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잘하시는 분 좀 봐주세요.밤에 장거리 가야해요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7-07-07 11:27:16

제가 오래된 아파튼지 빌라인지 5층 꼭대기층에 사는데

외출한후 돌아와보니 저희집에 119가 출동해서 집이 물난리가 나있었어요.

온집안 물건이 물에 젖어있었고 불은 완전 끈상태였구요

옥상에서 누가 불을 지른후 그 불꽃이 저희집 베란다로 들어와서 불이 난거였어요.

그후로 이어진꿈이 우리애들이 옥상에서 노는네 천장이 무너지면서

애들이 집으로 추락하는데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는데 제가 흥분해서

매도자에게 전화로 항의하려고 엄청 흥분해 있다가 깼어요.

깬후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침대에 20분정도 누워있다 일어났을정도로

정말 찜찜해요.

너무 무서워서 아침에 정비소가서 차 이상없나확하고 왔는데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실제로 저희는 5층 아파트에 탑층 살고 있고

집안 어른 이장한다고 온가족이 오늘밤 시골에 가야하는데

대체 무슨꿈일까요?



IP : 61.79.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17.7.7 11:32 AM (1.238.xxx.39)

    아마 이장 앞두고 마음이 착잡하셨는지도...
    근데 함부로 이장하는거 아닌데 보통 묘를 없애고 화장 하던데 그렇게 자리를 옮기시나요?
    오늘 비도 오고....

  • 2. 해몽
    '17.7.7 11:45 AM (220.80.xxx.68)

    예지몽 같아요.

    떠나시기 전에 집안 단속과 옥상 단속 꼭 하고 가셨으면 하네요.
    관리사무실에다 옥상에 아무나 올라가지 않게 경비 잘 봐달라고 부탁하세요.
    여름이니만큼 원글님 아이 또래들이 옥상에서 불꽃놀이니 하거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치기 어린 행동을 개연성이 높으니 창문단속, 전기코드 단속, 가스밸브 꼭 잠그고, 경비실에 옥상출입문 잠궈달라고 부탁하시구요.

  • 3. ..
    '17.7.7 11:52 AM (121.130.xxx.197)

    어 다른것도 아니고 이장인데 이런꿈이면 이장하지 말라는 뜻같은데요..
    근데 저 해몽이런거 잘몰라요.단지 주변에서 들어본 바로는 이장잘못되어서 자식들 죽고 ..꿈에 다시 조상보이고 뭐 그런스토리들 있잖아요..
    이장에 신중하라..여튼 그러네요

  • 4. ...
    '17.7.7 11:56 AM (61.79.xxx.207)

    이장안할수는 없어요.
    집안 어른이 결정한거고 몇달전에 예약 잡은거에요

  • 5. ..
    '17.7.7 11:59 AM (121.130.xxx.197)

    집안어른께 그꿈 얘기를 일단 해보셔야죠.

  • 6.
    '17.7.7 12:00 PM (110.45.xxx.189) - 삭제된댓글

    전체적인 꿈내용을 보니 예지몽은 아닌것같고 심리적인 꿈인 것 같아요
    원글 님이 아마도 평소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금 살고 계신 집에 대하여 안정감이나 평온함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해 하며 늘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게 꿈으로 발현 된거라 보여집니다 ㆍ그 꿈에 대하여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 편히 지내세요 ㆍ그리고 가능하심 이사하시는 게 좋을 듯 ᆢ

  • 7. ...
    '17.7.7 12:13 PM (61.79.xxx.207)

    남동생이 며칠전 전화해서는 혹시 요근래 할머니(이장할 분임)꿈 꾼적있냐고
    하더라구요.
    없다고했더니 저와 남동생 오빠 할머니와 관련된 꿈인데
    안좋은꿈 꿨다고 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시골에서 만나 이야기해주겠다하고 끊었어요.
    오늘 동생이 하고싶어하는 꿈이야기가 급 궁금해지네요

  • 8. ***
    '17.7.7 8:18 PM (58.121.xxx.239) - 삭제된댓글

    예지몽 같아요.
    어른들께 꿈얘기 하시고 상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예지몽을 잘 꾸는 사람이라...
    댓글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949 시민단체의 공을 가로챈 한없이 가벼운 국회의원 11 조단위 최순.. 2017/07/07 1,276
705948 국정위 "전국 모든 전통시장에 화재감시시설 설치&quo.. 3 샬랄라 2017/07/07 427
705947 오늘 쓸데없는 질문글 대박 20 ㅇㅇ 2017/07/07 2,548
705946 시진핑, 문통에게 "한반도 평화.. 주도적 노력 지지.. 3 G20 2017/07/07 798
705945 아이오닉 플러그인 어떨까요? 4 aksp 2017/07/07 810
705944 꿈해몽 잘하시는 분 좀 봐주세요.밤에 장거리 가야해요 7 ... 2017/07/07 859
705943 사회복지사2급 과목질문 2 ....ㅅ 2017/07/07 1,290
705942 부산 여행 또 어디가 좋나요? 9 국제시장 2017/07/07 1,608
705941 수2에서 제일 어렵고 중요한 단원은 어디인가요? 7 중3맘 2017/07/07 1,414
705940 미스트추천해쥬세욥! 2 ~~ 2017/07/07 829
705939 평범한 부모님들은 며느리 사위 좀 어려워 하지 않나요...?.. 19 .. 2017/07/07 3,993
705938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스뎅 닦은 물) 3 .. 2017/07/07 1,435
705937 결국 83% 박스권에 갇히고만 문대통령ㅜㅜ .txt 11 미네르바 2017/07/07 3,236
705936 아기가 생기니 마음이 여려지네요. 에고 2017/07/07 880
705935 집에 있는 경차 판다.. 그냥 탄다 12 ... 2017/07/07 2,324
705934 정상회담 후 교민에게 인사하러 가는 문프 동행한 메르켈 총리 4 국격상승 2017/07/07 1,130
705933 문재인 대통령 독일 첫날..메르켈과 나란히 걷네요 5 G20 2017/07/07 1,230
705932 정말 태국은 대낮에 걸어다니기 힘들까요? 13 000 2017/07/07 3,439
705931 맛사지나 안마 어디서 하시나요? 4 아프다 2017/07/07 1,547
705930 전 와이셔츠 다림질이 너무 싫어요. 19 ... 2017/07/07 2,947
705929 국민의당 지지율, 정확하게는 3.5% 9 ㅇㅇ 2017/07/07 1,151
705928 반려견, 설사 후 단식-어제 병원다녀온 후기입니다. 3 새벽의7인 2017/07/07 1,119
705927 비오는 날, 이 느낌 아세요...? 16 ... 2017/07/07 3,286
705926 시험끝나고 노래방 가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1 중등 2017/07/07 584
705925 혈압약부작용 9 쁨이맘 2017/07/07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