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고 보니 bully 당했네요.

이지매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7-06-30 18:15:01

평소 인간관계 파악이 좀 늦고 제 생활에 집중 빠르게 돌아가다보니

직장내에서 내가 이지매 당한 것을 이제사 깨달았네요.

한창 힘들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그냥 시간이 약이다 하고 버텼는데...

그땐 힘든 것이 왜 힘든지 몰랐는데... 이거였어요.

지금은 새로운 마음 맞는 직원이 들어와서 조금 나아졌어요.

인생은 참 묘하네요.

만약 못 헤어 났다면, 정말 극단적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상황 같아요. (퇴사나... 정신적 고통 및 등등...)

IP : 217.138.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고보면
    '17.6.30 6:18 PM (110.140.xxx.96)

    원글님같은 분들이 갑이예요.

    왕따시키고 있는데 자기일하느라고 정신없어서 모르는 여자... 진짜 더 열받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마 화병은 그쪽들이 걸렷을수도...ㅎㅎ

  • 2. 그런걸
    '17.6.30 6:18 PM (183.98.xxx.142)

    모르는게 약이라 할 수 있을듯요 ^^

  • 3. ...
    '17.6.30 6:23 PM (217.138.xxx.186)

    주위 돌아가는 걸 정말 몰라서리... 그땐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나를 정말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약삭바른 직원... 지나고 보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 얘들이 진짜 약한 얘들 죽이겠다 싶어요.

  • 4. ㅇㅇ
    '17.6.30 6:24 PM (223.39.xxx.40)

    제가그래요
    저도 제가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약간 신경안써도되는 존재?) 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들으니 제가아무렇지도않아해서 오히려 저혼자 나머지 다수를 왕따시키는 줄 알았대요 ㅡㅡ

  • 5. ...
    '17.6.30 6:32 PM (217.138.xxx.186)

    원래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거침없이 내 뒤로 험담하고 당기고
    우와... 정말 이런얘도 있구나 싶어요. 사회생활 하는데 뭐 별별 인간 다 만나지만,
    이번에는 정말 얌전한 지능범... 여튼 나도 이후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야 겠어요.

  • 6. 궁금하네요
    '17.6.30 6:34 PM (175.127.xxx.57)

    그럼 이지매 당한걸 몰랐는데 힘들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 7. ...
    '17.6.30 6:41 PM (217.138.xxx.186)

    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멀리 했어요.

    내 자신의 문제도 있고 해서 회사에서는 일만하고 사람들한테 감정 안섞고... 혼자 사색하고...
    회사사람 이외 다른 사람들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회사사람들이 나를 멀리한 이유가 , 그 중심에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직원이
    있더라고요.

  • 8. ㅇㅇ
    '17.6.30 7:00 PM (121.161.xxx.86)

    님이 승리자예요
    마음맞는 사람하고 잘 지내시고 다른사람들하고도 두루 잘 지내세요
    험담하는 인간은 기회 잘 노리세요 약점 잡아 한번 호되게 까줘야함

  • 9. ...
    '17.6.30 7:03 PM (217.138.xxx.186)

    윗님... 호되게 까주고 싶지만, 워낙 지능적이고... 공격적인 여자라서..
    저는 정말 방법을 몰라요. 훈련이 필요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897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거울 보는데 창피했어요 12 ,,,, 2017/08/19 7,595
719896 월남쌈 채소에 물이 생기고 물러터졌는데.. 6 ㅇㅇ 2017/08/19 1,183
719895 민주당 "병사급여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 수준으.. 1 샬랄라 2017/08/19 937
719894 홈스타일링 해 보신 분 계신가요? 3 ㅇㅇ 2017/08/19 1,766
719893 내일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 보고대회' 티비 생방송있어요 15 싱글이 2017/08/19 2,103
719892 짜장면에 달걀후라이 맛있어보였어요~~ 4 효리네민박 2017/08/19 1,585
719891 카카오뱅크 마이너스대출 받으신 분 이율이 몇 %로 승인됐나요? 6 ... 2017/08/19 3,141
719890 볼살 때문에 안 늙어 보이는 여자 연예인 누가 있나요? 11 볼살 2017/08/19 5,821
719889 쓰러지지 않은 뇌출혈 치료가 가능 할까요? 1 뇌출혈 2017/08/19 1,517
719888 정권잡으려 국가신인도 떨어뜨려도된다?? 대박 2017/08/19 689
719887 오늘 저녁 (7:10)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7 진실 2017/08/19 1,307
719886 살다갈다 이런 배송기사는 14 ... 2017/08/19 5,119
719885 왕좌의 게임 시즌7-4 보셨나요? 12 드로곤 2017/08/19 2,674
719884 광장동 살기 어때요? 13 고민중 2017/08/19 6,218
719883 가늘다/굵다, 얇다/두껍다 10 어감 2017/08/19 1,392
719882 근육통에도 우벤자임이효과있나요 3 근육통이나 .. 2017/08/19 2,269
719881 층간소음 2 ^^* 2017/08/19 828
719880 몇살부터 미시 분위기가 나나요? 10 2017/08/19 4,051
719879 비만이 아닌데 고지혈이라네요. 15 고지혈 2017/08/19 5,305
719878 양파 많이 먹으니 갈증이 ㅠ ㅇㅇ 2017/08/19 975
719877 문통을 보면 정주영 회장의 '임자 해봤어?' 일화가 떠올라요 12 더워요 2017/08/19 2,764
719876 학력고사 시절만큼 개천에 용 나오기 가장 쉬운 사회 없지 않나요.. 39 엘살라도 2017/08/19 4,349
719875 김영주 장관의 파격행보 6 고딩맘 2017/08/19 2,146
719874 박복자때문에 가슴이 아려요 10 제목없음 2017/08/19 3,871
719873 상품권 2만원 못받음 다시 가나요? 7 질문 2017/08/19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