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나오시는것 마다 다 우아하고 예뻐요
저도 저런색 한복입고싶네요
유행할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사님 진짜 곱네요
. . .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7-06-30 08:26:11
IP : 117.111.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7.6.30 8:23 AM (175.223.xxx.143)요놈봐라, 진짜 듣던대로네 하는 표정?
2. 아~~
'17.6.30 8:25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이니 대통령님 표정이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3. ...
'17.6.30 8:27 AM (58.230.xxx.110)자연스럽고 여유있는 표정~
당당함에서 나오는거겠죠?4. 여사님 좋아
'17.6.30 8:28 AM (14.39.xxx.14)우아하고 품위있어요.
5. ᆢ
'17.6.30 9:27 AM (175.119.xxx.131)여사님 어머니가 광장시장에서 포목점 했었다고 어머님이 물려준 옷감이라던데 오늘 입으신게 그건가요?
6. ㅁㄹ
'17.6.30 9:30 AM (119.70.xxx.91)동네 아줌마 느낌이죠 이쁘긴
7. .,,.
'17.6.30 9:41 AM (1.236.xxx.107)두분내외가 전혀 기죽거나 눈치보고 이런게 없어요
그저 반가운 이웃 손님 대하듯 하는게 넘 자연스럽네요
명박근혜 때 떠올리면 정말...생각도 하기 싫으네요8. 동네아줌마
'17.6.30 9:43 AM (222.237.xxx.110)119.70 님 동네아줌마도 아무나 저런 한복자태 나오기 쉽지 않아요.
9. ㅈ.ㅈ
'17.6.30 9:44 A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동네아줌마도 헤어와 메이크업. 구두 새 옷 입히면 어느정도 폼나옵니다
10. phua
'17.6.30 9:49 AM (175.117.xxx.62)먼 눈에는 먼들 이쁘게 보이겠쑤~~ ㅋㅋㅋㅋ
11. 점둘
'17.6.30 9:51 AM (218.55.xxx.19)한복의 정상화!!!!!
한복도 그동안 고생했어요12. 그렇다네요
'17.6.30 10:03 AM (222.239.xxx.38)결혼때 친정엄마가 준 옷감..그거 맞아요.
13. ᆢ
'17.6.30 10:31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동네 아줌마느낌 맞네요
머 눈에는 뭔들 안 이쁘겠냐만요14. ㅉㅉ
'17.6.30 10:54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찰랑둥이 2이 들어왔네.안뇽♡
15. 0000
'17.6.30 12:10 PM (116.33.xxx.68)찰랑둥이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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