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보다 한국인이 훨씬 잔인합니다.

해군기지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1-09-02 20:40:33

최근 몇년전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 만들라다가 주민들의 줄기찬 반대로 못만들었죠.

 

근데 한국은 주민들이 목숨걸고 반대를 해도 무자비한 경찰력으로 진압하고 그냥 추진합니다.

 

왜 한국은 이리 잔인해졌는지...

 

모질고 독한 하수인들,

물론 시키는 미국의 군부나 기타 미국을 뒤에서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재벌들이 원흉이겠습니다만,

같은 기지건설에

일본은 주민이 반대하면 안되는데

왜 한국은 주민의 반대쯤이야 무력으로 간단히 진압해버리고 지들 맘대로 해버리는지...

 

한국지배층이 문제인지,

한국민족의 잔인성 문제인지,

아니면 합리적인 사람들은 죄다 죽임을 당한 역사라서 문제인지

오늘 제주 강정마을 데모하는거 보니 너무 슬프네요.

 

 

IP : 121.165.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 8:41 PM (203.232.xxx.3)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 2. 블루
    '11.9.2 9:08 PM (222.251.xxx.253)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인지..
    국민들을 누가 보호해 주는지??
    온몸으로 굴삭기를 막고 있던 분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대만은 국민들 바램대로 미국소 수입 연령 제한하고 일본은 오키나와 주민들 반대로
    미군기지 건설도 무산 시키던데 우리는 그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어도 저렇게 온몸으로
    저 땅의 주인인 주민들이 반대 하는데도 저렇게 공권력까지 투입해서 하려는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가요?

  • 3. 국민이 만만한 거죠
    '11.9.2 9:23 PM (124.54.xxx.17)

    잔인한 게 아니라 국민이 만만한 거죠.
    언론과 검찰이 한 패라서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인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막나갑니다.
    그런 나라를 인권 후진국이라 하나요?

    강점에 미군기지가 들어오길 바라는 것들은
    그게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래 관심없는 것들입니다.
    그게 자신에게 어떤 이익을 줄 지 그것만 생각할 뿐.

    강점의 미군기지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정말 걱정돼요.

  • 4. 웃음조각*^^*
    '11.9.2 9:25 PM (125.252.xxx.22)

    그런거 보면 일본은 오키나와 주민들의 반대를 들어주긴 했네요.

    우리나라는.. 강점 주민들을 짓밟고요.

  • 5. 손석희씨와
    '11.9.2 10:25 PM (1.246.xxx.160)

    전화연결된 문정현신부님 음성에서 분노와 어이없음이 읽혀지더군요.
    4.19며 5.18이며 데모대를 막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국인들은 자국민에게도 독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 6. ㅓㅓ
    '11.9.3 10:14 AM (115.140.xxx.18)

    60대 할머니가 이게 민주주의 맞냐고
    4.3사태랑 뭐가 다르냐고 울부짖었답니다...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27 우리집에, 길에 총 든 사람이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면.. 4 아스 2011/09/28 5,161
22726 나름 괴로워서 나만그런가 여쭐께요. 남편 방* 소리요. 14 ㅠ_ㅠ 2011/09/28 5,554
22725 가슴수술한거 그렇게 자랑하고 싶을까 12 하하 2011/09/28 8,591
22724 회원장터이용시 궁금한거요(급해요) 5 궁금 2011/09/28 4,624
22723 베토벤의 피아노 소품 ― 『엘리제를 위하여』 8 바람처럼 2011/09/28 9,199
22722 집 내놓은지 일주일만에 매매됬어요 9 빗자루 2011/09/28 8,545
22721 데니쉬 쿠키 오리지널 어서 살 수 있을까요?? 4 데니쉬쿠키 2011/09/28 5,111
22720 동물들(특히 고양이)을 만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10 무셔요 2011/09/28 4,888
22719 참깨 한되는 몇 키로인가요? 2 깨가 서말 2011/09/28 31,510
22718 최근 양재 코스트코에 가보신 분 질문이에요. 2 브라우니 2011/09/28 5,498
22717 다시 직장을 나가니 좋아요 1 느린 달팽이.. 2011/09/28 5,018
22716 저는 솔직히 윤도현씨가 더 이상해보여요. 101 왜이래 2011/09/28 19,224
22715 20년전에 먹어본 음식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20 한.. 2011/09/28 6,732
22714 경기도 (만5세 급식비지원)받으셨나요? 1 경기도 2011/09/28 4,643
22713 뿌리깊은나무 언제부터하나여? 1 뿌리 2011/09/28 4,664
22712 영화 도가니 열풍에 사건 재수사 착수 10 도가니 2011/09/28 5,276
22711 친구들이랑 드라이브... 어디가 좋을까요? 2 율리아 2011/09/28 4,985
22710 5세 남아 자전거 18인치 사줘야 하나요? 뭐가 인기있어요? 5 ... 2011/09/28 17,590
22709 시판된장 순창하고 해찬들하구 맛있는게 머죠? 6 .. 2011/09/28 6,374
22708 강릉에서 깨끗하고 저렴한 콘도 아세요? ,,, 2011/09/28 4,703
22707 나경원씨 정말 이해 못합니다. 17 ggg 2011/09/28 6,158
22706 남편의 단점만 보여서 괴로워요. 6 ... 2011/09/28 6,703
22705 영화 고지전...! 4 2011/09/28 4,512
22704 발달이 늦되는 아이 3 걱정걱정 2011/09/28 5,095
22703 다빈치가 있나요? 그집 빵이 맛있네요 서울에도 2011/09/28 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