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강석우 말 하는 폼새가 그 부인 이상한것 다 강석우 탓 인 것 같아요

작성일 : 2017-07-03 08:53:51

조용하고 자상한 이기주의자

자궁 떼어 낸다고 우는 아내한테 필요없는 것 떼어내는게 무슨 일이냐고

그러네요. 

IP : 175.192.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8:56 A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

    워낙 천박한 와이프에게 하대하듯 말하는 강석우가 일조한 것은 있겠죠...

  • 2. ??
    '17.7.3 8:57 AM (39.7.xxx.167)

    드라마 말씀하시는거죠?

  • 3. .....
    '17.7.3 8:59 AM (14.39.xxx.18)

    둘다 서로 잘못이고 진즉에 이혼하고 각자 삶을 살았어야 하는데 어거지로 참고 오래산 결과라고 봐요.

  • 4. .....
    '17.7.3 9:02 A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 좋던데?? @@

  • 5. 그아줌마가
    '17.7.3 9:0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그런소리 듣게도 하잖아요
    처신을 잘하면 남편도 함부로 안하죠

  • 6. 드라마는
    '17.7.3 9:07 AM (183.96.xxx.129)

    드라마 안보는 사람은 내용을 모르니 실제얘긴가 뭔가 싶은데 드라마내용이라고 제목이나 내용에 써주시는게 좋겠어요

  • 7. ..
    '17.7.3 9:07 AM (222.237.xxx.49)

    드라마 내용이면 드라마라고 써주시지 순간 당황했네요

  • 8. 공감
    '17.7.3 10:26 AM (211.46.xxx.253)

    어제 송옥숙 울고 불고 난리 치는 게 전 더 이해가 안 가던데요
    아들 장가도 보내고 이제 곧 할머니 될 사람이
    자궁에 문제가 있어 적출한다는데 허전하고 속상할 순 있죠
    근데 그게 아들 며느리 앞에서
    여자로서 끝났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게
    딱 철딱서니 없고 천박한 극중 송옥숙 캐릭터답더군요
    강석우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죠

  • 9. 부인한테
    '17.7.3 10:56 AM (117.111.xxx.180)

    애정없는 캐릭터잖아요..
    강석우 개룡남이라고 없는시댁 무시하는 발언 평소에 많이 했다고 강석우가 그랬어요.게다 송옥숙 돈만있지 무식하고..여러모로 정떨어지면서 그런상황까지간거죠.전 송옥숙이더이상해요..자기보담 더 젊은사람도 자궁적출하는데..

  • 10. ....
    '17.7.3 1:55 PM (203.142.xxx.49)

    저도 어제보면서 위에 공감님이랑 꼭 같은 생각을 했네요~

  • 11. ...
    '17.7.3 4:35 PM (61.74.xxx.133)

    40에 근종때문에 별 거리낌 없이 자궁절제하고 10년이상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 드라마 보다가 짜증나서 채널 돌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218 제보자들, 궁금한이야기 y 같은 프로 저만 별로인가요? 9 redan 2017/07/04 1,906
705217 자존감낮은 여자의 연애 14 2017/07/04 7,062
705216 인사문제로 오늘부터 문재인 지지 철회한다 11 극우보수 2017/07/04 2,325
705215 맥용 프로그램 어디서 다운받는지 아시나요 2 oopp 2017/07/04 356
705214 부천에서 가까운 대가족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6 가족여행 2017/07/04 1,042
705213 심심풀이 유럽 왕실 이야기; 그리스 10 아행 2017/07/04 5,250
705212 아기 언제가 이쁜가요 12 ... 2017/07/04 1,756
705211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 성공..발표 1 ........ 2017/07/04 322
705210 중학생 아이를 데리고오는 엄마 ㅠㅠ 30 인문학강의 2017/07/04 20,281
705209 팔자주름 필러 예약했는데 후회없겠죠? 9 ㅇㅈㅇ 2017/07/04 5,579
705208 마늘장아찌 마늘이 새파랗게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2 .. 2017/07/04 2,132
705207 아침만되면 엄청 부어요 2 옥사나 2017/07/04 1,344
705206 마흔 넘어 치위생과 공부해보신 분요 5 .. 2017/07/04 2,261
705205 현대홈쇼핑 냉풍기 써보신 분요.. 9 아디옷 2017/07/04 5,863
705204 문재인대통령은 진짜 사랑받네요ㅋㅋ 38 2017/07/04 6,438
705203 정서적 불안은 치유할수 있나요? ㅁㅁ 2017/07/04 463
705202 인도 생활수준이 어떤가요? 6 af 2017/07/04 3,621
705201 다시 돌아보는 文대통령의 동북아 포석 이것이 나라.. 2017/07/04 393
705200 이효리 노화는 빠른듯요 24 2017/07/04 13,127
705199 정육점에 가면 돼지 비계만 27 팔아요? 2017/07/04 5,469
705198 19,남자에게 있어서 성생활이 엄청나게 중요한가요? 7 허리튼튼 2017/07/04 7,490
705197 검찰총장 지명했네요 14 개혁 2017/07/04 3,183
705196 요가하시는분들...질문2개있어요 -- 6 ........ 2017/07/04 1,619
705195 대체휴가를 연차휴가에서 삭감한다고 하는데요 5 .. 2017/07/04 938
705194 롯지 미니사이즈가 8천원인데.. 살까요? 18 손바닥만한 2017/07/04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