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TV에서 해주던 전설의 고향
여름밤에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가서 불다끄고 모기장만 안에서
티브이에 전설의 고향한다며 이불뒤집어 쓰고 무섭게 보던 기억
여름밤엔 공포스런 이야기도 많았네요
다들 알고 계시는 무서운 이야기.(실화 환영)
하나씩 풀어봐주세요~~~~~~~~~~~
어릴때 TV에서 해주던 전설의 고향
여름밤에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가서 불다끄고 모기장만 안에서
티브이에 전설의 고향한다며 이불뒤집어 쓰고 무섭게 보던 기억
여름밤엔 공포스런 이야기도 많았네요
다들 알고 계시는 무서운 이야기.(실화 환영)
하나씩 풀어봐주세요~~~~~~~~~~~
82회원님이 적어주신 실화입니다.
외국살다 아이데리고 고향친정 근처로 와서 집을 구해 들어가셨대요.
근데 못볼것들을 자꾸 본겁니다.
어느 날 새벽..
부엌쪽에서 본 처녀귀신?이 그러더래요.
'넌 좋겠다. 결혼해서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어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9794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25259&page=1&searchType=sear...
아무도 안올리셔서 제가...ㅎ
이글보고 무셔무셔하셔도 전 책임안집니다ㅎ
실화입니다..제 이야기니까요
전 50초반이구요
제가 6-7살때 일거예요..그때 제가 살던 집이 일본식 적산가옥 이라는 옛날집이었어요
마당에 엄청나게 큰 오동나무가 있었지요
전 이상하게도 그나무를 친구삼아 꼭 그앞에서 소꿉놀이를 했어요
너 한입.나 한입 하며 흙도 떠다주고 물도주고 ..
그걸 외할머니가 이상스레 싫어하셔서 많이 맞았어요ㅜ
나무귀신들린다고요ㅜ
근데 어느해인가.
밤에 화장실이 급해 자다가 일어났는데 마루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해서 마루로 나갔더니 마루끝에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거기 계단에서 계속 소리가 나서 힐끗쳐다봤더니
어떤 여자아이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어깨높이 단발머리를 하고 계단꼭대기에 서있는거예요
꼭 날 부른것처럼..
근데..
원피스밑에 다리가 없이 치마만 살랑살랑 흔들리더라구요ㅠ
근데도 하나도 무섭지않고 서로 가만히 쳐다봤어요..한참을.....
그후로 며칠동안 계속 밤마다 자다가 나가서 계단위에 그소녀랑 서로 오래쳐다보고 있었어요
마치 아는사람 같았어요ㅜ
그후에 부모님이 집을팔고 이사를 했지요
지금도 가끔 그여자애 생각이 나요
누구였을까?
왜 밤마다 날불러냈을까?
왜 난 무섭지않았을까?
참고로..
그 적산가옥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서둘러 부모님이 이사가신거란 소리를 나중에 들었어요ㅠ
그런데..최근 그동네를 가본적 있었어요
세상에..지금도 그집이 그대로 있더라구요5십년이 더 된집이요
오동나무는 잘렸더군요
그 소녀는 누구였을까요?ㅜㅜ
몇 년 전
대낮에 나혼자 있을 때 강도가 칼을 들고 우리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온 것.
인생 끝이구나
했었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 제일 무서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1252 | 삼척 쏠비치 근처, 맛난 횟집 알려주세요~~ 11 | 휴가당~ | 2017/07/23 | 5,031 |
| 711251 | 바리스타 공부하신분중에 나이많은데 일자리 구한 분 11 | 일좀 | 2017/07/23 | 5,003 |
| 711250 | 이 더운여름에 음식조리 뭐해 드시나요? 14 | ... | 2017/07/23 | 3,747 |
| 711249 | 이런 상황에 대출 이렇게 받는 거 많이 위험할까요? 2 | 고민 | 2017/07/23 | 1,013 |
| 711248 | 조카딸 6 | 때되면 | 2017/07/23 | 1,866 |
| 711247 | 머라이어 캐리도 고무줄 몸매네요 14 | 쪘다뺐다 | 2017/07/23 | 3,416 |
| 711246 | 김학철 이인간은 어떤 인간인가요? 5 | 이건또 | 2017/07/23 | 2,448 |
| 711245 | 선우용녀 마이웨이 7 | 더위 | 2017/07/23 | 4,423 |
| 711244 | 선풍기 날개 어디가면 살수 있어요? 8 | ... | 2017/07/23 | 2,250 |
| 711243 | 60대 부모님과 2박3일 휴가, 어디가 좋을까요? 2 | 해피엔딩1 | 2017/07/23 | 938 |
| 711242 | 결혼하고 인생이 무서워졌어요 13 | Hh | 2017/07/23 | 7,064 |
| 711241 | 서울 집값은 잡으려고 할거 같지 않아요 23 | 그냥 | 2017/07/23 | 4,484 |
| 711240 | 남자한테 얼굴이 폭삭 늙었다고 말한게 기분나쁠 말인가요? 29 | ㅇㄱㅅㅎ | 2017/07/23 | 4,278 |
| 711239 | 정말 8월초 홍콩마카오는 죽음인가요 16 | 여름휴가 | 2017/07/23 | 3,279 |
| 711238 | 82말고 자주가는 사이트 어디예요? 15 | 궁금 | 2017/07/23 | 5,032 |
| 711237 | 낙성대 서울대입구 신림동 사시는분요 8 | 곧 은퇴... | 2017/07/23 | 3,210 |
| 711236 | 질문)분당 용인 스테이크 맛있는 집 1 | 스테이크 | 2017/07/23 | 1,113 |
| 711235 | 이미숙, 나영희, 배우 이혜영 스타일이 멋지지 않나요? 2 | 팜프 | 2017/07/23 | 2,103 |
| 711234 | 사이나쁜 남편이 병 걸리면 어떡하시겠어요 21 | 88 | 2017/07/23 | 5,894 |
| 711233 | 윤현숙 얼굴이요.. 7 | 복면가왕 | 2017/07/23 | 4,755 |
| 711232 | 쌍수 병원 추천 해주세요. 3 | ... | 2017/07/23 | 1,663 |
| 711231 | 에어콘 26도로하루8 시간씩 한달 계속 틀어놓으면ᆢ 8 | 지겨운 | 2017/07/23 | 6,189 |
| 711230 | 남편이 이런 집돌이면 어떤가요? 22 | ... | 2017/07/23 | 6,588 |
| 711229 | 잘꾸미는 사람들이요. 6 | 밥 | 2017/07/23 | 4,755 |
| 711228 | 더블침대 추천이요 | 열대야 | 2017/07/23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