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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집 냄새 안나는 집도 있을까요?

... 조회수 : 5,445
작성일 : 2017-07-13 13:30:42

 맞벌이다보니. 낮엔 사람이 거의 없고요.


 환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바쁘면  못할 때도)

 

 집에 오자마자 한번 하는데... 심한 냄새가 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상쾌하진 않거든요^^;;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고 가기엔, 장마나, 미세먼지 때문에 찝찝하더라구요. 그냥 오자마자 환기 시키는걸로...



 전에 82에서 이게 다 패브릭 때문이라는 말을 들어서

 

 쿠션커버, 이불 커버 자주 교체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막상 쉽진 않네요.


 후드랑 기름때 낀거 관리 자주 해주고, 쓰레기통 자체도 냄새나기전에 잘 닦는 편이에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벽지나 가구까지 바꾸지 않는한 힘들겠죠? ㅎㅎ



 오래 외출하고 들어와도 전혀 집안 냄새 티안나는 분들도 계신가요?

 

혹시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IP : 203.244.xxx.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7.13 1:35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열어놔요.
    미세먼지보다 집안냄새가 더 싫고
    냄새날 여지를 차단해야죠.
    음식물쓰레기 하수구 등등

  • 2. 저희집이요
    '17.7.13 1:37 PM (175.223.xxx.227)

    페브리즈같은 제품 집에 하나도 앖어요
    근데 현관 들어서서 거실 딱 들어서도
    집에 전혀 냄새가 안나요
    답은 환기를 잘하는것 뿐이에요
    이사전에 수많은 집을 보러 다녔는데
    거의 대부분 집안에 냄새가 났어요
    생활하시는 분들 습관때문에 각종 냄새들이 뒤섞여
    나더군요 딱 이집은 냄새가 안나서 맘에들더라고요
    그래서 계약도 됐고요

  • 3.
    '17.7.13 1:40 PM (211.114.xxx.77)

    헌집 들어와서 사는데 첨엔 냄새가 만이 났어요. 뭐라고 딱히 말하기 힘든 냄새.
    지금은 기름 찌든때 여기저기 제거하고. 환기 맨날 하고 쓸고 닦고 하면서 조금씩 냄새 없애가는 중이에요.
    이렇게 하다보면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냄새 안날수 있을까요?
    그러기를 바라면서 맨날 쓸고 닦고. 하고 있어요.

  • 4. ....
    '17.7.13 1:42 PM (220.123.xxx.135)

    환기죠.. 바람 안 통하는 집들은 냄새를 어쩔 수가 없어요. 미세먼지가 아주 심각한 날 만 제외하고는 오히려 낮동안 집에 사람 없으니 열어놓고 나갔다가 돌아와서 분무기로 물 뿌려 바닥 닦고 공기청정기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거실 안방 주방은 앞 뒤로 거의 항상 열어놓으니 냄새가 빠지는 데 작은 방 하나는 창문은 열어도 방문은 꼭꼭 닫아놓고 지내니 문 열면 배어있는 냄새가 있어요.

  • 5. 착각
    '17.7.13 1:47 PM (14.45.xxx.109)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 아무 냄새 안난다는 집 가보면 백이면 백 다 냄새 나요. -_-
    매일 문 열어두신다는분들은 요즘같은 장마에 어떻게 매일 문을 열어두나요??;;
    저도 정말 냄새청정지역에 살고 싶어요 ㅠㅠㅠ 좋은 방법 올라오면 공유 좀 할게요.

  • 6. ...
    '17.7.13 1:48 PM (203.244.xxx.22)

    생각해보니 시간이 나면 벽지도 한번 닦아줘야겠어요. 저희도 9년된 아파트거든요.
    6개월전에 이사올 때 입주청소는 했지만 전세입자라서 도배는 못했어요.
    얼추 아주 상태가 아주 나쁘진 않고, 실크벽지를 굳이 제가 해봐야 합지로 할텐데 그러고 싶지 않더라구요.
    닦아주긴 해야겠네요.

    그리고 결국 환기만이 답이군요^^;;
    전 매일 오자마자 쓸고닦을 체력은 없어서.. 그냥 닫고, 외출하고 들어오자마자 환기시키는 방법 밖에 없겠어요.ㅠㅠ

  • 7. 착각
    '17.7.13 1:48 PM (14.45.xxx.109)

    자기집에 아무 냄새 안난다는 집 가보면 백이면 백 다 냄새 나요. -_-
    집집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고요...
    매일 문 열어두신다는분들은 요즘같은 장마에 어떻게 매일 문을 열어두나요??;;
    저도 정말 냄새청정지역에 살고 싶어요 ㅠㅠㅠ 좋은 방법 올라오면 공유 좀 할게요.

  • 8. ....
    '17.7.13 1:54 PM (125.186.xxx.152)

    하루종일 열어두는게 답이에요

  • 9. 저희집은
    '17.7.13 1:56 PM (175.223.xxx.227)

    절대 안나요
    집에 다녀간 사람들 캐물어봤어요
    집이 넘 깔끔하고 깨끗하고 냄새없고 좋대요
    궁금하심 저희집에 와보세요 ㅎㅎ

  • 10. ...
    '17.7.13 1:57 PM (203.244.xxx.22)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막 깔끔 떨고 싶은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아무래도 맞벌이다 보니까 빈집에 들어올 때 느낌이 있거든요. 글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불꺼진 집, 쾌쾌한 집냄새... 이걸 바꾸고 싶더라구요.ㅎㅎ

  • 11. 아... 갑자기 생각이나..
    '17.7.13 1:57 PM (211.114.xxx.139)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요.
    입구에서 딱 4집이 있는데 첫집을 지나치면 그렇게 냄새가 났어요.
    겨울에는 창문을 닫아놓으니까 몰랐는데
    여름되니 창문을 열어놓고 사니까 너무너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숨을 딱 참고 그 집을 후다닥 지나쳤어요.
    어휴...
    그 집에 부부랑 성인아들 이렇게 세명 사는데
    모두 다 담배를 피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유독 딱 그 집만 냄새가 나서 지나칠때마다 울렁거렸어요.
    흑...
    더 빨리 이사하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요...

  • 12. 다 나요
    '17.7.13 1:57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단지 냄새가 많냐 적냐 정도에 차이는 있는거지

    생각을 해봐요 집에서 음식을 하면 그냄새가 벽지에 다 흡수가 되요 특히나 삼겹살 생선 구운 연기들 집안 곳곳에 들러 붙셈 환기를 해도 다 빠지질 않고

    그니까 아무래도 삼겹살 생선을 거의 안먹는 집이 냄새가 현저히 덜남 꾸리꾸리한 냄새보담도 화장품냄새가 더 나죠ㅎ

  • 13. 저기요
    '17.7.13 1:58 PM (218.50.xxx.88)

    도배 다시하시는것 추천드려요
    음식 또는 집안 잡냄새가 벽지에
    응축되어 있어요

    그리고 환기 중요하구요

  • 14. 솔직히
    '17.7.13 2:03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집에 다녀간 사람한테 우리집에 이상한 냄새 나냐고 물었는데 응 나더라 라고 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친형제 아니곤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 15. 우기기
    '17.7.13 2:04 PM (223.62.xxx.186)

    솔직히 집에 다녀간 사람한테 우리집에 이상한 냄새 나냐고 물었는데 응 나더라 라고 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가족 아니곤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 16. ...
    '17.7.13 2:10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여쭤봤어요 냄새나냐고요
    엄마가 많이 예민하신분이라서..근데 니네집은 냄새가하나도 안난다하시던데요.. 집도 페인트칠이라 냄새가 덜배이는건지.. 저는 em발효액 만들어 많이 애용해요.탈취효과 분명있어요.벌레도안생기고.. 전에 강아지키울때는 더많이 썼어요..

  • 17. ...
    '17.7.13 2:12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em도 쓰지만 후드같은것도 자주닦아요 집안일은 티도아니나고 정말끝이없어요

  • 18. 거참
    '17.7.13 2:14 PM (175.223.xxx.227)

    왜들 못믿으시나
    거침없이 돌직구 날리는 친구초대해서 다 물어봤어요
    걔들은 집구석 이상하면 다 토다는 애들임
    자기집도 다 오픈하고 자기집에 냄새나면 나지?
    다묻고 답해주고요
    친구가 솔직해서 이럴때 편해요

  • 19. ㅇㅇ
    '17.7.13 2:19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안나는 집도 있고 나는 집도 있던데 그 원인이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음식 냄새 화장품 냄새 그런 건 원래 냄새에 부가적인 것 같고... 사람 냄새일지...
    제 친척네는 그집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요.
    음식 거의 안하는 집이었어요. 저녁만 일주일에 세번 정도 해먹고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밖에서 사먹는.
    그 가족이 다른 집으로 이사갔는데 집도 새집 가구도 모두 다시 사서 새 가구. 근데 이사간 집에서 똑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 20. 올리브
    '17.7.13 2:43 PM (121.151.xxx.26) - 삭제된댓글

    밥 잘안하고
    청소깨끗이하면 냄생ᆢㄴ나요.
    야들 독립시키고 둘이 아침과일 빵
    저녁 주로 나가서 해결해요.
    냄새없어요.
    한번씩 현관중문
    욕실문 꼭닫고
    현관 욕실에 향초 종일 피워둬요
    장마에 확실히 도움되요.
    신발장 문 열고 피웁니다..

  • 21.
    '17.7.13 2:44 PM (223.33.xxx.82)

    화장실도 방문도 활짝 열어 놔요
    닫아 놓으면 냄새가 나요

  • 22. 환기
    '17.7.13 2:46 PM (121.151.xxx.26)

    밥 잘안하고청소깨끗이하면 냄새안나요.애들 독립시키고 둘이 아침과일 빵저녁 주로 나가서 해결해요.냄새없어요.한번씩 현관중문 과 욕실문 꼭닫고현관 욕실에 향초 종일 피워둬요장마에 확실히 도움되요.신발장 문 열고 피웁니다. 윗님말씀처럼 평소에 화장실문 열어둬요.

  • 23. 집냄새 얘기 나와서
    '17.7.13 2:46 PM (110.70.xxx.183)

    어느 집인지..모를 집냄새가 우리 집으로 들어와요 ㅠ
    저는 거의 하루 종일 앞베란다, 뒷베란다 문 열어 놓고 있는데요. 특히 아침에, 저녁 무렵에 그렇게 나요 ㅠㅠ

  • 24. 우웩
    '17.7.13 3:28 PM (119.204.xxx.179)

    저희 아래 아랫집이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 집 현관문 한번 열렸다 닫히면 계단 통로에 냄새가 퍼져서 숨도 못 쉴 지경이에요. 그 집 아래로는 잠깐 냄새가 풍겼다 사라지는데 저희집이 꼭대기이고 냄새가 나갈 창이 없어 정체되기때문에 몇시간 동안 냄새가 납니다.
    그집은 환기 자체를 안하는 듯 하고 남자 성인들만 사는데 잘 씻지도 않아요. 거기에 개를 키워서 개랑 뒹굴며 살아요. 오죽하면 목욕탕 티켓 끊어서 붙여 놓을려고 했는데 세상이 위험해서 그냥 숨 참고 다니는데 정말 힘듭니다. 남자들은 정말 잘 씻어야 해요. ㅠㅠ

  • 25. ..
    '17.7.13 3:55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의 집 냄새에 대해선 솔직히 얘기 못해요.
    절친이어도...응 구린내 나..비린내 나..이렇게는 말 못해요.
    대놓고 물어봐도 대충 돌려서 얘기하거나, 언급 자체를 안 하죠.

  • 26. 하루종일 열어놔요
    '17.7.13 4:10 PM (119.194.xxx.144)

    환기밖에 답 없는거 같아요
    어떤집은 지나가다 보면 살짝 열려있는 문틈 사이로도 그 집 특유의 냄새가
    밖에서도 맡아져요 음식냄새가 아닌 특유의 냄새요
    평소 환기를 자주 하는것밖에 없어요

  • 27. 호롤롤로
    '17.7.13 4:52 PM (175.210.xxx.60)

    우리 이모네집이요..그집은 언제가도 깨끗한냄새밖에 안나네요..
    이모가 아주 깔끔쟁이라 그냥있는법이 없어요 티비보면서도 걸레질하고..쓸고닦고..

  • 28. 솔솔라라
    '17.7.13 5:28 PM (175.123.xxx.57)

    현관입구에 디퓨저를 놓아두고 손님올땐 직전에 막대기를 거꾸로 바꿔놓으면 들어서는 순간 상쾌한 냄새가 후각을 일단 선점해버립니다ㆍ급하겐 이방법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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