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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7-07-13 16:50:15
35살 먹은 놈이 일 안하고
허구헌날 늙은 부모에게
온갖 거짓말로 몇백씩 돈 뜯어갑니다.
핑계가 그럴듯해서 엄마는 속고 있어요.
확 신고하고 싶은데
경찰에서 잡아가나요?
뭐하는지 죽어도 말 않해요.
어떻게...이제는 선도보다는
처벌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IP : 125.146.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가 깨달으셔야죠.
    '17.7.13 4:59 PM (211.178.xxx.182)

    저 아는 집하고 너무 비슷해서 말씀드리면. 누나가 무시무시했어요.

    멀리 사는데. 모지리 남동생 하나. 부모가 안쓰러운 거죠.

    그래도 사리분별 없으시진 않아서 도박이면 안된다 하신다길래

    증거를 잡기로 했대요. 뒤밟아서 경정하러 들어가는 거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그런데 건물에 그게 다인 건 또 아니라.

    그 정도 증거라도 보여주고. 그 시간에 뭐 했냐 했더니 말이 다르고.

    그걸로 부모님이 믿으셨다고 해요.

    요즘은 또 다 인터넷이잖아요. 돈 달랄 때 쓴 거 증거를 요구하세요.

    자식이 이유가 있다고 다 돈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대학 붙어도 등록금 못 내줘 진학 못하기도 하잖아요.

    부모가 줘야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 2. ..
    '17.7.13 5:0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몇백씩 뜯길 부모가 있는 것을 다행이라 봐야 하는지,

    저희 집도 도박 비슷한 데 날리고

    꼬빼기도 안 보이다가 그나마 남은 거에도 침 발라 놓은 위인이 있네요.

  • 3. ..
    '17.7.13 5:0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몇백씩 뜯길 부모가 있는 것을 다행이라 봐야 하는지,

    저희 집도 도박 비슷한 데 날리고

    몇년을 꼬빼기도 안 보이다가, 다시 나타나서 그나마 남은 거에도 침 발라 놓은 위인이 있네요.

  • 4. ..
    '17.7.13 5:28 PM (61.101.xxx.88)

    도박한거 알아도 부모는 빚내서 주더라구요. 달라고 할땐 도박이 아니라고 말하니. 결국엔 부모형제 다 같이 망하는게 대부분...

  • 5. //
    '17.7.13 5:30 PM (182.211.xxx.10)

    진짜 하는거라면 초반에 잡아야죠
    행여 사정 봐주지말고 적극적 대처를 해야죠

    중독센타에도 같이 가보고 거짓말을 잘 하게되니
    믿지 마구요

  • 6. ....
    '17.7.13 7:17 PM (211.246.xxx.43)

    중독센터에도 가봤지요.
    본인이 도박 안하고 상담치료 하겠다 하면
    벌써 반은 치료가 된거래요.
    그런데 절대 시인을 안해요.

  • 7. ....
    '17.7.13 7:21 PM (211.246.xxx.43)

    우리 부모님은 애가 빚을 졌나보다 하세요.
    꼴도 말이 아니게 해가지고
    며칠만에 들어와요.
    수백만원 가지고 나가서 밥도 굶고 와요.
    애처로워서 또 돈 주세요.
    안주면 죽어버린다고 협박...ㅠㅠ
    엄마는 돈 안줘서 죽으며ᆞ
    낸 또 어찌 사냐 하시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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