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이런 인적 구성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걸까요??

...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7-06-30 12:13:26


총 10명 (사장제외 직원만)
직종상 개인플레이가 가능함 but 사장님은 으쌰으쌰 친목 & 화합 원합
원래 여 1 남 9 였는데, 제가 들어가면서 여 2 남 8로 바뀜

나이대가
여자 2는 둘 다 미혼 나이 두어살 차이
남자 8은 대충 여자 두명 보다 5~10살 연상 모두 기혼

원래 있던 여자 1인 냉여인st 지 일만 하고 실제 일을 잘하는 스타일. 제가 업무 관련해서 뭐 물어보면 대답 잘해주는 편인데 제 눈에 좀 싸가지 없는 스타일. 제 생각에 서로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은거 같은
저는 좀 일하면서는 직장에서 업무 외적으로 동료들과 말하고 친해지고 이런거 딱 질색

남 8 끼리는 그럭 저럭 친하고 예의차리고 그러는 전형적인 직장인 스타일
남 8은 다들 이직한 저에게 잘 대해주려고 하는데 딱히 전 그들과 공감대도 없고 도리어 불편 그 자체 ㅠ

전 그냥 냉여인처럼 제 일만 딱 하면 되는거죠?


일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직원마다 개별방에서 일하는 상황이거든요. 출근 시간도 약간 다른 사람도 있어서
일하면서 그날 처음 얼굴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 그때 인사하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ㅠ
제가 이상한가요?ㅋ
원래 인사 쌩까고 그런편은 아닌데 여기서는 뭔가 인사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요 ㅠ
제가 인사 제대로 못하니까 왕따된 느낌도 들고 ㅠㅠ

IP : 116.3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사는
    '17.6.30 12:26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인사는 중요합니다 정말입니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싸가지가 없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지요.
    원글님이 불편해도 먼저 인사 잘 하시면 이미지 업!입니다.

    냉스타일도 인사 잘하면 참 멋있더라구요.

    한국인들 이상한 자존심싸움으로 인사 잘 안하는거 저는 좀 보기 그렇더라구요.

    본인이 할 도리 다 하시면 다들 인정해 줍니다.

    더운데 힘내세요!

  • 2. ...
    '17.6.30 4:46 PM (164.124.xxx.147)

    소리내서 인사하는게 어색하면 살짝 미소띄고 고개라도 숙이세요 님같은 분 참 많은데... 일 웬만큼 잘하지 않고선 인정받기 힘들어요(님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어떤 전문성이 있는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무슨 뜻이냐면 사람들은 누구든 잘 웃고 밝은 에너지 있는 사람을 좋아해요 아마 님도 그러실거에요 친절한 사람 만나면 기분 좋잖아요 그렇다고 사적인 얘기 늘어놓고 말많아 지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여직원 딱 둘인데 그 여직원하고 안친해진다면 뒤늦게 들어간 님이 약자가 될 가능성이 커요 그 여직원이 진정 이상한 개차반이 아니라면 궁금한거 편하게 물어볼 정도는 되야 할듯 하네요 직장에서는 가능한 적을 만들지 않는게 키포인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519 한겨레 김의겸 '안철수 띄우기'.gisa 5 이런일이 2017/07/27 1,628
712518 중학교 시험ㅡ 친구가 컨닝한경우 2 목동맘 2017/07/27 1,125
712517 새아파트 제가 현명하게 들어간건지요? 제 이야기좀 들어주셔요 5 ahh 2017/07/27 2,380
712516 숙주 물에 담궈놓는 보관방법말고 요건 어때요.. 3 ㅇㅇ 2017/07/27 8,206
712515 초딩5학년...이디야....시대에 뒤떨어진 엄마...? 21 10년차 2017/07/27 6,034
712514 문재인 컬러링북 출간됐어요 9 희망 2017/07/27 1,724
712513 방금 200억 글 2 .... 2017/07/27 2,847
712512 흔한 막창집 가게 이름인데 6 ㅎㅎㅎ 2017/07/27 1,714
712511 김생민의 영수증 들어보니 14 절약 2017/07/27 6,847
712510 Gangnam 아 이 리 움 안 과 광고 볼 때 마다 짜증나네요.. 공장형 병원.. 2017/07/27 538
712509 장미와 콩나물 아세요? 10 ㅇㅇ 2017/07/27 2,642
712508 투명한 안대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아시는분 계셔요? 4 궁금 2017/07/27 1,057
712507 중학생 아들과 볼만한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5 더워요 2017/07/27 1,643
712506 알콜솜으로 가스렌지 청소하시는 분 계시죠? 7 ... 2017/07/27 3,300
712505 외국인들도 최저임금 칼같이 지켜야합니다. 17 추워요마음이.. 2017/07/27 2,361
712504 맛있는 빙수 팥 만들기 3 행복이 2017/07/27 1,185
712503 사주에 부모명예 먹칠하는사주요 3 22 2017/07/27 1,959
712502 이 배우 기억하시나요. 빨간 립스틱 바르고 나오던 20 혹시 2017/07/27 7,500
712501 인천 맛집(부모님 모시고 식사) 알려주세요! 4 .. 2017/07/27 2,079
712500 저기 베스트글에 있는글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7 ... 2017/07/27 2,454
712499 중학생 과외샘 어디서 구하면 되나요 8 고민고민 2017/07/27 1,503
712498 중딩 1학년 아들이 향수를 사달래요 추천좀 해주셔요. ^^ 7 중딩맘 2017/07/27 1,263
712497 사춘기 아이가 고관절 뼈에서 소리가나요... 3 걱정 2017/07/27 2,585
712496 아파트에서 몇번 주의를 듣고 있습니다. 1 캣맘입니다... 2017/07/27 2,320
712495 살 쉽게 빼는 스탈인데 이번 다이어트 왜 저조한가 했더니 9 아 그랬구나.. 2017/07/27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