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도우미분이 청소부품을 잃어버리셨는데...

..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7-07-03 15:44:18
지난주에 청소도우미분이 새로 오셨는데 청소 끝나고 가실 때 청소기 악세사리 하나를 못찾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틈새청소할 때 끼워서 쓰는거요...
알겠다고 저희가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주말내내 찾아도 안나와요. 아무래도 쓰레기랑 같이 버리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워낙에 좀 깜빡깜빡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분리수거도 안하시고 음식물 쓰레기통은 비웠는데 씽크대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업체에서는 본인에게 요청하면 된다는데.. 일당받으시는 분한테 얘기하기가 입이 안떨어지네요.
문의해보니 부품은 27,000원이래요.
그래도 얘기해도 되겠죠..?
IP : 175.223.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7.3 3:48 PM (211.36.xxx.130)

    원글님은 왜 차마 안떨어졌을까요

  • 2. fay
    '17.7.3 3:51 PM (211.214.xxx.213)

    ....그걸 청구하시게요?
    ...내가 이상한 건가...싶네요.

  • 3.
    '17.7.3 3:51 PM (87.63.xxx.226)

    그냥 다른 분 쓰시고 분실건은 넘어가 주세요..좀 야박한 감이...

  • 4. ...
    '17.7.3 3:55 PM (183.98.xxx.21)

    저도 분실 건은 그냥 잊되 다른 도우미 분으로 바꿀것 같아요.

  • 5. 저도ᆢ
    '17.7.3 3:57 PM (59.20.xxx.96)

    도우미분 조금 불만족스런 부분 있어도
    그냥 넘어갈것 같아요.
    좋은게 좋다고 ㅠ
    도우미는 바꾸셔될듯 하구요

  • 6. 참 어려워요
    '17.7.3 4:00 PM (211.46.xxx.42)

    물건이 훼손돼도 분실돼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냉가슴만 앓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주머니가 싱크대 배관이 음식물로 막혀 사람까지 썼는데 담부터 조심해달란 말 밖에 못 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얼마 안 돼서 본인이 그만 두신다고

  • 7. 도우미 분이 상전인가? 댓글들 참..
    '17.7.3 4:06 PM (211.36.xxx.69)

    부품 값 청구하시고 다른 사람으로 바꾸세요.
    이건 갑질도 아니고 당연히 그래야 하는 일 아닌가요?
    내 돈 주고 고용한 사람이고 그 사람도 돈을 받았으면 일을 제대로 해야 하는 거구요.
    다들 도우미 분한테 왜 쩔쩔 매야 한다고 생각해요?

  • 8. ..
    '17.7.3 4:19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저라도 청구 안합니다.
    쩔쩔매는게 아니라요
    나라도 할수 있는 실수여서 넘어가자 이 생각이거든요.

  • 9. 줄건 주고
    '17.7.3 4:2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받을건 받고... 서로 확실하게 계산해야죠. 청소하는 사람도 자신이 잘못했으면 본인이 물어내야 하는게 당연.

  • 10. 저라면요
    '17.7.3 4:24 PM (1.244.xxx.165)

    돈 안받고 다른분으로 교체합니다.
    2만 7천원이ㅡ아쉬운 분이 도우미 쓸것 같지 않아서요
    이 일을 들먹이면서 돈 안받을테니 업체에 확실한 분으로 다시 소개해 달라고 하세요.

  • 11. ..
    '17.7.3 4:26 PM (175.127.xxx.57)

    돈 안받고 다른분으로 교체합니다.22222222222

    다만..담부턴 미리 그런 부분 다 고지하세요.
    청소관련 부분도 상세하게 부탁하시고..
    그래야 더 꼼꼼하게 하시지 않을까요?

  • 12. ..
    '17.7.3 5:19 PM (121.169.xxx.198)

    청소에 대한건 제가 프린트해서 붙여놓은게 있어요.
    근데 분리수거랑 주방 싱크대 청소는 당연한거라 그런것까지 적어놓진 않았죠...
    저도 형편이 넉넉해서 쓰는게 아니라 아기가 어려서 청소할 시간이 없어 오시라고 하는거라 여러모로 마음이 불편하네요. (요즘 다 그렇지 않나요? 옛날처럼 부잣집만 도우미 쓰는거 아니잖아요..) 기저귀값 가격비교 해보고 사는 평범한 아기엄마에요. 암튼 그 얘기는 하면서 그만오시라고 해야겠어요.
    금액은 일부만 받으려고요. 너무 책임감없이 하시는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670 티브이 집밖에서 시청시간 원격조정 앱 잇나요? 1 맘맘 2017/08/21 548
720669 개미 출현! 어떻게 해야하나요? 9 개미싫다 2017/08/21 2,494
720668 남편자랑 하나만 할께요 18 자랑 2017/08/21 5,499
720667 MBC 월요 스페셜 다큐멘터리 팬이었는데...역시 앰병신... 2 .. 2017/08/21 2,124
720666 화양연화 6 영화 2017/08/21 2,186
720665 갑상선세침검사아픈가요? 7 2017/08/21 3,051
720664 코인세탁방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2 .. 2017/08/21 1,243
720663 운전배우기 1 운전 2017/08/21 1,204
720662 멸치도 소독냄새 14 khm123.. 2017/08/21 3,048
720661 품위있는 그녀 시청률이 공중파 못지 않네요? .. 2017/08/21 909
720660 얼음정수기냉장고 쓰시는 분 6 냉장고 2017/08/21 1,241
720659 유티카 컬리지면 어느 정도 학교 인가요? 3 ㅡㅡ 2017/08/21 980
720658 많이 팔리는 생리대 10개 중 대부분 검출됐다네요 4 에휴 2017/08/21 5,778
720657 사랑해서 결혼하셨나요? 16 ... 2017/08/21 5,815
720656 심리치료 몇회 정도면 좋아질까요? 8 심리상담 2017/08/21 2,033
720655 오만원권 지폐 상태 이상하죠? 불량 2017/08/21 1,397
720654 계란 드실건가요?;;; 37 ... 2017/08/21 6,828
720653 무보험오토바이가 제차를 박았는데요 정말답답하네요 4 라라 2017/08/21 1,778
720652 이름 얘기가 나와서~ 1 ... 2017/08/21 824
720651 올해 제가 암수술 했는데 25 ... 2017/08/21 7,549
720650 아이 애기때 흉 안남는다고 도장식 접종 해주신분 계신가요?.... 34 ... 2017/08/21 6,469
720649 40대 생머리ᆢ무슨파마 해야 참머리 같나요ᆢ 2 부시시 2017/08/21 2,911
720648 한국사 공부 15 고슴도치 어.. 2017/08/21 2,837
720647 제네바, 할슈타트, 프라하 언제 가면 좋을까요? 10 .. 2017/08/21 1,532
720646 기레기들의 삼성 빨아주기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1 와우 2017/08/21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