 중지는
'17.7.14 6:29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오늘 미리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신청하세요
3. ...
'17.7.14 6:34 AM (14.33.xxx.43)데이터 많이 안쓰면 현지 유심, 많이 쓸거면...포켓와이파이...인터넷으로 신청하고 공항에서 수령하세요.
현지 유심 지금 폰에 끼우면 카톡은 그대로 되요.4. 현지 유심은
'17.7.14 7:48 AM (1.234.xxx.189)현지 공항에서 사나요?
5. m.m
'17.7.14 8:33 AM (110.12.xxx.102)현지 유심이 한달짜리 2기가가 60불 하더라구요.
그제 보스턴 공항 자판기에서 봤어요.
전 20여일 미국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에서 유심 사서 가서 끼웠어요.
한달짜리 4g lte무제한이 38,600원이었어요.
현지 번호로 사용하구요.
한국에서 연락받으실 일이 없으시다면 여기서 유심 사가는거 추천드려요.
오늘 사시면 내일 출국전에 공항에서 픽업하실 수 있어요.
아이폰은 잘되는데 안드로이드 폰은 간혹 2g로 인터넷이 되긴 하더라구요.6. 캬~
'17.7.14 10:23 AM (211.114.xxx.149)일주일전에 뱅쿠버에서 한국들어왔어요
이 습기에서 벗어난다니 너무 부럽네요
인터넷에서 캐나다 유심 이라고 치면 여러 업체 나와요
한국에서 하는게 더 싼거 같아요
저는 열흘에 삼만칠춴원짜리 썼는데
잘 썼어요 ~~~
뱅쿠버 비행기 착륙하고 내리는 어수선한 틈에 벌써 유심교체 해 놓고 입국 했스요 ^^
인터넷은 나의 영혼.. 뱅쿠버에서도 82 봤다능 ㅋㅋㅋㅋㅋ7. 혼자가심
'17.7.14 2:39 PM (112.150.xxx.63)유심이 저렴할듯요.
저도 다음주 가는데 포켓와이파이 예약했어요.
벤쿠버에서 나도모르게 원글님과 마주칠수도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