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부탁드려요(오전에 은혜갚은 고양이 글 읽고 두번째 꿈이 또 궁금해져요 )

꿈해몽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7-07-04 22:24:03

 

요즘 계속해서 이상한 꿈을 꿈니다

두번째 꿈 해몽 부탁드려요

 

꿈이야기----

제가 좁은 장소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는데요

갑자기 위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뚝 ! 떨어졌어요

야용야용 해서 제 생각엔 답답해서 그러나 하고 문을 열어줬더니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한참후

갑자기 옛날 집이 나오더라구요 (어릴적 주택거주함) 부엌에서 연탄불 부뚜막앞에 앉아있는데요

고양이 한마리가 불위에서 괴로워 하면서 불에 타려고 해서 (또 야용야용)하길래요..

제가 당황해서 주변에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그 고양이를 불 위에서 꺼내줘서

겨우 목슴을 건졌어요

털이 나는 냄새까지 꿈속에서 맡았어요 (실제상황처럼 냄새를 맡았어요)

그러면서 고양이는 야용야용,,, 저는 안절부절 애가타서 고양이 털을 고무장갑 낀채로 툭툭 털어주면서

안타까워 하다가 잠에서 깨었지요

고양이는 살아났어요

 

도대체 왜 이런꿈을 꾸었을까요 ?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꿈해몽 부탁드려요


어르신께 여쭈어 보니 고양이는 요물이라서 좋게 생각하라고 하긴 했는데요

82 친구분들의 꿈해몽에 기대를 다시 한번 하고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려요 ~~~

IP : 182.209.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하루
    '17.7.5 3:52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님의 케어가 필요한 사람
    맘 쓰이실 일이 있으실듯

  • 2. 몽몽
    '17.7.5 6:41 AM (59.8.xxx.154)

    옛날 집 부뚜막에 불에 타고 있던 고양이는 원글님 어린 시절에 힘든 상황을 겪었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가진 또 다른 자아나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가진 타인을 상징하는 것 같네요.

    좁은 상황에 쭈루기고 앉아 있는 원글님은 현재 원글님의 모습이거나 심리적 상황일 것이고, 그로 인해 아팠던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나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과 기회를 가질 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404 김선아 예쁘네요~ 8 한끼 2017/08/24 4,182
721403 감기 걸렸을 때 비타민 c 먹어도 되나요? 5 ... 2017/08/24 1,759
721402 잘 생기고 예쁘면 더 덥다는 연구결과 어떠세요? 19 파우더 2017/08/24 4,350
721401 교회 등록하면 그후에 ??? 6 ... 2017/08/23 1,328
721400 코코넛 밀크 활용법 부탁드려요 6 코코넛밀크 2017/08/23 1,922
721399 이번 mbc사건 4 안타깝 2017/08/23 1,301
721398 깻잎반찬 20 초간단여사 2017/08/23 5,209
721397 돋보기는 오래 못끼겠어요 9 2017/08/23 2,397
721396 소음인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저질체력 2017/08/23 2,945
721395 요즘 한국남자들 외모가 안늙는 이유. 9 ㅇㅇ 2017/08/23 5,399
721394 광주카드 쓰시는 분들 통장에 정체모를 돈 빠져 나가는 거 질문요.. 3 .. 2017/08/23 3,316
721393 수시 원서쓸때 미리 담임께 보고해야 하나요? 8 ... 2017/08/23 2,158
721392 태양광사업 1 white 2017/08/23 1,476
721391 시세이도 비비크림 쓰시는분께 질문 궁금해요 2017/08/23 1,081
721390 피부 살성이 약해요 1 ... 2017/08/23 1,294
721389 정말 슈퍼주인은 잘못이 없나요? 36 이해 2017/08/23 7,336
721388 군청사이트에 주민 불편 민원넣으려니까 .. 2017/08/23 583
721387 자유학년제 중1의 처참함ㅠ 3 ... 2017/08/23 4,005
721386 용산화상경마장 폐쇄됩니다. 4 yawol 2017/08/23 1,237
721385 식당에서 직원응대땜에 기분나쁜데요 6 내가예민한겨.. 2017/08/23 2,327
721384 급하게 제주도 가려는데 표를 구해보신분있으세요? 5 제주도 2017/08/23 1,502
721383 반한감정 글 썼다 욕먹은 글 읽고 17 아시는분만 2017/08/23 1,666
721382 25일 금요일 7시 청계광장 마봉춘고봉순 행사 1 richwo.. 2017/08/23 642
721381 최민수는 최민수 3 .... 2017/08/23 2,787
721380 아이친구를 놀이공원에 데려갔다가 배탈이났어요 19 ... 2017/08/23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