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때 소설을 발표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 과정에서 역시나 소설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던데요.
이거 위법입니다.
무죄추정원칙에 어긋납니다.
그런데 이번 곽 교육감 수사도 마찬가지죠.
박태규 수사과정에서는 상기한 소설관련해서는 단 한 마디도 안 나오잖아요.
누가 더 위법한지 그것을 똑똑하게 기억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때 소설을 발표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 과정에서 역시나 소설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던데요.
이거 위법입니다.
무죄추정원칙에 어긋납니다.
그런데 이번 곽 교육감 수사도 마찬가지죠.
박태규 수사과정에서는 상기한 소설관련해서는 단 한 마디도 안 나오잖아요.
누가 더 위법한지 그것을 똑똑하게 기억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맞아요 똑같이 잘못된 일을 되풀이는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검찰이 더 위법한 일 한거면 곽 교육감의 죄는 없어지는겁니까? 뭔 되도않은 헛소릴 ㅉㅉ
그럼 검찰 죄는 업어지는 겁니까?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ㅉㅉㅉ
디- 너 개새끼야.. 곽 교육감 죄가 확정된게 있냐?
더러운 걸로 따지면 검찰들이 더 개쓰레기 같이 더러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