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은 잘하는데 근태가 안 좋은 직원

ㅇㅇ 조회수 : 5,568
작성일 : 2017-07-05 17:10:33
어떨까요?

일은 빠르게 잘 하고 똑똑한데 근태가 별로라 좋게 보이지 않네요.. 자리도 자기 맘대로 수시로 비우고 (입사한지 몇달 안 되었어요) 아프다고 하고 근무시간에 허락도 안 받고 병원 다니면서 저녁 회식은 여기저기 다 참석해서 술 마신다면...

성격은 괜찮은데 너무 눈치를 안 보내요..
IP : 223.33.xxx.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7.5 5:12 PM (14.37.xxx.183)

    느낌에 닳고 닳았다는 생각이 확...

  • 2. ..
    '17.7.5 5:12 PM (211.36.xxx.137)

    근태가 기본이죠
    기본도 안된사람을 무슨
    경고후 개선 안되면 자르세요

  • 3. 원글
    '17.7.5 5:16 PM (223.33.xxx.44)

    자리 비우고 타부서 사람들이랑 커피 마시러 카페가고..거기서 수다떨고 뒷담화이야기 듣고와서 전하기도 하구요.. 태도가 우째 근무한지 십년된 사람처럼 행동하네요. 자리 비울때도 당당하구요.

  • 4. .............
    '17.7.5 5:27 PM (211.224.xxx.201)

    전 별로에요

    일은 못하며 배우면 되는데
    기본이 안된사람은 꼭 문제가 생겨요

  • 5. 일 못하고
    '17.7.5 5:34 PM (223.62.xxx.30)

    성실한 사람 욕하잖아요 ㅎㅎㅎ

  • 6. iii
    '17.7.5 5:43 PM (39.7.xxx.73)

    음... 저랑 비슷한 고민중이시네요. 전 조금 더 지켜보려고요. 업무강도나 분량을 조금 더 높여줘야 하나.. 라고 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어요.

  • 7. ..
    '17.7.5 5:44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게 기질과도 관련이 있는 듯요.
    뭔 일이 있어도 중간에 휴식하고, 충전해서 다시 집중하고.
    나 쉬어야 겠으니, 휴식시간 좀 주세요 .. 할 수는 없잖아요. 줄 리도 없고.
    평판은 버리고, 자기 스타일을 고수하는 거죠.
    성실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실하지 않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것도 있어요.
    자기 일하는 리듬과 스타일을 잘 알기에, 스트레스를 중간 중간 관리하면서 일하는 스타일.

    속마음은 그런 것 까지 컨트롤하면 직장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게 문제인데요.
    휴대폰은 꼭 가져 나가고, 전화는 밖에서라도 꼭 받고,
    급하면 바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지 정도 체크하고
    아니라면 그건 지적해 줄 것 같아요.
    휴대폰이 안 돼 답답했다, 전화를 바로 안 받아서 답답했다,
    이런 식으로 돌려서 말해야죠.
    사실 꼴통 스타일이죠.
    이런 스타일이 끼어 있어야 조직도 발전해요.
    성실하기만 하고 일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수용하되 문제 소지는 줄여가는 게..
    보통 업무 과제만 성실히 하면 중간에 낮잠을 자던, 외출을 하던 신경 쓰지 않는
    직장도 있답니다.
    그 직원도 그런 직장을 꿈 꾸죠.

  • 8. 좀 애매해요
    '17.7.5 5:45 PM (202.30.xxx.226)

    종일 엉덩이 붙히고 있는데..일의 성과 없는 사람, 착실하기만 한 사람..참 그래요.

  • 9. 원글
    '17.7.5 6:20 PM (223.33.xxx.44)

    음..근데 허락을 구하고 자리를 비우는게 아니고 몇번 병원가는 것도 편의를 봐주니 당연하게 여기고 이제는 묻지도 않고 갔다 옵니다. 그것고 1~2시간씩..자주 있어요.

    본인이 스스로 일잘한다고 생각하고 매사 당당한데 상사 눈치를 전혀 안보니 이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 10. 이간질하고
    '17.7.5 6:41 PM (183.100.xxx.240)

    남의 공 가로채고 사내정치 하는거 아니면
    할 일은 다 해놓고 그러는거면
    터치 안할거 같아요.
    책상에 않아서 딴짓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 11. ㅎㅎ
    '17.7.5 7:07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일잘하고 근태 좋은 사람도 많은데요?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본인이 회사 차려서 근태 마음대로 하고 남의 회사에서 일하면 기본은 지켜야죠

  • 12. 절래절래
    '17.7.5 7:16 PM (49.175.xxx.157)

    기본중의 기본이 근태 아닌가요?

  • 13. ...
    '17.7.5 7:57 PM (223.62.xxx.35)

    바로바로 매출내는 판매직이나 개인플레이 생산직아니면
    자리비우고 연락안되는 직원이 일잘하기쉽지않은데.

  • 14.
    '17.7.5 7:58 PM (218.48.xxx.170)

    근태가 사람 잡기도
    일하는 곳에서 일잘하면 51퍼는 넘는거 아닌가요?

  • 15. ㅎㅎ
    '17.7.5 8:0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그럼 학생도 공부만 잘하면 될껄 출결은 왜 따지나요?

  • 16. 나중에
    '17.7.5 8:07 PM (223.62.xxx.27)

    회식자리에서 슬쩍 흘리세요
    우리 회사는 인사평가할때 업무성과 못지않게 근태 중요하게 본다고요.
    XX씨는 일은 참 잘하는데 근태때문에 피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미리 살짝 알려주는 느낌으로.. 잔소리말고요 ㅎㅎ
    그러고 개선안되면 진짜 인사고과 거지같이 줘버리세요 ㅋ

  • 17.
    '17.7.5 8:18 PM (175.114.xxx.116)

    일을 잘 하는 게 맞나요?
    일을 맡기려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자리를 비워서..
    일을 시키지도 못 하곤 하면.. 그것도 일을 못하는 거 아닌가요?

  • 18.
    '17.7.5 8:22 PM (218.48.xxx.170)

    근태로 근근히 버티는 동료나 상사 만나면 생각이 다르라질걸요
    그 무기력함과 멍청함을 근태로 인정받는 꼴이라니.
    윗분 학교와 회사가 같나요. ㅋ

  • 19. T
    '17.7.5 8:33 PM (220.117.xxx.52) - 삭제된댓글

    근태 안좋은 직원을 일잘한다고 묵인하면 다른 직원들 근태도 곧 물듭니다.
    그들에게만 뭐라하기도 웃기구요.
    별거 아닌 것 같은 규칙이 조직을 지탱해주는데..
    멀리 보면 절대 괜찮은 일이 아니에요.

  • 20. ....
    '17.7.5 8:35 PM (173.206.xxx.193) - 삭제된댓글

    오래전 직장 동료가 일을 너무 열심히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언제나 성실하고 바쁘다고 야근은 매일하고
    주변 직원들이 도와줘야할 정도로 바쁜 사람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직원이 가는 부서는 어디든 바빠서
    매일 야근 야근 정말 그렇게 바쁜지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능력이(?) 안거나 집중이 안되서 그런거 아질까 싶네요

  • 21. ㅎㅎ
    '17.7.5 8:48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학교와 회사는 다르지만 기본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근태가 자유로운 회사가 아닌데 왜 혼자서 근태를 마음대로 하나요?
    뭐 사장이 그러라고 용인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근태는 제대로 해야 하는 게 맞는거죠
    근데 그렇게 한명 용인하면 다른 사람 근태 개판되는 것도 뭐라 할 말이 없는겁니다
    무기력함과 멍청함을 근태로 인정받는건 윗분 회사에서만 그런듯 ㅋ

  • 22. ㅎㅎ
    '17.7.5 9:07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근태가 자유로운 회사가 아닌데 왜 혼자서 근태를 마음대로 하나요?
    뭐 사장이 그러라고 용인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근태는 제대로 해야 하는 게 맞는거죠
    근데 그렇게 한명 용인하면 다른 사람 근태 개판되는 것도 뭐라 할 말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근태 안좋은 사람은 대부분 일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무기력함과 멍청함을 근태로 인정받는건 윗분 회사에서만 그런듯 ㅋ

  • 23. 근태은 기본입니다.
    '17.7.5 9:58 PM (219.115.xxx.51)

    이 상황에서 가장 문제인 사람은 그 직원이 아니라 그 직원의 상사입니다. 근태 불량 피드백해주고, 계속 나쁘면 평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그게 상사의 책임이예요. 그냥 가만히 있는 건 상사의 책무 태만입니다.

    근태냐 일의 성과냐는 선택할 사항이 아니예요. 둘 다 기본은 만족시켜야 하는 거죠.
    회사는 조직이고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규칙을 지키는 것은 조직 구성원의 의무입니다. 그 의무를 무시하는 구성원은 조직의 분위기와 질을 저해하는 큰 원인이예요.

  • 24. 예리네
    '17.7.5 10:35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문제가 되냐면 다른 직원의 불만을 사요
    저희 회사도 두명 몫하고 야근 안해도 일 더 빠르게 해치워버리는 후배있었는데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 아침에 늦게오는게 다반사고 술약속 있음 거짓말해서 30분씩 일찍 나갔어요

    이 직원은 일 너무 잘하고 근태불량 감수할만한 인재였는데 다른 직원들이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니 회사 분위기가 엉망이 되더라구요. 회사에 불만없던 사람들이 불평을 늘어놓고 누구는 저렇게 불성실한데 왜 대우는 똑같이 하냐 그거죠.
    직장 분위기 망하면 피해가 커요.

  • 25. ...
    '17.7.6 9:59 AM (112.216.xxx.43)

    요즘 저렇게 일하는 회사들이 사실 많긴 해요. 정해진 일 다 하고 나면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엎어져 자는 사람도 있고, 게임회사나 스타트업 회사 등 젊은이들 많은 회사들은 많이들 저렇게 바뀌는 추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362 자유한국당은 왜 친일파 후예임을 인증하는 거죠? 49 이니짱 2017/08/15 1,083
718361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을때? 1 15년차 2017/08/15 1,442
718360 서울에도 광폭베란다, 전실 있는 아파트 있나요??? 17 .... 2017/08/15 6,168
718359 비오는 날씨..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요? 8 ,,, 2017/08/15 1,478
718358 닭은 먹어도 된다네요 4 happyw.. 2017/08/15 1,693
718357 지방교대 나와서 서울에서 선생님 할 수 있나요? 7 55 2017/08/15 3,513
718356 빛을 되찾다 광복절 기념 플래쉬몹 4 아리랑 2017/08/15 781
718355 마트에서 파는 미숫가루 맛있는게 뭘까요? 1 ,,, 2017/08/15 1,337
718354 약산성 세숫비누가 어떤게 있나요? 6 세숫비누 2017/08/15 2,238
718353 지금 kbs1 손기정 다큐 볼만해요 1 재방 2017/08/15 525
718352 토마스 크레취만, 장훈감독과 볼뽀뽀 2 택시운전사 2017/08/15 1,326
718351 장충기 문자와 언론적폐. 지금이 재벌의 하수인 '기레기'를 청산.. 3 참언론인의 .. 2017/08/15 581
718350 미혼분들 잘보세요 17 ㅇㅇㅇ 2017/08/15 7,139
718349 광복의 주인공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름 부른 5명은 누구? 3 고딩맘 2017/08/15 1,263
718348 압력솥을 태웠는데요... 8 압력솥 2017/08/15 1,812
718347 닭하고 계란 다 못먹으면 우째요? 5 또난리 2017/08/15 2,222
718346 1980년대의 랜드로바, 영에이지 신발 7 신발 2017/08/15 3,189
718345 공영방송 '잃어버린 10년' 그린 영화 《공범자들》 샬랄라 2017/08/15 679
718344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8.14 (월) 9 이니 2017/08/15 658
718343 수프리모 생두 굽는 법 4 수프리모 2017/08/15 816
718342 채소나 과일주스 뭘로 드세요? 2 .. 2017/08/15 1,194
718341 얼마전에 이효리 옷 궁금해하신분보세요~ 7 ㅅㄷᆞ 2017/08/15 5,078
718340 육영수는 박정희 두번째 부인인가요 세번째 부인인가요? 12 궁금 2017/08/15 5,793
718339 시판김치 익혀서 냉장고에 넣으려는데요. 포장을 뜯어야 하나요? 6 .... 2017/08/15 1,558
718338 허수경처럼 정자은행으로 아기 낳는거 합법인가요? 18 ... 2017/08/15 8,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