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더운날씨에 애들 감정대거리 하다가 폭팔했네요

미쳐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7-07-13 21:18:10
8세 딸 5세 아들 둔 주부입니다. 8세딸은 툭하면 삐지고 속 뒤집어놓는 말에다 5세 아들은 징징징징...ㅠ 아오..오늘 날더운데 결국엔 폭발했어요..5세아들 허벅지를 찰싹...감정대거리 해주느라 너무 지치네요..게다가 더운데 가스불앞에서 신랑저녁밥까지 차리려니ㅜㅜ....원래 여자애들이 다 그런가요? 첫째 여자, 둘째 남아인데도 둘다 저한테 징징대는통에 돌아버릴것같네요..육아는 너무 어렵고 지긋지긋하네요
IP : 203.171.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3 9:24 PM (211.237.xxx.138)

    그래도 애들 없으면 못사실거면서 뭐하러 이런 말씀은 하실까 ㅎㅎㅎ
    샤워하고 애들한테 뽀뽀 해주고 잘 재우세요~~~

  • 2. 딸, 아들 키운
    '17.7.13 9:25 PM (121.186.xxx.202) - 삭제된댓글

    50대 주부입니다. 힘내세요. 옛날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

  • 3. 힘들어
    '17.7.13 9:33 PM (222.111.xxx.107)

    힘들어 죽겠어요 진짜

  • 4. ...
    '17.7.13 9:38 PM (175.223.xxx.190)

    이 더위에 힘드셨죠.
    애들이 어려 치대고 날은 덥고 힘드셨겠어요.
    겨울 난방비다 생각하고 냉방도 좀 하고 달달한
    아이스커피 한잔 하면서 여름 나세요.
    옛날 생각나 위로 드립니닺

  • 5. 여름이니까
    '17.7.13 9:41 PM (122.252.xxx.21)

    오늘따라 주부들 힘든 얘기 간간히 보이네요^^
    더위에 밥하는거 힘들고 애들도 짜증이 느니
    더 그런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아들셋
    이번주 밥은 월요일 남편 생일상만 차렸고
    아침은 간단히 저녁은 반찬가게와 시켜먹는걸로
    지내고 있어요
    애들 어릴땐 오히려 땀흘리며 밥하고 혼자 짜증내고
    애들한테 머라하고 그랬는게
    이젠 안그래요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적당히 게을러지고 대신 애들한테 더 많이 웃어주고
    놀아줘요
    가족들에게 미안해마시고 더운여름은 편하게 살림하세요^^

  • 6. 원글이
    '17.7.13 9:51 PM (203.171.xxx.190)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82가 있어서 힘들때마다 위안이 됩니다..ㅜㅜ

  • 7. 어휴
    '17.7.13 10:33 PM (219.248.xxx.150)

    진짜 밥만 좀 안하고 살아도 좋겠어요.
    왜땜에 세끼 먹고 살게끔 진화 한걸까요.
    그냥 한끼만 먹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8.
    '17.7.13 10:34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더워서 짜증이 나나봐요 어른보다 더 습기 피부에 영향을 받는다네요 그거 들으니 저도 8살 아들 징징거림이 좀 참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898 두상쪽을 꾹꾹눌러보면 유난히 아픈자리 2017/07/15 506
708897 돼지목살찜 하는데 삼겹살도 같이 넣어도 되나요 3 요리 2017/07/15 653
708896 미국 갈때 생선 같은거 얼려서 가지고 갈 수 있나요? 4 고고싱하자 2017/07/15 1,853
708895 홍조에 좋은 더블웨어 색은 뭘까요? 6 인터넷면세점.. 2017/07/15 2,026
708894 퇴직금은 꼭 따로 줘야 하나요 8 새가 날아간.. 2017/07/15 2,776
708893 수학을 지극히 현실적인 마인드로 11 ㅇㅇ 2017/07/15 2,569
708892 ㅇㅇㅇㅇ 8 Dd 2017/07/15 4,149
708891 대한민국 부동산에 왜 대폭락은 없었나? 6 아파트 2017/07/15 2,869
708890 아보카도 좋아하세요? 칼로리는요?과콰몰리 3 만듦 2017/07/15 2,463
708889 삼계탕 끓일 때 뭐뭐 넣으세요? 7 요리 2017/07/15 1,522
708888 계란은 설거지통에 버리고 껍질은 그릇에 담고ㅋㅋ 12 아놔 2017/07/15 3,845
708887 피부염 열~무 2017/07/15 503
708886 통밀빵 좋아하세요 7 이기자 2017/07/15 2,184
708885 본인이 계획했던 일을 누군가로부터 방해받았을 때 6 @@ 2017/07/15 1,120
708884 20년 검사 수준 하고는 ㅉㅉ 4 이용주김인원.. 2017/07/15 1,561
708883 말할때 이마에 주름 생기시는 분 3 뭘까 2017/07/15 2,366
708882 크록스 평소엔 안신고 다니시죠 10 클래식 2017/07/15 3,785
708881 급질) 강남 성모병원 근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 3 아메리카노 2017/07/15 1,015
708880 두피 지루성 피부염에 좋다는 샴푸 사용중인데 12 모발 2017/07/15 4,215
708879 마크롱 부인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54 ... 2017/07/15 24,234
708878 미국이나 일본의 다문화 혜택 4 세계 2017/07/15 959
708877 고3 .. 4 2017/07/15 1,504
708876 30평대 아파트 관리비 얼마나 나오세요? 21 궁금 2017/07/15 16,634
708875 경희대나 외대 근처 반찬가게 있을까요? 2 자취생 2017/07/15 1,409
708874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안전에너지를 물려줍시다 1 원전은 안전.. 2017/07/15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