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고양이와 새끼고양이가

졸지에 캣맘 됐슈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7-06-29 19:55:57
대화를 나누는데 새소리가 나요
창고에서 새끼 한마리를 낳았는지 들락날락하다가
하루는 밤새도록 아기고양이울음소리가 들려서 나갔더니
창고에서도 깊숙한곳에 있다가 창고안에서 놀다가 쌀가마? 입구
가터진 실?에 목줄이 감겨 버둥대다가 온몸이 감겼더라구요.
남편깨워 가위로 어렵게 잘랐더만 손가락 깨물로 깊숙한곳으로 숨어들어가고....
어미는 밖에서 움추려있었고요.
마당차세워둔밑에서 늘어지게 노는데 새끼는 차아래 기계빈칸?인지 올라들어가네요.
밤마다 고양이가 호르륵 케르륵 소리를 내요
어미가 내는거 같아요
태양광이 있어 내다보면 같이 놀더라구요.
방도 안빼고 눌러사네요.
내가 살다살다 고양이사료23000원을 썼어요.
고양이 솔직히 징그러워하거든요ㅠ
새끼니까 그냥 귀여울뿐인데 말이죠..
에고........야
울서방 밥도 잘 안챙겨 주는데.
IP : 58.234.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9 8:00 PM (121.141.xxx.230)

    이렇게 가족이 되는거죠...복받으실꺼예요 ^^

  • 2.
    '17.6.29 8:01 PM (116.127.xxx.191)

    다들 그렇게 집사가 되는겁니다ㅡ출구가 없다냥

  • 3. 매일 매일
    '17.6.29 8:14 PM (116.121.xxx.93)

    그놈들 안나타나나 기다려지실거에요~ ^^

  • 4. 호수풍경
    '17.6.29 8:16 PM (124.28.xxx.47)

    저도 어쩌다 업둥이 한마리 밥주기 시작했는데...
    그 녀석이 새끼를 두번째...-.-
    며칠전엔 새끼들이 숨어서 절 보고 있더라구요...
    왠지 어미가 인사? 시키는거 같았어요...
    저 인간은 밥 주니까 도망 안가도 돼 뭐 이런....

  • 5. ^^
    '17.6.29 9:00 PM (1.248.xxx.187)

    고양이 정말로 매력있어요.
    말귀도 다 알아듣구요.

    얼마전에 배낭여행 하다가
    길냥이한테 마지막 남은 소세지 반토막 뺏겼네요. ㅋ
    그래도 어찌나 이쁘던지~

    원글님 복 받으실거예요~~~^^

  • 6. 요즘
    '17.6.29 9:54 PM (122.45.xxx.117)

    새끼 낳는 철인가요
    저희 집에도 새끼 4마리 데리고 어미고양이가 20일째 머물고 있습니다.
    저도 첨으로 사료 샀어요.
    이제 슬슬 애들 데리고 출타도 하는지,
    오늘 낮에도 밤에도 애들 몰고 나가네요.

  • 7. .....
    '17.6.29 10:26 PM (118.176.xxx.128)

    얼굴 뜯어먹고 사는 존재들이죠.
    외모지상주의의 산 표본들.

  • 8. 양이
    '17.6.30 12:16 AM (183.96.xxx.221)

    감사해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052 정말 궁금한데요. 남편들 9 인간노릇 2017/08/08 3,381
716051 비정규직 정규직화, 확대되네요. 16 역시 2017/08/08 3,108
716050 부산에 가구 만드는 블로그 2 ,, 2017/08/08 1,157
716049 '츤데레' 집사 손혜원 4 길냥이들 2017/08/08 2,089
716048 말줄임 사전이라도 만들까요? 이해되지 않는 말줄임! 23 여름가운데 2017/08/08 1,997
716047 삼*지펠? 엘* 디오스? 냉장고 뭘로 할지 일주일넘게 고민중.... 15 가전 2017/08/08 3,309
716046 군함도 벌써 끝물인가요? 4 연장 2017/08/08 2,589
716045 아파트사서 손해보신분 없나요? 11 ... 2017/08/08 5,105
716044 음식 할 때 남편 참견 7 잘하지 2017/08/08 1,486
716043 imf 전까지만해도 개인사업자들 이렇게 안힘들었어요 2 자영업자 2017/08/08 1,321
716042 아침엔 김어준 저녁엔 손석희~~~ 17 ㅎㅎ 2017/08/08 2,415
716041 아이패드로 유튜브볼때 댓글더보기 누르면 처음댓글로 올라가요ㅠㅠ 유튜브 2017/08/08 595
716040 책 3개와 영화 3개를 추천하자면 32 tree1 2017/08/08 3,397
716039 특검의 논고 전문과 변호인의 변론 전문(이재용 재판 관련) 3 길벗1 2017/08/08 706
716038 피부 질문여~ 화장품도여! 1 .. 2017/08/08 863
716037 이재용 같은 삶 원하세요? 13 ..... 2017/08/08 3,362
716036 어르신들을 이해하는 것은 힘이 드네요... 9 ... 2017/08/08 2,592
716035 다른 선진국에서도 아주 어린 영아들 어린이집 입학시키나요? 11 ... 2017/08/08 2,889
716034 효리처럼 차 계속 마시면 살빠질까요? 24 보이차 2017/08/08 18,745
716033 하품하다가 갑자기 벌레가 날아와서 삼켰는데요 ㅜㅜ 16 심각한 고민.. 2017/08/08 3,880
716032 엑셀고수님들 질문 도와주세요 2 궁금 2017/08/08 726
716031 우체국 콜센터 면접보고왔어요.. 8 조마조마 2017/08/08 5,052
716030 공무원으로만 몰리는 현상을 잡으려면요 58 확실하게 2017/08/08 5,593
716029 "죽어도 못 보내" 여성 51시간 감금한 데이.. 6 샬랄라 2017/08/08 4,350
716028 인정상 잘해준 사람한테 배신당했어요 8 사람 2017/08/08 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