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겸손하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ㅇㅇ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7-06-28 10:16:00

예전에 교회에서 성경공부할때

저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이 하신말씀이


전 그런거 못해요


그말이 교만에서 나온말이라고 하네요

저잘해요, 저 못해요


둘다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이 쓰는 말이라고

신에게 전적으로 의뢰하는 사람은

그런말을 하지 않는다고..


기도해보고 결과는 신에게 맡기고

그냥 묵묵히 시도해 본다고....



IP : 58.12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8 10:17 AM (1.235.xxx.120)

    맞습니다 저못해요
    하나님께 제 인생을 다 맡기지 못하고있네요

  • 2. 아 ㅠㅠ
    '17.6.28 10:18 AM (114.171.xxx.145)

    간단하지만 진짜 좋은글이네요

  • 3. ...
    '17.6.28 10:20 AM (1.235.xxx.120)

    귀한글 고맙습니다

  • 4. 맞는말
    '17.6.28 10:48 AM (123.215.xxx.204)

    맞는말 같네요
    저도 저 자신의 주인은 저라고 믿고 삽니다
    누구도 저 자신을 컨트롤해줄수 없고
    저 자신만이 저를 움직이는 근원이라구요
    그래서
    신을 믿지 않습니다

  • 5. 원글 읽고
    '17.6.28 10:50 AM (123.215.xxx.204)

    원글 읽고 드는 느낌이
    그럼 인간은
    신의 로봇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정권자는 신이고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신께 맡겨야 하는것

  • 6. ..
    '17.6.28 10: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왠지 교회에서 그런 말을 하니 봉사 권유할 때 거부하지 말라는 것처럼 들려요.

  • 7. ...
    '17.6.28 11:17 AM (174.110.xxx.6)

    그건 좀 아닌듯해요. 교회에서 일 부려 먹을려고 일 못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은 다 교만이라고 치부하는 듯이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굉장히 악한 말 같네요.
    저도 교회(미국교회) 다니지만은 한국교회처럼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교회는 아마 없을듯합니다. 여기 교포 교회들은 더 심해요.
    섬기는 은사가 있어서 섬기시는 분들은 그 은사대로 쓰이는거고,
    섬기는 은사외에 다른 은사가 있어서 다른 달란트대로 쓰이는 거지 못해요 라고 말했다고 교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8. ㅇㅇ
    '17.6.28 11:33 A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받아들이는게 다다르네요.전 무슨 시함공부하거나 도전적인 과제에 봉면했을때 떠오르던데...교회봉사는 저는 대부분 거절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219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호남 94% 1위…TK도 73% 19 이니채고 2017/07/07 2,200
706218 자두 껍질 표면에 있는 하얀 가루? 같은게 농약인가요? 2 과일 2017/07/07 1,483
706217 엄마가 준 신장을 받고 살아난 아홉살 소녀의 노래 실력! 미라클 2017/07/07 792
706216 류여해 대단하네요 12 카르페디엠 2017/07/07 3,047
706215 미쳐 돌아가는 알바들 6 2017/07/07 1,068
706214 강아지 혼자 둘 때 안방? 아님 거실? 4 잉잉 2017/07/07 1,274
706213 가장 잘 쓰는 주방가전 혹은 살림 뭐가 있으세요?^^ 11 주부 2017/07/07 2,670
706212 미쳐돌아가는 추민의 당 12 고딩맘 2017/07/07 1,943
706211 아래 혈압약 부작용글에 이어 5 쁨이맘 2017/07/07 2,382
706210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해서 그런 걸까요? 9 긍정의 힘!.. 2017/07/07 2,301
706209 분당 미용실 후기 3 분당미용실 2017/07/07 2,486
706208 남친이 나를 더 좋아하는 방법(연락도 자주) 10 ..... 2017/07/07 6,279
706207 문대통령 "평창 올림픽 참가제안..김정은 만날 용의있다.. 1 평화올림픽만.. 2017/07/07 613
706206 수퍼싱글침대 이불 사이즈 2 ... 2017/07/07 798
706205 지금 날씨 시원하신 분~~~~~? 4 저요 2017/07/07 779
706204 대전에 놀러가서 구경할만한곳 있나요? 4 ,,,,, 2017/07/07 1,176
706203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2 공항 2017/07/07 3,588
706202 남편이 정말 좋으세요? 15 답답 2017/07/07 6,039
706201 21평 아파트 주방등 led 로 몇 와트짜리가 좋은가요? 1 mm 2017/07/07 3,216
706200 밑가슴둘레 77인데 브라 사이즈 85A 입네요 ㅠ 2 속옷 2017/07/07 3,322
706199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는 두 지도자의 만남, 평화통일의 초석으로 2 뉴스핌 기사.. 2017/07/07 518
706198 철없는 어린애 소리만 하는 문재인 63 국제정치무대.. 2017/07/07 4,231
706197 하루한끼 잘먹는걸 저녁에 먹으면 살찔까요? 6 .. 2017/07/07 1,812
706196 아무말잔치 하는 넘들이 추대표 말에 성내네요 7 언론이문제 2017/07/07 513
706195 가을에 회사 그만 둡니다 6 쥐구멍에볕들.. 2017/07/07 2,077