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초중고 오픈북 시험을 고려해본다던데
절대평가한다고 하고 자사고 외고 폐지한다더니 폐지도 못했으면서 오픈북시험을 본다는건
공부 아닌 다른 쪽으로 진로를 잡으라는 건가요
앞으로 언제부터는 대학의 의미가 없어질까요
현재 초6 엄마입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초중고 오픈북 시험을 고려해본다던데
절대평가한다고 하고 자사고 외고 폐지한다더니 폐지도 못했으면서 오픈북시험을 본다는건
공부 아닌 다른 쪽으로 진로를 잡으라는 건가요
앞으로 언제부터는 대학의 의미가 없어질까요
현재 초6 엄마입니다.
공부를 해야 어디에 뭐있는줄 알죠?
학교 다닐 때 오픈북 시험이 더 어렵지 않았나요? 책 2-3권이 범위인 적도 있었는데..
완전 암기의 부담은 덜겠지만 오픈북에 상응해서 시험범위도 더 많아지고 어디에 무엇이 어찌 있는지도 다 알아야 하기에 공부해야 하는 것은 똑같아요. 대학 때 오픈북테스트 만만하게 봤다 시험시간 내내 책 뒤적이며 등줄기 땀흘린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물론 다르겠죠. 오픈북이라고 공부 안 해도 되는 건 아니라는 의미로 쓴 겁니다.
오픈북 시험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력, 창의력 등등을 본다는거 아닌가요?
공부는 더 많이 해야하지요
책도 많이 읽어야하고요
초중은 오픈북 이른데...
오픈북이 더 어렵고..답도 정해진게 없고..이건 노력으로 안되는거고..
수능도 오픈북인가요?
공부를 해야 어디에 뭐있는줄 알죠? 222
오픈북이 어려운거 모르는거 보니
엄마가 공부를 안했네요.
세상에~~~
수능도 오픈북이면 인정
그러면 또 가진자들 쪽집게 특별과외 판치겠죠
오픈북 시험 안 쳐봤어요?
다음 중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해는? 이런 문제를 오픈북으로 풀라는건줄 아나봐요.
오픈북이 더 어려움..
단순 암기해서 푸는 문제가 아님.
오픈북 시험이 단지 어디에 뭐 있는거 찾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겠죠.
암기위주의 시험위주에서 벗어나
사고력 창의력 중심의 시험으로 간다는
의미 같은데요..
오픈북이 더 어려워요.
대학때 전공필수 과목 시험 오픈북이라고 하셔서 맘놓고 있다가 (경험이 없으니 쉬울줄로 생각 ㅎㅎ) 시험지 받는 순간 멘붕왔던 기억나요 ㅋㅋ
그 후로 오픈북 시험 한다고 하심 우리가 먼저 안된다고 사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오픈북 시험 완전 찬성입니다
알아서 찾아보시죠~
뭘 이래라 저래라.
그놈의 창의력...사고력....
미국 중고등학교에서도 종종 오픈븍 시험 봅니다.
모든 평가를 오픈북으오 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앞으로 수시 평가로 바뀐다면 과목 교사의 재량으로 가끔 오픈 북시험도 괜찮다고 봐요...
평가의 여러 방법중 하나로...
그럼 대학때 시험을 기억해보시죠.
대학때 해봤다며~
오픈북 시험 죽음이죠. 객관식은 찍기라도 하지. 원글도 엔간히 공부안하셨네
찾아보라는게 비아냥이에요?
예를 들어보라는 말은요?
비아냥이 거슬리는게 아니라
대학이 거슬렸겠지~
수준은 짐작했지만 역시나.
네. 공부 안 시켜도 되요. 국내 대학은 나와도 앞으로 어떤 기업에서도 환영 안하는 깡통대학생들 되겠죠.
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모두 똑같아져서 경쟁없는 사회 올거라 기대하신다면....
유학 다녀온 부잣집 애들이 그 자리 다 채워줄테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공부를 단순히 대학 가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오픈북은 뭔가요?
오픈북은 책펴놓고 시험본다는 거예요.
걍 지나나 가요~
후지게 한소리 보태기는.
오픈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교육정책만 이상적으로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죠
현실에서는 직업이 서열화되어있는데
뭐 얼마나 대단하게 좋은 문제들을 낸다고 오픈북씩이나..
대단한 학구파들 납셧네들
뭐 얼마나 대단하게 좋은 문제들을 낸다고 2222
선생님들 그대로인데 오픈북한다고 달라지나요? 애들만 힘들어지고 다들 논술학원으로 가겠죠.
그리고 시험 결과는 선생님 마음
똑 같은 답을 써도 누구는 점수를 잘 받고 누구는 못받아도 할 말 없겠네요 ...
223.62.저분.. 왜저러실까요? 비아냥대지 마시고 의견을 말씀하세요
채점의 객관성을 잃어
더욱 공정성의 밧줄과는 아에 뚝 끊어져버리겠네요
아무리봐줘도 이건 아니죠
난리 난리 대란날일 있어요
대학때 오픈북하는거야 책이 두꺼워 그랬던거고
중고등 교과서 범위에서 오픈북이라.
결국 외워서 다다다다 풀어야 풀수 있게 문항수 많아지겠죠.
공부는 때가 있어요
저때 암기해 놓은게 몇십년갑니다
기본적으로 국영수는 시험 봐서 계속 체크해줘야하고
역사 과목 같은 것도 시험봐야해요
주요 4과목쯤은 시험보고 예체능은 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해보신들 분들, 아시겠지만
대학수업해서 시험 안 보면 당장은 좋지만
나중에 남는게 없어요
너무 어렵지 않게 기초적인건 시험봐야 집중도 되고
남는게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아주 잘하진 못 했지만 가방끈은 깁니다
다른 학생들도 늘 하는 얘기가 잠깐은 힘들지만
시험을 한두번 보는게 훨씬 남는다고 얘기합니다
과목 수 줄여서 시험 보고 그래야지
무작정 시험폐지 오픈 북은 반대예요
한자공부 안 한 세대들 사회나와 고생한거 생각나네요
오픈북 아이디어 좋아요. 채점이 문제지 공부는 많이 돼죠. 중기말은 오픈북 매주 수업전 퀴즈셤이 죽음 ㅡㅡ;;;
오픈북 아이디어 좋아요. 채점이 문제지 공부는 많이 돼죠. 중/기말은 오픈북 단순암기는 수업전 퀴즈로 대체... 죽음이죠 ㅜ.ㅜ
채점할 역량은 되는지...
시험이 오픈북이란건, 교과서에 있는 고대로 보고 배낄수 있는 답안이 아니라는거죠
아마도 유럽의 시험형식을 가져오려나본데 논술형의 시험형식으로 바꾼다는 의미같아요
근데, 채점은 교사들이 하죠 이게 가능할까요?
현재 교사들이 채점할 역량이 되려는지 2222
현재 교사들이 채점할 역량이 되려는지 333
대학교때 시험도 뭔 기준으로 채점하는건지 항상 궁금했음.. 어떤 교수과목은 무조건 아는건 다 써내라는 선배들의 조언이 있었고 어떤 교수는 동그라미 하나만 그어놔도 A 이라는 전설적인 얘기도 돌고...
진보쪽은 교육감 절대 뽑아주지말아야겠어요
내가 이러니 지난번에 모조리 2찍고 교육감만 1찍었는데
기본상식이 있어야 창의력도 나오는 거지 공부안하면 창의력 생기는지 아나봐
이게 배경지식이 있어야 독해력도 생기고 사고력도 키워지거든요
배경지식을 가르치라는게 초중고인데.. 왜 초중고가 대학교육을 흉내내냐구요
좋은듯한데요?
서양은 수학시험때 계산기 쓰잖아요.
잘~~~한다
하고싶은대로 다 해보라고 하지뭐..
교수법이 뛰어난 그 교수님보니까 자신이 점수를 주어야 할 단어, 개념, 과정, 방식등의 채점 기준이 있으며
다 채점을 공개하고 이의가 있는 학생이 찾아오면 다른 답안지들과 비교를 해주며 이러한 점들이 누락이 되어서
이러한 채점 기준에 의해서 이러한 점수를 주었다., 그리고 이것들은 수업 시간에 충분히 설명을 하였다고
이해를 시켜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두번이나 본다는 거 아닐까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무작정이야 할까요 아무렴.
서양........
서양이 계산기쓰면 우리도 써야하나요?
이게 공대계산도 아니고 초중고에서 계산기를 쓰자니...
미적분 계산기로 푸는게 더힘들겠네요
무작정 할것 같아요. 내놓는 대안들 보세요
재수 어떻게 하냐니..편입해라
동점자는? 제비뽑자..
공교육 정상화는? 오픈북
지금.....장난하자는건가요?
오픈북 모르세요?
책 펴 둔다고 다 답쓰고 하는 그런 답안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논지를 딱 맞게 서술형으로 풀어내는 그런 어려운 시험방법이예요.
정말 큰일이네요.
앞으로 사교육이 더욱더 판을 치는 그리고 제2의 제 1000의 정유라가 나올겁니다.
학종으로 다 가면 앞으로 몰아주기가 엄청날겁니다.
있고 힘있는 아이들이 다 가져갑니다.
교사들이 임용시험 합격한 사람들인데 왜 역량이 안되나요..
이미 82쿡회원들이 학생때 본 실력 별로 없이도 교사된 사람들은 은퇴할 나이에요. 지금 30-40대 선생님들 능력좋으세요.
오픈북은 시기 상조인듯하군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학교도 학생도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고.
교사들중에 통찰력과 사고력까지 겸비해서 채점 가능한 경우도 아직은 많지 않을테고요.
온국민 하향평준화가 목표는 아닐텐데...
왜저리 가장 중요한 교육!부분에서 급변하려는걸까요.
제대로 된 제도가 정착되어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오픈북 시험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과외가 더 심해질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수수께끼 문제는 아닐테고...
단답형 보다는 주관식 시험이 주가된다고 가정한다면, 쪽집게 과외선생이 만들어주는 모범답안 가지고 들어가서 골라서 쓰기만 하면됩니다.
공부 못하거나 하기 싫어하는 애들에게는 좋은 제도로 보입니다. 학부모의 재력및 능력이 아이 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칠듯.ㅠㅠㅠㅠㅠㅠ
역량이 좋다구요? ㅋㅋㅋ
애들한테 잘못가르쳐주는 젊디 젊은 교사들 많아요 안믿기시죠? 아는게 없으니 못믿는게 당연하겠죠
미국 유수의 보딩스쿨,
학생수 제일 많은 수업이 학생 열 한두명..
학생수대 교사수 비율이 5:1
원탁에 앉아 토론 수업
교사 대부분이 상위 아이비나 상위 리버랄 아츠 출신
그런 미국 고등학교에서도 오픈북 시험은 어쩌다 아주 가끔.
이유가 뭘까요?
교사 역량이요? ㅋㅋㅋㅋㅋ 그 어려운 임고 합격했으니 시험스킬은 대한민국 탑에 들겠죠 ㅎㅎㅎㅎ 근데 문제는 임고로 합격한 교사건 사립 교사이건 이미 어릴 때부터 사교육으로 키워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선생이 되어서도 본인들이 가르치는 제자가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으로 키워지는 게 당연하다고 믿고 있다는 거에요 또한 스승으로서의 책임감 자체가 없는 직업 교사들이 참 많다는 게 요새 선생들의 특징입니다
오픈북이라니, 애들을 죽이려고 작정했나..
오픈북은 자고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들어가서 한가하게 책 뒤적여서 답 쓸 수 있게끔은 절대 안 내잖아요 ㅠ
오픈북 유형 1.
책 찾아보고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문항수를 늘려서
진짜 책 한 번 안 펼쳐보고 다다다다 답만 미친듯이 휘갈겨 써도 시간 모자라게끔 해 놓고 오픈북 시험이라고들 하죠..
가장 문제는 수학.
수학은 오픈북이래봐야 정리, 정의 정도만 알 수 있는 거고, 수치까지 똑같지 않은 다음에야, 결국은 그냥 다 공부해서 풀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북이라는 건 그냥 허울 좋은 기만이죠 ㅠ
게다가, 수치만 바꿔 냈다고 해도, 그거 어디있나 찾고 거기에 대입해서 풀고 있다가는 문제 대 여섯 개를 못 풀고 넘어갈 판이니.. 결국 제대로 공부해가서 책 펼 시간도 없이 문제 풀어낼 수 밖에요.
영어도 마찬가지..
어차피, 일반적인 보통 시험에서도 책이 있다한들 찾아보고 어쩌고 할 시간이 있나요?
문제 풀기 바쁜데..
영어 단어 뜻 몇 개 정도는 책 찾으면 나올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한 문제의 단어 몇 개를 책 찾다가는 문제 대여섯 개를 못 풀 상황이니,
결국은 영어, 수학은 그냥 공부 제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암기과목 정도나 도움이 될 동 말 동 한데..
암기과목들은 문제유형2가 나옵니다.
오픈북 유형2. 논술형.
갑오개혁의 의의와 한계를 외세의 개입과 연관지어 서술하시오. (1차, 2차, 3차 갑오개혁에 대한 설명 포함할 것)
시대별 세금 제도의 개편을 토지제도 개편과 연관지어 서술하라든가.
삼국 시대에서 국가별 전성기를 규정하고
전성기에 영향을 미친 요소들을 1. 법제 개편, 2. 왕권강화, 3. 한강 유역 점유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라든가.
이렇게 써주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걸 3가지 관점에서 기술하시오.. 하고 항목을 안 주면...ㅠ
정도면 그나마 책을 찾아 해결 가능하니 쉬운 형태라고 봐야 하는데 (물론 이것도 절대 쉽지 않지만 ㅠ)
이렇게 쉽게 안 나올 듯 하네요..
저도 초중고 내용은 많이 잊어버려서 ㅠ
결국은, 오픈북이지만, 책 찾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문항수를 늘리든지
책 찾아도 답이 안 나오는 문제들로 냅니다. ㅠ
현재 교사들이 채점할 역량이 되려는지 44444
유럽에서 초등학년 오픈북으로 시험보는 방송을 ebs에서 다큐로 본 적이 있는데 시험칠 때 한 학생이 질문을 하니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보고 의아했었는데 선생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테스트보다 학생들이 이 기회에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네요. 학생들도 서로 토론하고 토의하고 책도 스스로 찾아서 알아가고 선생님이 주도하는 수업방식이 아니라 보조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배움이 즐겁다는 그 학생들 표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였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지금의 교육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갠적으로 오픈북 찬성입니다.
의의는 윗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시험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책 어느부분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도 그걸 칭찬하는게 서구식교육.
그런데 우리는 평가를 위해 오픈북을 도입한다니... 그저 평가,평가,평가.
교육의 목적이 바뀌지 않는 한 무엇을 바꿔도 결국 깔대기로 걸러내기예요.
아.....이런 정책 싫어요..
바꾼다고 이렇게 바꾸나요?
그냥 학교에서 차근차근 잘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
공교육 살려달랬는데 오픈북을 가지고 오시다니..
진짜 조희연 다시는 안찍을 거고 진보 안찍을 거예요!!!!!!!!!!!!!!!!!!!!!!!!!!!
매일 바꾸자고 혁명이고 변화고.. 애들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 자아실현해요.
혁명 하고싶으면 ... 북한이나 중국가서 하세요.
대한민국은 의견수렴하고 토론해야하는 국가지 혁명이라니요.. 이대로는 안된다니요..
아...저런 말투..단어 정말 싫어요
수행평가나 줄여주세요.
응용과 창의력을 보는 것이니까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필요하다고 봐요.
좋은 제도도 시대에 맞게 형편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참.
초등 시험 없다 증등도 앞으로 없다 해 놓고 무슨 오픈북으로 시험을 본다고 하는지
지금 중등시험에 2-4문제서술형 나온것도 원하는 문장과 이글이 들어가야 정답으로 해 놓고
부분점수 주고 하는데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하면은 안되는지 무슨 교육정책이 정권 바꿀때마다
바뀌고 교육감 바뀌면 또 바꾸고 백년대계가 아닌 그냥 무조건 사교육해서 대학들어가면 한숨쉬고
취업하면 땡이고 학생들은 12년의 학교생활이 고역으로.....
입시제도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 빨랑 아이들 컸으면 좋겠네요...아자아자 5년 남았으니 잘 참아 볼려구요
저 사교육계통서 일하는데 강사나 교사들 많이 봐요.
저도 관련 전공자고요...;;;여긴 교사하면 아주 극혐하는거 보면 웃겨요.
그렇게 실력 못 믿을거 왜 학교를 보내시나요.
옆에 끼고서 직접 가르쳐서 검정고시로 대학 보내시지.
안철수 깔 때는 4차 산업혁명 개뿔이라더니.
이제 와서 4차 산업혁명 땜에 인재 양성이라구?
하여간 저것들은 뭐든 정치적 시각으로 판단.
그러다가 물 먹는건 니네들이야 .. 한심하다 정말.
와! 다 읽었다
대학의 의미는 평생 없어지지 않아요. 앞으로는 오히려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이주노동자들이 하층민을 채우면서 대학 안나오면 어울릴 친구 하나 없게될 겁니다.
일단 학부모ㅡ엄마 때문이라도
교육정책은 뭘 해도 안되는 거 같아요
초중고 시험 오픈북 이야기에
웬 수능?
초중고 12년은 수능을 위한 시간일 뿐인가요?
오픈북이면 단답형 문제는 안나올테고
논술형 나올텐데 채점 객관성 담보되지 않아
반대합니다. 수행평가 잘 하는 얘들 밀어 주는데
주관적 시험채점은 그러지 말라는 법 있나요?
우리나라 현 사회환경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뭐하러 학교는 다니라 해.
선생들이 오픈북 해답을 채점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주관이 개입한 결과로 애들한테 대학을 가라고?
그래 니자식들은 다 나이 먹었다 이거지.
사악한 인간.
오픈북 채점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을 다시 뽑자.
등신아
어떻게 하면 지들 새끼들 힘안들이고
다 갖고 살게 할까 고민 중인거 같네요
그냥 뇌물 받고 재물을 훔쳐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1949 | 쇼핑중독...자제안됨 ㅠㅜㅜ 20 | 쇼핑중 | 2017/08/25 | 6,765 |
721948 | 아 베스트 진상글중에 최고압권 있네요ㅠㅠ 32 | 세상에나 | 2017/08/25 | 22,031 |
721947 | 썰전 박머시기는 1 | ..... | 2017/08/24 | 997 |
721946 | 이재명 손가혁이 또 움직이네요 교활하게..... 5 | ... | 2017/08/24 | 2,226 |
721945 | 면생리대는 일회용은 없나요? 9 | bㅇㅇ | 2017/08/24 | 1,966 |
721944 | 왜 초대손님이 모두 저따구인지......... | 판도라 | 2017/08/24 | 1,260 |
721943 | 헐..저탄수화물 다이어트하다가 탄수화물 먹으니까... 22 | 헐 | 2017/08/24 | 15,802 |
721942 | 지금 모게시판에선 노키즈존에대해서 52 | ........ | 2017/08/24 | 5,120 |
721941 | 완전 열대야ᆢ넘 힘들지않나요? 7 | 휴 | 2017/08/24 | 3,018 |
721940 | 연근ㆍ우엉조림ㆍ콩자반 ㆍ멸치볶음ᆢ항상 만들어 3 | 3총사 | 2017/08/24 | 2,319 |
721939 | 전세 보증보험 들어보신 분~ 2 | 궁금 | 2017/08/24 | 1,011 |
721938 | 패딩 골라 주세요. ^^ 12 | .. | 2017/08/24 | 2,205 |
721937 | 지하철 문에 끼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45 | ㅠㅠ | 2017/08/24 | 11,247 |
721936 | 죽어야 사는 남자 보신 분? 4 | ㅇㅇ | 2017/08/24 | 1,658 |
721935 | Snpe 해보신분 2 | .. | 2017/08/24 | 2,012 |
721934 | 아담리즈수학 이라고 아시나요? 3 | 흠 | 2017/08/24 | 4,729 |
721933 | 보관중인 천일염 (굵은소금)에 습기가 찾을때 9 | 어떡해요 | 2017/08/24 | 2,041 |
721932 | 만나기도전에 통화하고싶다는남자 7 | ㅋㅋ | 2017/08/24 | 1,478 |
721931 | 초등 2학년 수학 집에서 시키는데 안 하면 안되겠죠??^^; 8 | 에공 | 2017/08/24 | 1,829 |
721930 | 와... 열대야네요 8 | ㅡㅡ | 2017/08/24 | 3,132 |
721929 | 가구 주문제작 해보신 분 계세요? 7 | 3호 | 2017/08/24 | 1,380 |
721928 | 스포트라이트를 보니 7 | 흠 | 2017/08/24 | 1,454 |
721927 | 1/n이 깔끔하고 좋지만..... 7 | 사회생활 | 2017/08/24 | 2,139 |
721926 | 미스사이공 쌀국수 살많이찌겠죠? 3 | 82쿡쿡 | 2017/08/24 | 13,739 |
721925 | 다이어트 한약 어떤가요? 28 | 옛 | 2017/08/24 | 4,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