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반작으신 분들 허벅지요

오늘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7-07-04 09:36:50
제가 골반이 작은 편이에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고 예전에 엉치뼈에 금이 가서 병원에 갔었는데 엑스레이 찍으면서 의사선생님도 지나가듯이 그랬어요 (골반도 작고 자궁도 작고 나중에 애기낳을때 많이 힘들겠다고 하시면서요...)
날씬했을때는 체형만 보면 사춘기전의 남자아이? 같았어요. 몸에 알흠답고 여성스러운 곡선이 없어서죠. 젊었을때 (30대 초반까지) 허리가 24인치였을때조차 콜라병 몸매가 절대 아니었고요. 지금보다야 허리가 훨씬 더 들어가 보이긴 했었으나 그래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몸매였어요. 아니 몸매랄것도 없고, 그런 형태였는데요..
제 나이가 이제 이제 40중반. 아주 오동통해지지 않았겠어요. 그랬더니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더 넓어졌어요.
차렷자세를 하고 전신거울을 보면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더 옆으로 튀어나와있답니다.
저의 허벅지는 근육도 좀 있고 (스쿼트도 하고 런지도 하고) 해서 지방이랑 마블링이 잘 된...등심,sirloin이랄까요, 굳이 소고기에 비교해보자면요.
하여간,
나이들면 허벅지가 두꺼운것이 건강에는 더 좋다고 어디서 듣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위로를 하려고 해도,
골반이 좀 있으신 분들은 허벅지에 살이 붙어서도 호리병 거꾸로 세워놓은 것마냥 나름 여성스러운 곡선이 생기는데.
전 머핀을 거꾸로 세워놓은것같지 뭐랍니까.
그렇다고요. 에혀.
IP : 101.10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파이
    '17.7.4 9:44 AM (218.38.xxx.229)

    부럽네요

  • 2. 아꿍이
    '17.7.4 9:46 AM (116.125.xxx.101)

    그쵸 골반이 넓으면 호리병같이 되긴해요..
    골반이 적은분들은 바지보다 원피스입으시는게 좋아보여요..좀 카바되지않을까요?

  • 3. 뭘 고민하세요
    '17.7.4 9:52 AM (175.127.xxx.57)

    골반뽕 잘 나오잖아요. 신세계랍니다.
    너무 두꺼운거 말고 기본으로 나오는거 구입해서 착용하세요
    바지입을때랑 H라인 스커트 입을때 착용하면 정말 라인 이뻐져요

  • 4. 원글이
    '17.7.4 10:09 AM (101.100.xxx.106)

    뭐랄까...나올데는 들어가고 들어가야 할데는 나왔달까요.
    뭐 전체적으로 나오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116님// 그죠..그래서 바지보다는 원피스를...바지는 통자를 주로 입어요.
    175님// 제가 또 못난주제에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고 적지만 게으르다고 읽어주세요)해서..보정 속옷에 도전할 적극성이 부족해요. 뭐 제탓이지요.
    218님//뭐가 부러우신지요. 음...거울앞에 서있으면 허리에서 허벅지까지 라인이 웃음을 주긴해요. 제가 봐도, 우왕, 웃긴 라인..그러거든요.

  • 5. ///
    '17.7.4 10:36 AM (1.236.xxx.107)

    저도 골반이 작은편인데
    결혼전에는 정말 청바지 말고는 골반이 맞는 바지가 없을정도였어요
    정말 너무 빈해보이죠
    그런데 나이들고 살도 좀 찌고 허벅지에 살이 좀 있으니 옷태는 차라리 낫더라구요
    물론 체형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 6. 직사각형
    '17.7.4 10:38 AM (112.218.xxx.181)

    저두.. 골반이 작은데, 허리는 두껍고,,, 어깨도 좁아요.
    반듯한(-_-) 몸매
    곡선이 소원이지만, 원글님의 근육도 부럽네요.

  • 7. oo
    '17.7.4 3:15 PM (218.232.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골반 있고 물렁살 빼빼 마른 몸보다
    운동한 몸매가 요목조목 균형있게 예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531 여름철 침대 패드 뭐가 좋나요? 6 .. 2017/07/04 1,803
704530 전자책 리더기로 책읽는데 좋아요 17 책읽자 2017/07/04 3,600
704529 본인 혹은 주변에 명함용으로 회사다니는 분들 계신가요 4 amy 2017/07/04 1,182
704528 집안에서 배우는 화학 물질 속으로 떠나는 재미있는 화학여행 1 ... 2017/07/04 1,082
704527 탁현민 42 콘크리트지지.. 2017/07/04 3,377
704526 여기서보고 오리엔탈소스 만들었어요 감사. ........ 2017/07/04 1,174
704525 요즘 중고생 영어 발음기호와 강세 공부하나요? 1 ... 2017/07/04 1,706
704524 교제반대 불안한미래 2017/07/04 713
704523 초5과학 질문입니다 3 2017/07/04 952
704522 아이 친구 엄마가 통역사라는데 9 ㅇㅇ 2017/07/04 8,061
704521 창원 살인마 서울에서 붙잡혔대요. 창원서울 2017/07/04 1,260
704520 유시민 인사 맹비난 뭔일인가 했더니 8 어리둥절 2017/07/04 5,822
704519 한번 끓인 기름도 상하나요? 5 ㅠ.ㅠ 2017/07/04 1,563
704518 냉동칸에 있는 치즈피자 어떤가요? 코스트코 2017/07/04 440
704517 국당 황주홍 의원이 소방관을 1명도 증원시켜줄 수 없다네요. 7 ㅇㅇ 2017/07/04 1,341
704516 디카프리오랑 클레어데인즈랑 사귄적 있었나요? 1 ㅇㅇ 2017/07/04 1,601
704515 소화제 안철수와 대표멘토 이유미의 다정한 만남 3 ㅇㅇ 2017/07/04 1,431
704514 가방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 3 ㅇㅇ 2017/07/04 1,647
704513 무단횡단하는 할머니 차로 칠뻔했어요 17 무단횡단 2017/07/04 6,224
704512 [JTBC 뉴스룸] 주요뉴스...................... ㄷㄷㄷ 2017/07/04 665
704511 통영 애견펜션 추천요 항상봄 2017/07/04 583
704510 여러분은 취미 어떤 것 있으세요? 20 ... 2017/07/04 5,525
704509 이 야밤에 기정떡이 먹고싶네요 4 ^^ 2017/07/04 1,384
704508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7 문지기 2017/07/04 2,019
704507 스타일러랑 건조기 둘 중 어떤거 사시겠어요? 7 아웅이 2017/07/04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