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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업 하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힘들어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7-07-10 18:25:04
크게 아니고 조그마한 상가 임대업을 하고있어요

다름이 아니고 언제부터인지 월세 날짜를 어기더니 
(지나치게 날짜를 딜레이 하는건 아니구요 2-3일 정도)

몇달전부터는 대놓고 원래 입금일보다 3일을 늘 늦게 입금시킵니다

큰 금액도 아니고 받는 저희 입장보다 주는 입장이 더 힘들걸 알기에 암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몇달째 대놓고 이렇게 늦게 입금시키니 썩 기분이 좋지만은않네요

뭐~~앞으로도 별 말을 안할테니지만 저희도 개미처럼 벌어서 힘들게 임차인을 구해서 

월세받는 날만 기다리는데 .......(대출이자도 내야하고 이래저래 지출계획이 있으니)

여튼 기분이 좀 그렇네요~~~

말없이 몇 달을 안주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던데 그런데 비하면야 양반이긴한데~~~

그냥 이곳에 제 솔직한 감정 보여봅니다
IP : 218.239.xxx.2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ㅇㅅ
    '17.7.10 6:27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그정돈 봐주세요
    원래 정확하게 내는곳 잘없어요 안내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하루일찍 넣어주는곳도있는데 원체 잘되는 대박집

  • 2. 그냥
    '17.7.10 6:27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원래 3일뒤가 제 날짜였다 생각하세요
    이런 사소한거까지 딴지걸면 서로 피곤해져요.ㅠㅠ
    공실 위험 아시면서...ㅠㅠ

  • 3. 3일은
    '17.7.10 6:28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양반이에요.
    열흘을 기다려 문자 보내면 다음달에 같이 주겠다고..
    다음달에도 제날짜에 안내요.
    그다음달 또 밀리고 ㅠ.ㅠ

  • 4. ..
    '17.7.10 6:30 PM (175.113.xxx.105)

    진짜 장사잘안되서 몇달 밀리는곳도 실제로 저 봤어요..ㅠㅠ 차라리 그냥 3일 밀린다면 그냥 원래 그날짜라고 생각하는게 속편안하죠.. 진짜 몇달 밀리는집 얼마나 피 말리겠어요...

  • 5. 5일전부터
    '17.7.10 6:30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문자보내세요. 그냥 두면 밀리는 날짜가 점점 더 길어져요.
    여유있다면 그정도는 봐줄만하지만 님도 대출이자에 빡빡하시다면 미리 문자로 이번달 월세 ㅇㅇ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점잖게 보내세요.
    암소리 안하면 물로 봅니다.

  • 6. ...
    '17.7.10 6:37 PM (221.165.xxx.155)

    우리는 늘 날짜를 미뤄서 한달 건너뛸 때도 있어요. 그 할머니 사위는 3년동안 세 안주다가 소송거니까 내가 여기 인테리어해줬다고 5천 주면 나간다고 그래서 일년 더 문데기다가 돈 안내고 나갔고요. ㅠㅠ 그집 가면 다 망가져서 그냥 흉가됐어요. 그냥 사람 안받고 빈집으로 놔두네요.

  • 7. ㅇㅇ
    '17.7.10 7:22 PM (211.36.xxx.14)

    공실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고 있어요
    1년에 두 번 부가세 신고할 때 한꺼번에 받고 있어요
    적금 타는 기분으로 받고 있지만
    며칠 만에 그 돈들이 어디로 다 사라지는 거 보면 넘 신기해요ㅠㅜ

  • 8. 3일정도야
    '17.7.10 8:00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

    기본아닌가요?요즘같은 불경기에,,
    울엄마 치과 세놓고 계신데(아파트상가)매딜 말일인데 7일정도에 들어와요
    안되는 치과도 아니고 재건축아파트예정아파트상가라 월세도 저렴한편인데도요;;;

  • 9. 00
    '17.7.10 8:09 PM (114.199.xxx.17)

    체크만 잘 해두세요
    몇달 밀리면 명도소송할 준비하기전에 통보하시고요..

  • 10. ㅡㅡㅡ
    '17.7.10 8:14 PM (14.51.xxx.243)

    3개월이상 밀리면 얘기합니다
    공실되면 더 머리 아파요

  • 11. 3일정도
    '17.7.10 8:34 PM (112.170.xxx.211)

    신경쓰시면 본인이 너무 힘드실 듯. 저는 원룸 건물 가지고 있는데 그정도는 예사에요. 늦어도 꼭 내기는 하니까 그냥 신경 안씁니다. 그래도 한번 얘기는 해보세요. 날짜지켜서 자동이체하라고요.

  • 12. 와 짜다
    '17.7.10 10:04 PM (175.214.xxx.191) - 삭제된댓글

    3일정도로 그리신경 쓰이는거 좀 짜네요

  • 13. ..
    '17.7.10 10:09 PM (121.129.xxx.159) - 삭제된댓글

    괘씸하게 생각해서
    잔소리 했다가
    나간다고 해서 나감
    그 다음에 공실일때 더 머리 아픈거 모르시는지?
    그래도 자신있다 싶으시면 내보내세요
    공실보다 몇일 늦어도 냅두세요

    건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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