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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책 있으세요?

조회수 : 12,111
작성일 : 2017-07-01 20:33:49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던 책
추천해주세요~
IP : 175.223.xxx.234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8:3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모방범..
    일요일 저녁에 읽지 마세요...

  • 2. 으리으리
    '17.7.1 8:35 PM (211.36.xxx.79)

    향수
    장미의이름
    살인자의기억법
    착을 별로 안 읽어서요.ㅜㅜ

  • 3. ㅇㅇ
    '17.7.1 8:36 PM (220.77.xxx.185) - 삭제된댓글

    밀레니엄
    화차

  • 4. 화차
    '17.7.1 8:38 PM (116.127.xxx.143)

    그게 일본소설
    인생을 저당잡힌 여자?던가 그렇죠


    정말,,,,,,,저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좀 전 무섭기도 했었어서...
    하여간 몰입도
    글의 구성력 대단한 거라 생각해요....
    일본 사채시장....그런 배경으로 나온 소설이죠.

  • 5. ㅇㅇㅇ
    '17.7.1 8:38 PM (182.221.xxx.74)

    고래
    토지

  • 6. 저는
    '17.7.1 8:41 PM (219.249.xxx.10)

    연을 쫓는 아이요.
    저녁에 잡았다가 밤을 새서 다 읽은 기억이...

  • 7. 황정은
    '17.7.1 8:41 PM (58.125.xxx.12)

    백의 그림자

  • 8. ..
    '17.7.1 8:44 PM (175.223.xxx.171)

    책읽은지 오래되었어요ㅜㅜ
    태백산맥이 그랬었네요

  • 9. 참나
    '17.7.1 8:47 PM (118.42.xxx.226)

    재밌는책저장

  • 10. 삼천원
    '17.7.1 8: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7년의 밤
    대공의 사무라이(소설 아니에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11. ..
    '17.7.1 8:51 PM (211.208.xxx.21)

    파리5구의 여인..추리소설 대부분 밤샘해요.ㅋ

  • 12. ㅇㅇ
    '17.7.1 8:54 PM (223.131.xxx.229) - 삭제된댓글

    김호영 -- 겨울이 오면, 도희야

    필력 빵빵한 작가의 로맨스 소설입니다(e-북)
    읽고 홀딱 반하면 한 20개 정도 강추 리스트 풀어드리리다

  • 13. 저도
    '17.7.1 8:54 PM (114.203.xxx.157)

    고래, 새의 선물,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해리포터시리즈요.

  • 14. 나의 토익 만점수기
    '17.7.1 8:56 PM (62.140.xxx.87)

    나의 토익만점 수기 (제목 헷갈림) 저랑 제남편 독서취향 완전히 다른데 둘다 붙잡고 몇시간만에 끝냈어요. 다 읽고 아 골때리네 소리 나더라고요. 두번은 안읽게 되는데 이거 읽고 재미없단 사람은 못봤어요. 무슨 문학공모전에서 1등한 소설이에요.

  • 15. ...
    '17.7.1 8:58 PM (110.70.xxx.98)

    폭풍의 언덕 밤새서 한숨에 다 읽었어요.

  • 16. 양귀자
    '17.7.1 9:00 PM (223.62.xxx.95)

    모순/천년의 사랑

  • 17. 쿠키
    '17.7.1 9:00 PM (118.40.xxx.115)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종의 기원

  • 18. 궁금해서
    '17.7.1 9:03 PM (110.70.xxx.105)

    재밌다기 보단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다 읽은건

    7년의 밤.

  • 19. ㅎㅎ
    '17.7.1 9:03 PM (112.150.xxx.194)

    중학교때 읽은 일본소설 오싱.
    고3 야자시간에 몰래 읽던 태백산맥.
    최근엔 토지.
    토지는 다 읽어가는게 너무 아까웠구요.

  • 20.
    '17.7.1 9:03 PM (211.243.xxx.122)

    김약국의딸들

  • 21. ㅁㅁㅁㅁㅁ
    '17.7.1 9:04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종의 기원

  • 22.
    '17.7.1 9:05 PM (211.36.xxx.201)

    나의 아름다운 정원
    어제 앉은자리에서 뚝딱 해치움

  • 23.
    '17.7.1 9:08 PM (1.239.xxx.192)

    악의

    연을 쫓는 아이

  • 24.
    '17.7.1 9:09 PM (211.186.xxx.139)

    요즘읽은것증엔 사랑이 달리다

  • 25. 지푸라기 여자
    '17.7.1 9:10 PM (183.100.xxx.69)

    벌써 몇십년전 인것같아요
    그때 여성지 부록으로 단행본분량 책을주던 때가있었는데
    저책은 정말 한번 잡으면 놓을수가없더군요
    작가도 기억나네요 까트린느아를레 일종의 범죄추리소설이죠
    범좌자의 시각으로 이야기를풀어가는 소설

  • 26. 고래
    '17.7.1 9:11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리바이어던
    연을 쫓는 아이
    이방인

  • 27. 해리포터
    '17.7.1 9:11 PM (175.223.xxx.14)

    해리포커 한표요 애들책이라 우습게 봤는데 진짜 숨도 안쉬고 다읽음

    다빈치코드랑 천사와 악마도 재밌었네요

  • 28. 태즈
    '17.7.1 9:13 PM (223.62.xxx.138)

    7년의 밤
    개미
    장미의 이름
    지금은 버렸지만 사람의 아들
    28

  • 29. ㅇㅇ
    '17.7.1 9:13 PM (223.62.xxx.138)

    공중그네
    모벙범

  • 30. 3호
    '17.7.1 9:16 PM (125.177.xxx.71)

    토지
    7년의 밤
    소년이 온다
    성균관유생들의 나날/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 장르를 막 넘나드는데 스토리와 표현에 강한 흡인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 31. 고정점넷
    '17.7.1 9:16 PM (221.148.xxx.8)

    전 시험기간에 읽은 소설책 전부요 ㅋㅋ
    중고대 시절 내내

  • 32. ㅋㅋ
    '17.7.1 9:18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전 시험기간에 읽은 소설책 전부요 2222
    닥터스

  • 33. 앵무새 죽이기
    '17.7.1 9:20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랑 빨간머리 앤의 속편들하고, 작은 백마, 하이디가그랬어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백경, 삼국지등 모두 완역판이 더 흡인력이 있는 것 같아요.

  • 34. 쓸개코
    '17.7.1 9:21 PM (125.142.xxx.133)

    김약국의 딸들, 모방범도 재밌고.. 저는 쿠오바디스요.

  • 35. 하늘
    '17.7.1 9:25 PM (112.150.xxx.153)

    저장합니다~~ 낼 도서관가야겠어요^^

  • 36. ...
    '17.7.1 9:25 PM (1.214.xxx.218) - 삭제된댓글

    전여옥 신간 굿바이 박의 나라요

    서점에서 선채로 전부 후딱 읽었어요.

  • 37. 독서
    '17.7.1 9:26 PM (221.145.xxx.83)

    재밌는 책들 저장합니다

  • 38. 제목도가물가물
    '17.7.1 9:26 PM (1.240.xxx.168)

    눈먼자들의도시

  • 39. ㅇㅇ
    '17.7.1 9:30 PM (39.7.xxx.93)

    대지
    몬테크리스토 백작

  • 40. 사레
    '17.7.1 9:33 PM (222.238.xxx.24)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여행가고싶어져요~

  • 41. SJmom
    '17.7.1 9:34 PM (211.107.xxx.20)

    목수정 책들. 재밌어요 단숨에 읽어요

  • 42. ...
    '17.7.1 9:38 PM (1.227.xxx.17)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애거서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43.
    '17.7.1 9:39 PM (121.154.xxx.39)

    키다리 아저씨 태백산맥

  • 44. ㅇㅇ
    '17.7.1 9:47 PM (121.168.xxx.41)

    재밌는 책 저장!!

    눈먼자들의 도시

  • 45. 책읽는거 좋아해요
    '17.7.1 9:48 PM (59.15.xxx.216)

    공지영의 우리들의 시간들 제목이 맞는지 몰라요 지난달에 읽엇어요
    예전에는 도서관 책들 다빌려다읽은 기역나는데 6년동안 관사라는 특수지역에 살아서
    제목은 다생각 안나요 태백산맥도 오래전에 읽엇고 친구라 는소설도 읽엇어요
    내용이 화상으로 얼굴이 변해서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못만나는 스토리
    지금은 작은 글씨오래읽으면 눈아파서 못읽네요 돋보기쓰니까

  • 46. 싱아
    '17.7.1 9:49 PM (124.53.xxx.114)

    김약국의 딸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외딴방
    새의 선물
    잃어버린 너
    스티븐킹 단편집
    시드니셀던 책 모두
    남자의 향기 기억나는게 이정도네요.

  • 47. 내일
    '17.7.1 9:50 PM (1.246.xxx.60)

    화차는 참 독특했구요
    아가사 크리스티는 늘 새롭죠

  • 48. 기욤미소 책
    '17.7.1 9:54 PM (223.33.xxx.122)

    최근에 읽은 기욤 미소 의 책들 ~

    - 브루클린의 소녀
    - 사랑하기 때문에
    - 내일
    - 구해줘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7년후

  • 49. sss
    '17.7.1 10:00 PM (119.67.xxx.158)

    기리노나쓰오의 그로테스크와 아웃,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 50. 옛날책이긴한데
    '17.7.1 10:05 PM (223.62.xxx.78)

    세상의 모든 딸들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1권 읽고 서점
    문여는 시간에 가서 2,3권 사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동의보감
    7년의 밤

  • 51. 기억나는 장편소설만
    '17.7.1 10:05 PM (182.226.xxx.101)

    천명관의 모든 장편, 특히 고래.
    정유정 종의 기원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심윤경의 모든 장편, 특히 나의 아름다운 정원
    편혜영 선의 법칙
    김언수 설계자들
    김영하 빛의 제국

  • 52. 햇살
    '17.7.1 10:08 PM (211.36.xxx.71)

    김승옥..

  • 53.
    '17.7.1 10:08 PM (103.252.xxx.21)

    태백산맥.

  • 54. 최근다시읽음
    '17.7.1 10:14 PM (112.173.xxx.7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데미안.

  • 55. 저도
    '17.7.1 10:20 PM (61.255.xxx.77)

    7년의 밤 쓰려고 들어왔는데...많이 있으시네요.

    7년의밤
    만화/올훼이스의 창 ㅎ

  • 56. fay
    '17.7.1 10:22 PM (211.214.xxx.213)

    필립 k. 딕 전집.. 폴라북스.
    하루 종일 앉아서 읽고나면 내가 미쳐가고 있는 듯한 느낌.

  • 57. 우주
    '17.7.1 10:25 PM (219.248.xxx.188)

    저도 모방범요. 낮부터 읽었는데 2권을 다 읽어가도 당췌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고 새벽에 3권째 다 읽은 적 있어요.
    다행히 금요일에 읽어 주말에 계속 잤다는.

  • 58. jj
    '17.7.1 10:25 PM (59.20.xxx.66)

    재밌는 책!
    감사합니다

  • 59. . .
    '17.7.1 10:27 PM (1.229.xxx.117)

    재밌는 책 저장해요

  • 60. ~~
    '17.7.1 10:29 PM (116.123.xxx.32)

    모방범
    연을쫓는 아이
    뒷장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울정도로 몰입해서 읽음

  • 61. 용의자x의헌신
    '17.7.1 10:30 PM (124.49.xxx.151)

    7년의밤
    13번째 이야기
    허삼관

    공포의외인구단
    올훼스의창
    안젤리크

  • 62. ........
    '17.7.1 10:33 PM (45.64.xxx.10)

    잠옷을 입으렴
    나의 아름다운 정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미비포유

  • 63. 반달이랑
    '17.7.1 10:36 PM (115.143.xxx.167)

    저도 저장요#

  • 64. ...
    '17.7.1 10:37 PM (116.34.xxx.239)

    남쪽으로 튀어 1,2권이요~

  • 65. 현이맘
    '17.7.1 10:37 PM (221.164.xxx.215)

    추천도서
    저장합니다

  • 66.
    '17.7.1 10:38 PM (49.165.xxx.192)

    해이포터랑 반지의 제왕이요 판타지 킬러였어요

  • 67.
    '17.7.1 10:41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모방범 넘 끔찍했어요.
    저는 82추천 금요일밤의 뜨게질 크럽. 그 두꺼운책이 술술 읽히며 마지막엔 엉엉 울었네요
    의외의 힐링도서.
    눈먼자들의 도시는 3번 도전하고 서야 술술 읽었는데 마음이 좀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 68. ㅇㅇ
    '17.7.1 10:45 PM (27.1.xxx.155)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
    잃어버린 너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 69. 호야맘
    '17.7.1 10:49 PM (125.177.xxx.18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요~
    82쿡에서 추천 받아 읽었는데 엄청 두껍지만 후딱 읽었네요 이렇게 읽은 책은 솔직히 태어나서 처음인듯요 ㅋ 고딩아들도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잼난 책이예요
    저 요즘은 책읽으면서 딴 생각하는 ㅠㅠ 난독수준인데 이책은 정말 강추요^^

  • 70. 저는
    '17.7.1 10:55 PM (221.149.xxx.212)

    빅피쳐
    죽어마땅한 사람들
    7년의밤.종의기원.
    사서함110호의 우편물.잠옷을 입으렴-이도우
    최근에 빠진 로솔 -태화1.2.3.외전이요 ㅋㅋ

  • 71. ,,,
    '17.7.1 11:26 PM (39.119.xxx.185)

    펄벅의 대지

  • 72. ㅇㅇ
    '17.7.1 11:33 PM (220.77.xxx.185) - 삭제된댓글

    방금 찬호께이의 13.67 다 읽었어요
    재미있네요.
    공학도들이 똑똑하긴 한가봐요.
    당신인생의 이야기도 좋았는대
    13.67 재미있어요.
    홍콩여행다녀온거 같아요~~

  • 73. ...
    '17.7.1 11:39 PM (124.56.xxx.206)

    중복 되는 책이 많네요

    7년의 밤
    고래
    연을 쫓는 아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요즘은 토지 읽고 있어요~

  • 74. ㅇㅇ
    '17.7.1 11:44 PM (222.101.xxx.103)

    책 저장해요 이런 글 좋아요

  • 75. 중복 많네요
    '17.7.1 11:53 PM (125.177.xxx.40)

    연을 쫓는 아이
    박완서 장편 대부분
    새의 선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김약국의 딸들
    톨스토이 부활
    쬐금 힘들지만 필 받으면 도스토에프스키 죄와 벌
    안톤체홉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등 단편

  • 76. ..
    '17.7.1 11:57 PM (61.255.xxx.72)

    저장해요~

  • 77.
    '17.7.2 12:07 A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영혼들의 여행. 신과 나눈 이야기. 먼북소리.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

  • 78.
    '17.7.2 12:08 A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새의 중반에서 융을 만나다. 강추.!

  • 79.
    '17.7.2 12:10 AM (218.50.xxx.123)

    여기 나오지 않은 책 중에선
    가쿠다 미쓰요의 종이달..
    후딱 읽었네요^^

  • 80. ^^
    '17.7.2 12:26 AM (58.143.xxx.193)

    좋은 책들 정말 감사합니다♥

  • 81. 책추천
    '17.7.2 12:27 AM (116.47.xxx.138)

    저장해놓고 찾아 읽어야겠어요~

  • 82. pianochoi
    '17.7.2 12:29 AM (61.101.xxx.142)

    향수
    투명인간

  • 83. 이럴수가
    '17.7.2 12:37 AM (119.194.xxx.194)

    김용의 영웅문

    재수 직전 이런거 계속 읽으면
    폐인되겠다 싶어
    읽자마자
    집나와 재수학원으로...

  • 84. doubleshot
    '17.7.2 12:37 AM (125.62.xxx.128)

    남쪽으로 튀어
    눈 먼 자들의 도시
    루시퍼 이펙트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7년의 밤
    고령화 가족
    파리에 간 고양이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달려라 아비

  • 85.
    '17.7.2 12:39 AM (116.123.xxx.98)

    넘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 책들.. 넘 좋아요 저장할게요

  • 86. 감사
    '17.7.2 12:39 AM (221.139.xxx.168)

    덕분에 재미있는책 저장합니다

  • 87. 나무꾼
    '17.7.2 12:40 AM (222.235.xxx.36)

    퍼트리샤 콘웰의 강추합니다.. 흡입력 짱 추리소설..

  • 88.
    '17.7.2 12:43 AM (218.50.xxx.123)

    여기서 추천받고 몇년전 읽었던 밀레니엄 시리즈.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술술 읽혀요~ㅎ
    작가가 사망했다는걸 알고 더이상 시리즈가 계속될 수 없다는 사실이 넘 가슴아팠다는..ㅜㅜ

  • 89. 비슷
    '17.7.2 12:44 AM (119.64.xxx.243)

    다들 나랑 같은 시대를 사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흐믓해 하며. . .못읽어본 몇권은 저장합니다^^

  • 90. ...
    '17.7.2 12:56 AM (116.41.xxx.33)

    저장합니다~~^^

  • 91. 라라
    '17.7.2 1:11 AM (61.253.xxx.35)

    재밌게 읽은 책들 저장합니다~

  • 92. 길영
    '17.7.2 1:14 AM (218.52.xxx.230)

    재미있는 책. 저장해요

  • 93. 연애소설의 끝
    '17.7.2 1:19 AM (223.62.xxx.107)

    쏘니 dead of winter 만화가 이정애님이 필명으로 낸 소설이죠. 만약 끝장을 달리는 연애소설이 읽고싶으시다면 중고나라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10권이지만 이소설은 마약이라 손에서 놓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광년이가 되서 3일만에 깨알같은 글씨의 10권을 모두읽었다죠~~~
    정식출간된 책이 아니라 중고나라서 구매할 수 있어요
    예전에 어떤 소설가가 이책 카피해서 대법원까지 가서 표절판결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책이 정식출간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 넘 가슴아파서 제가 출판을 하면 어떨까 고민까지 했던책입니다. ^^ 취향 맞는 분 읽어보시길요~~^^

  • 94.
    '17.7.2 1:3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해리포터 미법사의돌 카페에서 한시간만에 다읽었어요.
    커피마시던것도 까먹을정도.
    도서관책 맨날 연체하는 내가 ㄷㄷ

  • 95.
    '17.7.2 1:45 AM (110.14.xxx.119)

    재미있는 책 저장합니다

  • 96. ㅎㄹ
    '17.7.2 2:22 AM (210.57.xxx.228) - 삭제된댓글

    시드니 샐던.... 다니엘 스틸 ...로빈 쿡..
    정말 열심히도 읽었던 작가들 이었는데..
    아이들 키우다 보니 신문만 겨우 읽고..
    쥐스킨트의 향수는 그 묘사가 상상이 가능할 정도로
    자세 했는데.. 영화는 그 소설을 참 잘 표현했다 싶게
    서늘하고 공포스러웠어요..
    소설의 충격이 커서 영화가 나왔을때 좀 미뤘다 봤네요
    박완서씨의 토지는 전편을 다 구비했을정도로 흥미있게
    읽었네요..
    책을 참 많이 읽었던 사람인데....
    내일 반디엔루이스에 가봐야겠어요..

  • 97. 레인아
    '17.7.2 2:38 AM (121.129.xxx.202)

    은희경/ 새의선물
    천명관/ 고래
    위화/허삼관 매혈기
    박완서 소설
    대망...은 대하소설이라 하루에는 아니지만요

  • 98. 저도
    '17.7.2 2:39 AM (219.254.xxx.44)

    책 좀 읽어야해요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99. 소설
    '17.7.2 2:58 AM (99.232.xxx.166)

    용의자x의 헌신
    밀레니엄

    주로 추리소설이 반전과 결말이 궁금해서 손떼기가 힘든것 같아요.

  • 100. 깜박괴물
    '17.7.2 3:13 AM (175.193.xxx.221)

    죽음의 실종.

  • 101. 쿠쿠링
    '17.7.2 5:16 AM (49.172.xxx.16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102. 최근
    '17.7.2 6:09 AM (115.139.xxx.243)

    소설 군함도요. 2틀만에 다읽었어요.

  • 103. .....
    '17.7.2 7:00 AM (125.178.xxx.55)

    너무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책~ 저장합니다

  • 104. 만화는 제외?
    '17.7.2 7:26 AM (175.208.xxx.43)

    강풀 그대를 사랑합니다
    며칠전 읽고 눈물 질징
    이것도 무슨 소설 원작 있다던데요.

  • 105. ..
    '17.7.2 7:42 AM (116.123.xxx.64)

    칼의 노래
    연을 쫓는 아이들
    높고푸른사다리

  • 106. 코롱맘
    '17.7.2 8:21 AM (115.136.xxx.85)

    저장합니다 책~도서관가야겠어요

  • 107. 총총
    '17.7.2 8:26 AM (220.122.xxx.166)

    32살 김지영

    보고 울었어요
    내인생 같아서.

  • 108. 저도
    '17.7.2 8:28 AM (24.22.xxx.252)

    7년의 밤(같은 작가의 다른 소설들 다 읽어봤으나, 이 작품이 재미족으로는 최고)
    태엽감는 새- 역시 20년 넘게 하루키 작품 모두 수집하고 있으나, 그의 세계관이 집약된 최고의 걸작이라 생각함

  • 109. 수정
    '17.7.2 8:28 AM (24.22.xxx.252)

    재미족->재미면

  • 110. 기에나는건
    '17.7.2 8:52 AM (220.76.xxx.196) - 삭제된댓글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 111. ......
    '17.7.2 8:56 AM (121.128.xxx.135)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 112. 쵝오
    '17.7.2 9:05 AM (222.117.xxx.196)

    밀레니엄 시리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 113. 냐옹e
    '17.7.2 9:08 AM (125.191.xxx.224)

    책추천 저장해요~

  • 114. 좋네요
    '17.7.2 9:24 AM (82.8.xxx.60)

    전 전공책이 아닌 모든 책들은 대부분 그랬던 것 같아요. 특히 픽션류는 뭐..항상 단숨에 ㅎㅎ 지금은 아기 때문에 소설책 놓은지 오래인데 아기 커서 학교 가면 여기 나온 책들 다 읽어보고 싶어요^^

    저장만 하긴 뭐하니 앞에 나오지 않은 책 추천하자면

    천국의 열쇠
    제르미날
    걸리버 여행기(완역본)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개선문

    하아..쓰고 나니 너무 다 고전인가요^^;

  • 115. 추천
    '17.7.2 9:32 AM (118.45.xxx.171)

    먼저 추천하신분 계시네요

    양귀자/모순

  • 116. 저도
    '17.7.2 10:07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재밌는 책 목록 저장합니다^^

  • 117.
    '17.7.2 10:44 AM (218.155.xxx.89)

    중간의 어느 댓님 김용의. 영웅문 시리즈 이건 국가에서 지정한 날만 읽어야 할 마약에 준한 책이라고 사료 되옵니다.

  • 118. 뀨숑
    '17.7.2 11:48 AM (112.154.xxx.86)

    재밌는 책 일단 저장합니다.

    저도 추천해야하는데 위에서 거의 나왔네요.

    요즈은 책이 정말 안 읽히네요ㅠㅠ

  • 119. ^^
    '17.7.2 11:54 AM (124.54.xxx.47)

    넘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 책들~감사합니다

  • 120. //
    '17.7.2 1:16 PM (39.7.xxx.202)

    재미있는 책 참고합니다.

  • 121. 기기
    '17.7.2 2:21 PM (175.125.xxx.84)

    밀레니엄 시리즈요!!

  • 122.
    '17.7.2 2:43 PM (119.207.xxx.168)

    여기 있는 책들 다 읽어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123. .....
    '17.7.2 3:56 PM (221.140.xxx.204)

    재미있는 책추천 감사합니다..

  • 124. 아가사 크리스티
    '17.7.2 8:55 PM (211.107.xxx.18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더운 여름날 밤에요^^

  • 125. 여름밤
    '17.7.2 8:59 PM (218.153.xxx.2)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 126. 하나프로
    '17.7.2 9:00 PM (116.32.xxx.6)

    여름 밤 읽을 책들 저장해요

  • 127.
    '17.7.2 9:30 PM (119.64.xxx.84)

    재밌는 책들 저장합니다.

  • 128. 잼있는 책
    '17.7.2 9:43 PM (1.233.xxx.162) - 삭제된댓글

    저장 합니다

    전 연을 쫒는 아이랑 공중그네 시리즈 ㅋㅋ

    전철역 앞에서 약속 안가고 계속 봤던 기억이 ㅎㅎㅎ

  • 129. //
    '17.7.3 10:30 AM (168.78.xxx.222)

    저장합니다

  • 130. 여유~
    '17.7.7 3:18 PM (1.254.xxx.55)

    술술넘어가는책 읽을 날이 오기를~~

  • 131. 어느멋졌던날
    '17.7.7 3:38 PM (211.105.xxx.177)

    장용민 책도 재밌어요. 궁극의 아이와 불로의 인형~
    김언수 설계자들, 잽
    정유정 히말라야 환상방황

    밀레니엄 시리즈도 재밌죠. ㅎㅎ

  • 132. ...
    '17.7.8 5:46 PM (221.140.xxx.107)

    재미있는책

  • 133. 저장
    '17.7.21 8:09 PM (175.195.xxx.185)

    감사합니다

  • 134. 여름여름
    '17.8.7 4:20 PM (211.196.xxx.83)

    단숨에 읽히는 책. 저장합니다

  • 135. Restart
    '17.8.26 11:48 AM (113.199.xxx.29)

    저장합니다

  • 136. 반달이랑
    '17.12.31 7:59 PM (39.115.xxx.148)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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