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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둘 때 안방? 아님 거실?

잉잉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7-07-07 12:31:44
이사를 했더니 아침에 강아지 두고 나올 때 낑낑대고 짖어요 ㅠㅠ
4살 푸들이라 원래 혼자 있는거 싫어 하고, 매일 머리 들이밀고 지 만지라 만지라 하는 아이이긴 한데요,
전에 집에선 철;; 좀 들은 이후엔 괜찮았거든요.

복도식이라 다른 집들이 저희 현관을 지나가니까 안방에 두고 나왔어요. 문 닫고.
안방이 넓구요, 복도식으로 방 2개 지나서 안쪽이거든요.

집 나가고 들어 올때 요란하게 하지 말고, 그냥 인사도 하지 말고 얼렁 나가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아침마다 너무 심난하네요...

전 집에선 거실에 두고 나왔구요,
이사한지 일주일 안되기는 했어요.

이웃 불평 있을까봐 너무 걱정 되고 너무 심난하니까,
죄송하지만 개를 혼자 두면 안된다 이런 댓글은 사양할게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혼자 있는 건 아니예요.

노하우 좀 알려 주시고,
괜찮아질거라고 해주세요..잉잉



IP : 103.26.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7 12:3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강아 크레이트 훈련 한번 찾아보심.....!
    이사한집이면 강쥐가 많이 불안해하죠~~ㅠㅠ

  • 2.
    '17.7.7 12:33 PM (183.96.xxx.12)

    강아지 크레이트 훈련 한번 찾아보심.....!
    이사한집이면 강쥐가 많이 불안해하죠~~ㅠㅠ

  • 3. 안방에
    '17.7.7 12:34 PM (183.102.xxx.36)

    두고 나올 때 라디오를 켜놓고 나오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4. ....
    '17.7.7 1:49 PM (180.71.xxx.236)

    우리 강아지도 푸들인데 분리불안 외출시,, 라디오 노래 나오는 fm 채널 틀어 놓고,,,
    고쳤어요.
    가족들이 있을때도 라디오 소리에 적응하도록 틀어 놓으세요.
    강아지를 방에만 있게하면 너무 답답할것 같습니다.
    거실에 있게하면서 라디오를 남에게 피해만 가지않게 좀 크게 틀어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도 라디오 소리에 묻혀서 잘 안들립니다.

  • 5.
    '17.7.7 2:06 PM (220.78.xxx.101)

    저희 강아지도 분리불안이라 울어서 집에 거의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 외출할땐 제 방에 두고 안전문 닫아놓고 나갔거든요. 근데 카메라로 지켜보면 울어서 최근에 혹시나 해서 풀어놨더니 거의 안울더라고요.ㅋ 혼자 있는 것도 싫은데 갇혀있는 게 더 싫었나 봐요.

  • 6. 안 쓰는 오래된 스맛폰 있으면
    '17.7.7 5:1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cctv 앱 깔아서 강아지 혼자 있을 때 뭐하고 있는 지, 혹시 짖고 있지나 않는지 밖에서 실시간으로 한번 살펴보세요.
    강아지 행동을 며칠 관찰해서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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