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인맥이 계속 간다던데 그런가요?
1학년때 다른 엄마들이랑 친해놔야 계속 본다고 하더라고요
애가 학교생활은 문제없지만
단체로 노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놀이터도 자주 못가고 그래서 따로 사람들 사귀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학년올라가면 뭐거의 엄마들이랑은 친해지기 힘들겠네요 ㅜㅜ
그렇게 살아도 별문제없을까요...
1. 아이고..
'17.7.7 12:47 AM (180.68.xxx.43)의미없다..
본해 사교적이고 어울리는거 좋아하심 적극적으로 만나서 활동하시고
그런상격아님 걍 접읏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잘하는 편이면 그런모임 필요도 없구요.
괜히 맘에도 없는거 그런 생각으로 발들여놓으심 더 상처입어요.2. ...
'17.7.7 12:53 AM (86.99.xxx.20)그렇지 않아요 만약 그렇다면 더 이상한 거죠
애들 좀 크면 자기 성향에 맞는 친구랑 놀지 엄마 친구 아들이라고 놀진 않아요~3. 조말론비누
'17.7.7 12:55 AM (122.47.xxx.186)전 그 말을 우리엄마한테 들어서 그렇게 해봤는데 거기가 또 진짜 교육열 지대로 높고 엄마들 치맛바람 드센동네라..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벽이 또 생기고 그런게 있더라구요..그리고 우리애 전학가니깐..뭐 그런게 의미없는 일이 되더라구요..전학가도 다시 연락할정도로 친해질수가 없어요.워낙 자기애한테만 올인하는 스탈끼리 임원맞고 뭐 그렇게 흘러가다보니깐요..우리엄마시대나 그게 가능했던것 같아요..우리세대는 워낙 자기들만의 벽이 다 각각 있는것 같아서.그게 오래가는것 같진 않아요..갠적으로 애가 중간에 딱 끼여있는경우..어른대 어른으로 가깝게 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4. Turning Point
'17.7.7 12:55 AM (121.163.xxx.163)저는 전업이구요. 5학년 3학년 둘 키우고 있는데... 주로 친한 엄마들은 큰아이 1학년때 엄마들이예요. 근데 둘째 아이 1학년때 엄마들은 잘 몰라요..ㅋㅋ 큰아이 1학년이었을때도 주로 모임에 나오던 엄마들은 첫째아이 엄마들이었고, 이미 큰아이를 키워 본 엄마들은 또 큰아이들에게 신경을 쏟느라 참석이 저조했죠. 결론은... 별 의미없어요. 엄마들은 자주 본 사람들이니 또 볼 일들을 자꾸 만들지만 아이들은 그런거 아무 소용없어요. 오히려 고학년으로 갈수록 자신의 성향과 닮은 아이들을 찾아 더 친해져요.
5. 초딩
'17.7.7 1:05 AM (118.37.xxx.135)의미없다시니 조금 안심되네요 ㅠㅠ 제 성격도 낯가리고 소극적이라 걱정많았는데...
6. 전
'17.7.7 1:12 AM (124.54.xxx.150)큰아이는 5학년 친구엄마들이랑 작은아이는 유치원친구 엄마들이랑 쭉 가네요
7. 그게
'17.7.7 1:25 AM (175.195.xxx.148)초1 초반기에나 엄마들이 학교데려다주고 데려오쟈나요
또 초1때는 애들이 너무 어리니 친구네 초대받아 가거나 놀터등에서 놀때 엄마 같이 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러니 그때 만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그닥 드물어요
물론 엄마가 학교임원을 해서 학교회의에 다른 임원엄마들이랑 고정참석하게된다던가
애들이 같이 학원다녀서 엄마들은 같이 대기를 한다던가 등등 다른 기회가 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런게 쉽지않쟈나요 게다가 고학년이면 학부모회의ᆞ반모임등도 참석 안하는 분들도 많고ᆞᆞ
그러다보니 친해질 기회가 잘없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8. ...
'17.7.7 2:15 AM (1.237.xxx.35)반 엄마들 만나봐야 좋은 꼴 못봅니다
은근 경쟁자의식하고
학습정보는 인터넷으로 찾으세요 훨씬 정확합니다9. oo
'17.7.7 3:06 AM (211.36.xxx.220)친해봐야 좋은꼴 못본다는거에 동의해요 아휴 여자들 모이면 어찌나 흉들을보고 뒷담화를 하는지ㅉ 애들이 멀보고 배울지?그뒤론 상종도 안합니다 친하게 안지내도 아이들 친구들이랑 잘지내요
10. 의미없다~
'17.7.7 10:27 AM (58.234.xxx.199)저도 애가 초등입학즘에 일 다니고 우리애또래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은편이고 성격이 학교일에 참가하는 스탈도 아니고 선생님이랑 상담도 한번 안하고 그랬어요
지금 중1인데 친구가 너무 많아서 공부에 방해가 될정도 입니다 애성향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무리지어 다니는거 좋아해서 누구 닮았나 싶어요 우리부부는 전혀 안그렇거든요 ㅠㅜ 재미로 본 인터넷점에서 수완좋은 말괄량이 타입이라더니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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