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약하고 나약한 사람이 한 당의 당수입니까?
문모닝하던 박쥐원은 지금 어디서 뭐합니까?
그리 잘난척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네거티브하던 것의 실체가 이런거란 말입니까?
철저히 거짓인 것을 진실인양 호도하는 무리를
어떻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제는 나와서 국민에게 잘잘못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용서를 빌어야 할 시기인데
타당에 재입당을 타진하던걸 안 그 당 총수가
뭐라 했다고
그걸 또 네거티브하고 있군요.
지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이 이런데 쓰라고 있나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권자로서 안철수에게 실망했습니다.
음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7-07-09 09:05:12
IP : 110.70.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7.9 9:08 AM (183.96.xxx.12)박쥐원과 간철수는 지금 지무덤 깊게 파고 있잖아요~~
앞으로 정치권에서 볼 일 없길 진심으로 바래요
바닥도 그런 밑바닥이 없네요
이명박근혜를 합쳐놓은 아바타 ㅎㅎ2. ..
'17.7.9 11:02 AM (223.62.xxx.105)숨는자가 범인이다
요샌 안철수랑 박지원 안보이네요3. 나무
'17.7.9 11:03 AM (39.7.xxx.119)촬스는 참 안습.....ㅠㅠ
4. 어느모로 보나
'17.7.9 11:07 AM (183.96.xxx.12)찰스는 정말 대통령 깜냥이 전혀 아니었는데....ㅠ
지금이라도 찰스의 밑바닥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다행이에요
바그네처럼 40년 묵었다 다시 살아난다면 정말 큰일이었잖아요
가공된 이미지에 또 이미지를 덫칠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일이지 503 보면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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