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애들 세명한테 달달 볶이고 금.토요일 10시 이후엔 나름 자유의 시간이네요..
애들아빠와 할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 피곤하게 자고 있어서 깨우지도 못하고 전 그냥 티비와 스맛폰을 벗삼아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안주는 저녁에 먹으려고 끓인 김치찌개....
뭐 자유롭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쓸쓸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이 저에게는 자유네요....
freedom~~~ 조회수 : 397
작성일 : 2017-06-30 2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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