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의 관계가 복잡 미묘해서
내 마음과 다른게 흘러가는 게 눈에 보여도
애써서 바꾸고 싶지 않네요
그만큼 지쳐서인지.
외롭고 힘들 때 어떤 말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될까요?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 극복하고 싶은데
ad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7-06-29 18:25:16
IP : 223.62.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완전
'17.6.29 7:0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저랑 똑같네요..
일부러 바꾸려들지 않는 관계내지,,,어떤 분위기..?
음..
그냥 다~귀챦고..
아님 말고...이렇게 됐어요..
그냘 편안히 있는 혼자가 좋아요.
남편있고..애들있음 됐지....
남은 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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