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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우편물 몰래 뜯어보나요?

..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7-07-06 15:02:08
올해 45살이고 엄마아빠랑 1층 2층에 사는데
우편물 뜯어보지말라고 말해도 몰래
뜯어보고 갖다주네요
제 말은 안먹혀서 저번에 뜯어봤을때
동생이 욕한번 해줘야 한안다고 했더니
엄마가 깜짝놀라면서 아빠가 뜯어보는건데
절대 안뜯어보게 한다고 하더니 한달도 안돼서
또 그러네요
날도 더운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ㅠ
IP : 211.108.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때부터
    '17.7.6 3:04 PM (182.226.xxx.200)

    안봐요 대2인 지금도 절대 안봐요

  • 2. ㅇㅇ
    '17.7.6 3:07 PM (49.142.xxx.181)

    뜯어보는 부모가 잘못된 사람인거죠.
    직장으로 받으세요.

  • 3. 저희집도 ㅋ
    '17.7.6 3:12 PM (175.192.xxx.3)

    제가 그랬어요. 부모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
    택배도 다 보고 우편물도 다 보고..
    그래서 전 직장주소나 친구네로 받았어요.

  • 4. ㅡㅡ
    '17.7.6 3:16 PM (180.66.xxx.23)

    우리집은 남편이나 딸한테 오는 우편물도
    그대로 둠
    본인거 아님 뜯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근데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편지 뜯어보고 다시 붙여놓고
    핸드백까지 다 뒤져 보고 했었음

  • 5. 안봐요
    '17.7.6 3:17 PM (61.98.xxx.144)

    근데 카드내역서 뜯어보지도 않고 버리면 가끔 보기도 해요
    어찌 살고 있나 싶어서... ;;; (구두쇠 딸이라 별거 없어요)

  • 6. happy
    '17.7.6 3:32 PM (122.45.xxx.129)

    못고쳐요...부모의 권리든 개인적 호기심이든
    뭐든 안을 보고 나서야 풀리는 심리
    뭘 기대해서가 아니라 그냥 뭐가 있나 못열어보곤 못참는 성향
    직장으로 받아보세요.
    아님 따로 사신다니 문앞에 다는 어메이징 택배박스라고 비번으로 여는 개인보관함 사세요.

  • 7. 고등딸
    '17.7.6 3:34 PM (112.152.xxx.220)

    택배 가끔 오는데
    안뜯어보는데요 ᆢ(솔직히 별거 없을듯 해서)

  • 8. ..
    '17.7.6 5:01 PM (211.108.xxx.176)

    네.. 개인보관함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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