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짐이 너무 없으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조회수 : 5,720
작성일 : 2017-07-06 16:39:41

가족수가 적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짐이 집에 없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예를 들어. 거실에 쇼파도 없고. 티비도 없고. 거실장하고 오디오만 있어요.

살림하는거 좋아해서 부엌 살림은 많지만 딱 봐서는. 위에 나와 있는게 없으니. 그쪽도 그냥 깔끔.

이런 경우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일단 아늑한 느낌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 사러 갔을때 저런 집이면 좀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집이 잘 안팔리거나 할수도 있을까요?

집 상태는 좋고 깨끗하구요.

IP : 211.114.xxx.7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집엘
    '17.7.6 4:40 PM (61.98.xxx.144)

    통 안가봐서..

  • 2. ㅇㅇ
    '17.7.6 4:41 PM (49.142.xxx.181)

    이사가기 편하겠다 생각 들듯 ㅎㅎ

  • 3. ...
    '17.7.6 4:42 PM (175.113.xxx.105)

    저는 남의집에 가봐도 텔레비젼 없고 그런집은 못봤어요..쇼파 없는집도 간혹 있긴 있던데... 근데 뭐 집만 깨끗하고 구조 잘 빠지고 하면 그런건 눈에 잘 안들어올것 같아요.. 우리집 가구들 여기다 배치하면 어떻게 이런것만 그림 그리게 되잖아요..

  • 4. 존경스럽던데
    '17.7.6 4:45 PM (218.38.xxx.26)

    이렇게도 살수있구나

  • 5. 찬웃음
    '17.7.6 4:47 PM (59.14.xxx.249)

    불편하겠나~는 생각요?

  • 6. ..
    '17.7.6 4:49 PM (175.127.xxx.57)

    기본으로 쇼파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뭐 본인이 편하면 돼죠.
    반대로 필요이상으로 짐이 너무 많은 집은..걍 한숨 먼저 나오게 돼요.

  • 7. 거실장 이런거 없이
    '17.7.6 4:49 PM (175.210.xxx.146)

    3년 넘게 살았는데... 이사오신지 얼마 안되셨네요.. 뭐그런소리 들었습니다. 인테리어 하면서 다 버리고 돈모을때까지 살림 구매를 미뤘더니.. 그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 8. 파는데는 도움될것 같아요.
    '17.7.6 4:51 PM (112.155.xxx.101)

    일단 집안이 어수선하고 물건 많고 그러면
    부동산에서 귀띰한데요. 빨리 팔고 싶으면 물건 치우시라고.

  • 9. ...
    '17.7.6 5:02 PM (218.148.xxx.174)

    짐 없으니 집이 넓어 보이고 깨끗해보이는지 금방 매매 성사되었어요

  • 10. 오히려
    '17.7.6 5:03 PM (211.199.xxx.141)

    집 금방 팔리는 조건인데요^^
    깔끔하고 넓어보이잖아요.

  • 11. 좋아요좋아
    '17.7.6 5:03 PM (221.167.xxx.125)

    이런집 빨리 팔림

  • 12. ....
    '17.7.6 5:12 PM (211.179.xxx.39)

    최대한 말씀하신 거에
    가깝게 해두고 있었더니.
    집 거래 빨리되었어요.
    원글님처럼 비우고 살 자신은 없고,
    식구들도 반대하는 부분도 있고해서,
    절충해서 있긴합니다만,
    로망은 있는 짐 더 정리하는겁니다.

  • 13. 미리
    '17.7.6 5:13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짐정리 했나부다 할거 같고요
    반대로 꾸민다고 덕지덕지 옹기종기 옴망졸망
    해놓은 집은 제취향이 아니라 정신없어요

  • 14. dlfjs
    '17.7.6 5:13 PM (114.204.xxx.212)

    좀 휑하긴 하대요
    집 팔리는거랑은 상관없어요

  • 15. 짐이 많아도 탈
    '17.7.6 5:18 PM (112.152.xxx.220)

    짐이 너무 없어도 ㅠㅠ
    제가 아는댁에 방문했는데
    정말 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ᆢ
    순간 질식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빨리 나왔어요
    저를 테이블에 앉혀놓고 커피한잔 타주고는
    거실에 앉아서 빨래를 정리하면서 수다를 떠는데
    말라서 걷어온 빨래를 열번정도 털고 각을 몇번씩
    맞추면서 개더라구요 ᆢ

    제가 그집에 들어간 병균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집을 두번정도 봤는데ᆢ
    둘다 다녀오곤 다신 안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 두집이 모두 불행해져서 아이러니 해요

  • 16. 무명
    '17.7.6 5:24 PM (223.62.xxx.80)

    집이 집다우려면 집의 크기에 맞는 가구가 적절하게 있어야해요.
    좁은집에 짐이 많으면 안되듯 어느정도 큰 집에는 가구나 짐이 걸맞게 있어야 안정감이 들더군요.
    거실에 아무것도 없이 tv장에 tv 뒷편에 책꽂이만 있는 집에 갔는데 정말 이상했어요.

  • 17. ㅇㅇ
    '17.7.6 5:27 PM (223.33.xxx.227)

    남눈치를 왜봐요..
    집보러오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지

  • 18. qas
    '17.7.6 5:45 PM (175.200.xxx.59)

    거실에 티비 없는 것까진 괜찮은데, 쇼파까지 없으면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19.
    '17.7.6 5:56 PM (211.114.xxx.108)

    많은것보다 없는게 100배좋아요

  • 20. 꽉찬짐보다
    '17.7.6 6:24 PM (1.234.xxx.114)

    차라리 짐없는집이 나아요

  • 21. 옛날에
    '17.7.6 7:23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

    그 비슷하긴 했어요. ㅋㅋ 정말 콘도 같은 집을 한때 원했던 터라. 심지어 하도 짐이 없어서 소리가 울릴 정도였다니까요. ㅋㅋ 나 좋으면, 아니 가족들 다 동의하면 그만이죠. 저러면 집은 오히려 잘 팔리지 않을까요? 단, 휑한 게 아니라 깔끔한 느낌 줄려면 전체가 좀 화이트 톤에다 커튼 같은 건 좀 이쁜 걸로 달아준다든지. 아, 이 집에 아예 애정이 없어 이러고 사는 건 아니구나 하게요.
    저는 애들 웬만큼 커서 지금 애들 장난감과 육아 짐을 다 버리는 꿈을 꾸고 혼자 흥분합니다. ㅎㅎ 이전처럼 여백을 원해요.

  • 22.
    '17.7.6 8:31 PM (211.36.xxx.120)

    짐넘없이 휑한집은 집에있기가싫고 무서워서요 아늑함과쾌적함한느낌이 있어야좋아요

  • 23. 그게요
    '17.7.6 9:1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짐 없으면 집이 빨리 빠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692 급질) 찰현미 죽끓이면 안되나요? 3 ㅜㅜ 2017/07/12 1,077
707691 [단독] 국정원, 56년만에 국내파트 없앤다 13 ㅇㅇ 2017/07/12 2,073
707690 드라마 추노와 다모 중 16 2017/07/12 1,988
707689 손등 정맥류 치료 안전한가요? 손등에 핏줄이 ㅜㅜ 2 ㅣㅣㅣ 2017/07/12 2,566
707688 공기청정기 쓰면서 얻은 부수적 장점 6 happy 2017/07/12 3,214
707687 홍준표, "국정원 적폐청산 TF, 과거 미화·조작의도... GR 2017/07/12 670
707686 전문직인데 가난할수도 있나요 11 2017/07/12 6,641
707685 부산은 지금 26도네요 2 ㅇㅇ 2017/07/12 1,963
707684 따뜻했던 엄마가 그리워요 3 2017/07/12 2,925
707683 백숙 두마리 했는데 내일 먹어야 해요.. 3 ㅡㅡ 2017/07/12 1,877
707682 사주가무서운게살면서 계속 생각나서 9 .... 2017/07/12 3,962
707681 선풍기에서 뜨뜻한 바람이 나와요 3 ... 2017/07/12 1,255
707680 코스트코 소고기 괜찮은가요? 4 .... 2017/07/12 2,230
707679 로브 즐겨 입으시는 분 계신가요? 6 .. 2017/07/12 2,382
707678 은퇴 후 노후자금 얘기할때요 2 happy 2017/07/12 2,834
707677 마음만은 청춘이다 라는 말 4 ... 2017/07/12 985
707676 인버터 에어컨이 전기요금 더 나올것 같아요. 10 ... 2017/07/12 3,331
707675 운동하면 더 배고픈게 아닌가봐요‥ 3 2017/07/12 1,112
707674 남자들 머니클립 잘 사용하나요? 5 40대 2017/07/12 1,034
707673 동네 내과도 자리 잡으니 수입이 엄청 나군요. 4 동네병원 2017/07/12 4,029
707672 출퇴근 시터 이모님 여름 휴가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6 ㅇㅇ 2017/07/12 2,702
707671 이사온 지 한 달 넘었는데 거실 주방 등이 아직 아수라네요 1 ㄴㄴㄴㄴ 2017/07/12 1,056
707670 중딩 엠베스트 종합반 해보신분? 4 2017/07/12 2,613
707669 외국생활 오래하다 귀국하는데 귀국자 커뮤니티같은거 없을까요? 3 혹시 2017/07/12 1,286
707668 직장동료가 남편자랑을 너무심하게해요 ㅠㅠ 8 Fffgds.. 2017/07/12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